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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박자외편
行品卷第二十二 제22 권 행품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스스로 행한다는 의미.
抱朴子曰:
擬玄黃之覆載, 揚明並以表微;
文彪日丙而備體, 獨澄見以入神者, 聖人也.
稟高亮之純粹, 抗峻標以邈俗, 虛靈機以如愚, 不貳過而諂黷者, 賢人也.
포박자 말했다:
현황의 표지를 본받아 밝게 날리고 함께 은밀하게 표징한다 ;
문호는 날마다 몸을 준비하고 혼자 보는 자가 신에 들어가 성인이다.
높고빛나는 순수한 녹은 항준표에서 먼풍속이며,허령의 틀에서 걱정이고, 둘을 지나지 않으며 더러게 아첨하는것은 현인이다.
居寂寞之無為, 蹈修直而執平者, 道人也.
盡烝嘗於存亡, 保發膚以揚名者, 孝人也.
垂惻隱於有生, 恒恕己以接物者, 仁人也.
고독 속에 무위로 살면서, 곧고 평하게 수련하는 것은 도인이다.
존망을 맛보고 명예를 통해 머리털과 피부를 보호함은 효인이다.
삶에서 측은으로 자신을 용서하고 물건을 이은 것은 인인이다,
端身命以徇國, 經險難而一節者, 忠人也.
覿微理於難覺, 料倚伏於將來者, 明人也.
신명의 끝은 나라를 지키고, 경험은 어려움의 한마디면 충인이다.
자신의 생명을 돌보는 것, 어려움을 인식하는 것,미래에 기대는 것은 명인이다.
量理亂以卷舒, 審去就以保身者, 智人也.
順通塞而一情, 任性命而不滯者, 達人也.
이치 량은 어렵게 권을 내리며 보신으로 고민에 빠지면 지인이다.
순은 막힘이 통한 정이고 성명의 책임으로 체가없으면 달인이다.
不枉尺以直尋, 不降辱以苟合者, 雅人也.
據體度以動靜, 每清詳而無悔者, 重人也.
왕척이 없어서 직접 찾고,강진없이 보합이면 雅맑은 아인이다.,
몸 법도에 따라 동정하고 매 맑고상세하여 후회 없는 것은 중인이다.
體冰霜之粹素, 不染潔於勢利者, 清人也.
篤始終於寒暑 , 雖危亡而不猜者, 義人也.
몸은 서리의 진수로 속물에 물들지 않고 깨끗하면 청인이다.
시종 춥고 더위 속에서 위태로워도 추측하지 않으면 의인이다.
守一言於久要, 曆衰而不渝者, 信人也.
摛銳藻以立言, 辭炳蔚而清允者, 文人也.
奮果毅之壯烈, 騁干戈以靜難者, 武人也.
甄《墳》《索》之淵奧, 該前言以窮理者, 儒人也.
오래도록 말씀을 지키고 썩어짐을 견디면 믿는 신인이다.
말을 잘하여 일어서게 하고 말을 잘하는 명철하면 문인이다.
근면과 인내의 용사, 난관을 가라앉히려고 애쓰면 무인이다.
질그릇 '분' '색'의 심오한 서문이 가난을 위한 것이면 유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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銳乃心於精義, 吝寸陰以進德者, 益人也.
識多藏之厚亡, 臨祿利而如遺者, 廉人也.
예리한 것은 마음의 본질이고 인색한 음으로 덕에 나아가면 유익한사람이다.
많은 지식을 숨겨서 두꺼운 죽음, 녹리에서 남기면 청렴한 사람이다,廉청렴렴
不改操於得失, 不傾志於可欲者, 貞人也.
득실을 위해 행동을 바꾸지 않고 치우친뜻이 없이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곧은사람이다.
恤急難而忘勞, 以憂人為己任者, 篤人也.
潔皎分以守終, 不遜避而苟免者, 節人也.
순결함이 어려움이 급하여 수고를 잊어 버리고 걱정의 사람을 내 몸처럼 되면 마음이 굳은 사람이다.篤도타울독 :마음이 굳세다.
맑음은 달밝음이 나누어서 끝을 지키고, 피하지않고 면하면 절인이다.
飛清機之英麗, 言約暢而判滯者, 辯人也.
每居卑而推功, 雖處泰而滋恭者, 謙人也.
날음은 맑은틀로 고운영화이고, 말은 약탕으로 판결이 정체되면, 변론인이다.
매번 낮게 살면서 공덕을 생각하고 비록 큰곳이지만 자비 공순하면, 겸인이다.
崇敦睦於九族, 必居正以赴理者, 順人也.
臨凝結而能斷, 操繩墨而無私者, 幹人也.
拔朱紫於中構, 剖猶豫以允當者, 理人也.
높음은 도타운 뭍에서 9족이며 필히 정직하게 살아야 하면 순인이다.
응결에 임하여 끈고 남을 따르고 겸손하면 꺾일 수 있고 사심없고 이기적이지 않고 사람을 간인이다.
행하는 자는 가운데 주 자를 뽑고 인정받기를 주저하면 이성적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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步七曜之盈縮, 推興亡之道度者, 術人也.
赴白刃而忘生, 格兕虎於林穀者, 勇人也.
보 7요의 차서 줄이고 도가의 흥망을 도모하면, 술인이다.
박백인으로 삶을 잃고, 숲속 계곡에 호랑이 격이면 용감한 사람이다.
整威容以肅眾, 仗法度而無二者, 嚴人也.
創機巧以濟用, 總音數而並精者, 藝人也.
군중에게 위용을 정함은 장법도로 둘 없으면 엄격한 사람이다.
기교로써 잘 사용하고, 총음표 수와 정이면 예술인이다.
淩強禦而無憚, 雖險逼而不沮者, 黠人也.
執匪懈於夙夜, 忘勞瘁於深峻者, 勤人也.
강인함으로 서두르고 비록 위험하나 낙심하지 않으면 깡패이다.
게으름없이 도적은 밤에 나른하고 노동은 잊고 깊고높으면 勤부지런한 사람이다.
蒙謗讀言而晏如, 不懾懼於可畏者, 勁人也.
聞榮譽而不歡, 遭憂難而不變者, 審人也.
마치 말하고 책 읽는 것이 늦은것 같으며 섭구(두려움)에서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勁굳센 경인이다.
영예를 들으며 기뻐하지 않고 고난에서 어려워도 변하지 않으면
審살필심인이다.
知事可而必行, 不猶豫於群疑者, 果人也.
循繩墨以進止, 不乾沒於僥倖者, 謹人也.
일을 알면 필히 해야 하며, 여전히 의심하는 무리에게 예상이 없으면 과인이다.
승묵(먹통에 딸린 실로 된 줄)을 돌려 나아가고 멈추고,
운이 좋지 않고 요행(뜻밖에 얻는 행운)으로 빠지면 근인이다.
奉禮度以戰兢, 及親屬而無尤者, 良人也.
履道素而無欲, 時雖移而不變者, 樸人也.
예법을 받들므로 싸우며 친척이 있어도 더욱 없으면 양인이다,
원칙을 지키면서도 욕심이 없고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으면 樸통나무박인이다.
凡此諸行, 了無一然, 而不躋善人之跡者, 下人也.
무릇이 여러 행은 하나도 없이 따르면서
좋은 사람들의 흔적이 없는 사람은 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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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人請曰:
善人之行, 既聞其目矣;
惡者之事, 可以戒俗者, 願文垂誥焉.
문인이 청하여 왈 ;
선한 사람의 행위는 그 눈으로 들으며;
악인의 일은 세속에서 떠나게 하고 글을 기록하리라
抱朴子曰: 포박자왈
不致養於所生, 損道而危身者, 悖人也.
懷邪偽以偷榮, 豫利己而忘生者, 逆人也.
태어난곳에 이르지 말고, 도를 해치어서 몸을 위태롭게 한것은 悖어그러질패 인이다.
악과 위선을 품고 영광을 훔치는 자, 자기 이익을 보고 자기 목숨을 잊는 자는 남을 대적하는 자니라.逆역인이다.
背仁義之正途, 苟危人以自安者, 凶人也.
好爭奪而無厭, 專醜正而害直者, 惡人也.
등은 인과 공의의 바른 길이고 위험한 사람으로 스스로 편안하면 凶흉인이다.
좋은 다툼이 있어도 탐욕이 없고 오직 추하게 정직하여도 해가 곧으면 악인이다.
出繩墨以傷刻, 心好殺而安忍者, 虐人也.
飾邪說以浸潤, 構謗累於忠貞者, 讒人也.
승묵(먹통에 딸린 실로 된 줄)은 해를 끼치는 줄에서 나타나고 그 마음이 죽음을 좋아하고 편안히 참으면 虐人학인(모진사람)이다.
간사한 말을 장식하여 적실이 윤택하고 얽은것은 헐뜯어 충정으로 맺으면 讒人참인(남을 해치려고 거짓으로 죄를 꾸며 일러바치는 사람)이다.
ㅡ2
雖言巧而行違, 實履濁而假清者, 佞人也.
不原本於枉直, 苟好勝而肆怒者, 暴人也.
비록 말이 교묘하여 우발적이라고 하고 결실은 탁한 속에서 맑음이 가짜이면 영인(佞人:간사하고 아첨을 잘하는 사람)이다.
원본이 없고 왕직이고 승리를 좋아하여 방자한노여움이면 폭인이다. * 暴사나울폭
措細善以取信, 陰挾毒而無親者, 奸人也.
承風指以苟容, 揆主意而扶非者, 諂人也.
세밀한 선으로 믿음을 얻고 음은 독이 협소하여 친척이 없으면 간사한 사람이다.
바람을 가리켜 이어서 모습 그령은 주의하고 아닌것이 도우면 아첨하는 사람이다.
言不計於反覆, 好輕諾而無實者, 虛人也.
睹利地而忘義, 棄廉恥以苟得者, 貪人也.
말은 계획없어서 도리어 엎드리고,가벼운 약속을 좋아하여 결과가 없으면 허인이다.
이익의 땅으로 의를 잊어버리고 겸손 부끄러움을 버리고, 욕심을 부리면 탐인이다.
ㅡ3
睹豔逸而心蕩, 飾絝綺而思邪者, 淫人也.
見成事而疑惑, 動失計而多悔者, 暗人也.
보는것은 편안을 아름다움과 마음을 쓸어고 비단 바지를 꾸미어 간사한 생각이면 음란한 사람이다.
일 성사를 보면 의심하고, 계산 착오로 인해 후회가 많으면 어두운 사람이다. *暗어두을 암
背訓典而自任, 恥請問於勝己者, 損人也.
知善事而不逮, 雖多為而無成者, 劣人也.
암송 계율을 삼고 자기를 돌보고 요청한 질문이 부끄러움으로 자기를 이기면 손인이다.
선행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며 비록 많은 것이 이루지 못하면 열등한 사람이다.
委德行而不修, 奉權勢以取媚者, 弊人也.
履蹊徑以僥速, 推貨賄以爭津者, 邪人也.
덕행 맡으나 수련이 없고 권세로 받드어서 아첨을 얻으면 弊폐단 폐인이다.
계경(좁은길)에 업드려서 빠르길 바라며 뇌물을 받아 돈을 다투는 것도 邪간사할 사인이다.
'뇌물은 현명한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는 바이고, 덕행은 현명한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바이다.
'(貨賄爲賢所賤, 德行爲賢所貴 - 당나라 張九齡
ㅡ4
既傲很以無禮, 好淩辱乎勝己者, 悍人也.
被抑枉則自誣, 事無苦而振懾者, 怯人也.
이미 다 오만하고 무례하여 모욕하기를 좋아하고 자기를 이기면 悍사나울 한 인이다.
굽어 억눌러 당한즉 스스로 속이며 일에 고생이 없어서 펼치기를 두려워하면 비겁한 사람이다.
治細辯於稠眾, 非其人而盡言者, 淺人也.
暗事宜之可否, 雖企慕而不及者, 頑人也.
밀접한 논쟁으로 무리가 빽빽하며, 그사람이 다 말함이 아니라 말하면 천淺얕을천인이다.
어둠의 일에 마땅한 가부로 보며, 비록 접근하지 않으려는 사람이면 완頑완고할 완 사람이다.
知事非而不改, 聞良規而增劇者, 惑人也.
無濟恤之仁心, 輕告絕於親舊者, 薄人也.
일이 아닌것을 알고 바꾸지 않고 한가로이 좋은 규칙으로 연극을 더하면 惑미혹할 혹인이다.
구휼이 없이 어진 마음이고 가벼이 말을 끈어서 친구이면 薄엷을 박인이다.
ㅡ5
既疾其所不逮, 喜他人之有災者, 妒人也.
專財穀而輕義, 觀困匱而不振者, 吝人也.
이미 병인 것에서 못 잡고 타인으로 재앙이 있음을 기쁘게 하면 妒人질투하는 사람이다.
오직 재물곡이고 의가 가볍고 궁핍한 궤를 보며 펴지 않으면 吝人아낄사람이다.
冒至危以僥倖, 植禍敗而不悔者, 愚人也.
情局碎而偏黨, 志唯務於盈利者, 小人也.
위엄에서 개지僥倖(요행;뜻밖에 얻는 행운)을 모험하고 재앙을 당하여 심고 뉘우치지않으면 愚어리석을 사람이다.
뜻이 국에 깨지고 편당이며 의지는 오직 일에서 이득이 가득차면 소인이다.
騁鷹犬於原獸, 好博戲而無已者, 迷人也.
忘等威之異數, 快飾玩之誇麗者, 奢人也.
달리는 수리매 개는 원래 짐승이며 좋은 도박은 스스로 없으면 迷미혹할 미 인이다.
등멸을 잃어 다른 수이고 희롱으로 장식한 쾌활함으로 매력이면 奢사치할 사인이다.
ㅡ6
耽聲色於飲宴, 廢慶吊於人理者, 荒人也.
既無心於修尚, 又怠惰於家業者, 懶人也.
소리 색이 즐거워서 연회이며경조사 폐한것으로 사람을 다스리면 荒거칠황 인이다.
이미 마음이 없어서 상스럽게 수련하며 태만한 가업이면 懶게으른 라 인이다.
無抑斷之威儀, 每脫易而不思者, 輕人也.
觀道義而如醉, 聞貨殖而波擾者, 穢人也.
금욕의 위엄이없고,매번 이탈이 쉬우며 생각이 없으면 輕가벼울경 인이다.
도의 옳음을 보고서 술취한것 같고 재화를 심은것을 보고 물결이 어지러운같으면 穢더러울 예인이다.
杖淺短而多謬, 暗趨舍之臧否者, 笨人也.
憎賢者而不貴, 聞高言而如聾者,囂人也.
그 지팡이는 얕고 짧아서 많은 잘못이고 어두운 趨舍(추시;나아가고 물러남)로는 착함이 아니면 어리석은 자니라笨人.
성인을 미워하는 자는 귀하지 않으며 높은 말을 들어서 용 같으면 囂떠들썩한 효 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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睹朱紫而不分, 雖提耳而不悟者, 蔽人也.
違道義以趑趄, 冒禮刑而罔顧者, 亂人也.
붉고 자주색으로 구분 못하며 비록 큰 소리로 듣는 자는 귀머거리 같으면蔽가릴폐 인이다.
*趑趄(자저;선뜻 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망설임)
도덕과 완고함을 어기고 자저하며, 예의와 형벌을 무모하게 하면 혼돈의 사람이다.
每動作而受嗤, 言發口而違理者, 拙人也.
事酋豪如仆虜, 值衰微而背惠者, 慝人也.
모든 행위가 멸시를 받고 말은 입에서 나타나서 이를 거스르면 拙졸할 졸인이다.
게으른 자는 일이 하인과 같고 슬픔을 멸시하여 은혜를 배반하면 慝사특한 간사한 사람이다.
捐貧賤之故舊, 輕人士而踞傲者, 驕人也.
棄衰色而廣欲, 非宦學而遠遊者, 蕩人也.
가난한 자와 천한 자에게 베푸는 것은 늙고 그 사람은 가볍고 오만하면 교만한 사람이다.
쇠한 색을 버리고 넓은 욕심이며 내시학문이 아니면서 멀리 떠돌면 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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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忠信之純固, 背恩養而趨利者, 叛人也.
當交顏而面從, 至析離而背毀者, 偽人也.
習強梁而專己, 距忠告而不納者, 刺人也.
충성과 믿음이 없이 순수하게 굳고, 은혜를 버리고 이익을 구하면, 반叛배반할 배인이다.
서로 대면할 때 얼굴을 쫒고, 이별하기에 이르러 배신하면 偽거짖위인이다.
강함이 대들보이며 오직 자기이고 거리둔 충고를 받아들이지도 않으면 刺찌를자 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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抱朴子曰:
人技未易知, 真偽或相似.
포박자 말하길:
인간의 기술은 참인지 거짓인지 그와 비슷하기 때문에 알기 쉽지 않습니다.
士有顏貌修麗, 風表閒雅, 望之溢目, 接之適意,
威儀如龍虎, 盤旋成規矩.
然心蔽神否, 才無所堪, 心中所有, 盡附皮膚.
학자는 아름다운 외모, 유유한 모습, 눈이 가득하고 안락함을 만나고,
용호와 같은 위신을 가지고 있으며, 규례에 얽매여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눈이 멀었고, 재능은 참을 수 없어, 마음 중심에 있고, 피부로 가득 차있다.
1
口不能吐片奇, 筆不能屬半句;
入不能宰民, 出不能用兵;
治事則事廢, 銜命則命辱.
動靜無宜, 出處莫可. 蓋難分之一也.
입은 이상한 말을 뱉지 못하고, 펜은 반 문장이 될 수 없으며;
올 때 사람을 죽일 수 없고 갈 때 군인을 사용할 수 없다;
다스리는 일인 즉일을 폐하고 형명인즉 명이 욕한다.
동정은 마땅치 않고 출처는 없고 대개 어렵게 나누어 하나이다.
2
士有貌望樸悴, 容觀矬陋, 聲氣雌弱, 進止質澀.
然而含英懷寶, 經明行高, 榦過元凱, 文蔚春林.
官則庶績康用, 武則克全獨勝.
蓋難分之二也.
선비는 잘생기고 단순하며 얼굴은 어색해 보이고 목소리는 약하지만 나아가는 품질은 수렴합니다.
그러나 함영회보를 통해 경명행고, 섬기는 과원개, 문위춘림.
관리는 일반 공연강용이고, 무 인즉 극전 단독 승리.
대개 어려운 분리 2이다.
3
士有謀猷淵邃, 術略入神, 智周成敗, 思洞幽玄, 才兼能事, 神器無宜;
而口不傳心, 筆不盡意, 造次之接, 不異凡庸.
蓋難分之三也.
선비는 심연의 계획을 가지고, 기술은 약간 귀신이 들고, 지혜로 그 주변의 성공 실패하고, 사고의 구멍은 신비롭고 재능은 능사를 겸비하고 귀신의 도구는 부적절하다;
그래서 입으로 마음은 전달되지 않고 펜은 의미가 가득하지 않으며 만듬으로 다음 연결하며 다르지 않고 범용한다.
대개 구별하기 어려운 3이다
4
士有機變清銳, 巧言綺粲, 擥引譬喻, 淵湧風厲;
然而口之所談, 身不能行;
長於識古, 短於理今, 為政政亂, 牧民民怨.
蓋難分之四也.
선비들은 틀변화에는 맑고 예리하며 기교의 말을 인용하며 바람이 세차게 연못의 용으로 바람을 몰아세우고;
따라서 입으로 하는 말은 몸이 하지 못하고;
긴것은 고대의 아는것이고 짧은 것은 현재 이치이니 정치는 정치적 혼돈으로 목민은 백성의 원망이다.
대개 어렵게 분별 하는 4이다
5
士有外形足恭, 容虔言恪, 而神疏心慢, 中懷散放, 受任不憂, 居局不治,
蓋難分之五也.
학자는 용모가 있고 예의 바르고 너그럽고 공손하나 신들은 느리고 더디며 느슨하다.
그들의 팔, 약속 수락, 막다른 골목, 그리고 떼려야 뗄 수 없다.
대개 어렵게 나누는 5이다.
6
士有控弦命中, 空拳入白, 倒乘立騎, 五兵畢習;
而體輕慮淺, 手剿心怯, 虛試無對, 而實用無驗.
望塵奔北, 聞敵失魄.
蓋難分之六也.
학자는 치는 조절 끈이 있고, 빈 주먹은 흰색으로, 거꾸로 서서 일어서고, 다섯 명의 군인은 운동을 완료하고;
그래서 몸은 가볍고 얕고, 손은 소심하고 마음이 소심하고 시험은 무의미하다, 그래서 실제 사용은 경험이 없다.
티끌을 보고 북으로 달려가서 적의 소리를 들어도 혼백을 잃는다,
대개 어렵게 분별하는 6이다.
7
士有梗概簡緩, 言希貌樸, 細行闕漏, 不為小勇,
口止局口止脊拘檢, 犯而不校, 握爪垂翅, 名為弱願.
然而膽勁心方, 不畏強禦, 義正所在, 視死猶歸, 支解寸斷, 不易所守.
蓋難分之七也.
선비에게는 단순한 게으름이 있고, 모업하고 단순한 말, 신중한 행동과 궐루이며, 없는것은 작은용감이 되고,
입이 입과 척추를 구속하여 막고 검열하고, 공격과 실패, 발톱을 잡고 날개를 달고, 이름은 약한 소원이 된다.
그러함에 따라서 용기 있는 마음, 강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의정이 있는것에, 죽음을 보고 여전히 돌아오고,지를 분해한 치수는 끈기어 지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대개 어렵게 나누는 7이다.
8
士有孝友溫淑, 恂恂平雅, 履信思順, 非禮不蹈, 安困潔志, 操清冰霜;
而疏遲迂闊, 不達事要, 見機不作, 所為無成, 居己梁倡, 受任不舉.
蓋難分之八也.
학자는 효가 있고 친구는 신사가 온유하고순순히 고상하며, 믿음이 업드리고 생각이 순종이 있고, 예의가 아니면 밟지 않고
곤고는 편안히 의지는 밝게, 맑은 지조 냉냉한 서리이다 ;
그래서 나태함이 넓게 우회하고, 중요한 일을 달성하지 않고, 기회를 보고 만들지 않고, 소위 이룰지 못하며, 자기 안에 굳건히살다, 임명을 수락하지 않는다,
대개 어렵게 나누어서 8이다.
9
士有行己高簡, 風格峻峭, 嘯傲偃蹇, 淩儕慢俗, 不肅檢括, 不護小失, 適情率意, 旁若無人,
朋黨排譴, 談者同敗, 士友不附, 品藻所遺.
而立朝正色, 知無不為, 忠於奉上, 明以攝下.
蓋難分之九也.
학자는 고상하고 단순한 행동이 있고, 풍격은 험악한 스타일, 오만하고 偃蹇(언건;거드름을 피우며 거만함)하고, 능제(헤어난 무리)는 천박하며, 조사하지 않고, 작은 실수를 보호하지 않으며, 친절하고 뜻에 따르며, 아무도 남지 않고,
친구와 파티가 있고, 말하는 사람은 함께 당하며, 학자는 친구가 붙어 있지 않고,품조의 유산인것이다.
그래서 왕조는 정직하고, 모든 것을 알고, 충성하여 위를 받들고, 밝게 아래를 찍는다 .
대개 어렵게 나누어 9이다 .
10
士有含弘曠濟, 虛己受物, 藏疾匿瑕, 溫恭廉潔,
勞謙沖退, 救危全信, 寄命不疑, 托孤可保;
而純良暗權, 仁而不斷, 善不能賞, 惡不忍罰, 忠貞有餘,
而榦用不足, 操柯猶豫, 廢法效非, 枉直混錯, 終於負敗.
蓋難分之十也.
학자는 함홍광제가 있고 자신을 비워서 사물을 받아들이고, 질병을 숨기고 허물을 숨기고, 온유한 공경 깨끗한 겸손,
깨끗한 노건은 물러가서 위험을 구하고 온전히 믿고, 붙은 목숨은 의심없고, 외로운 사람을 믿고 보호한다;
그래서 순수가 좋고 어두운 권력이며 인으로 끈임이 없고, 선은 상을 줄수 없고, 악은 벌을 참지 못하며, 충정은 여유가 있고,
그래서 줄기 사용은 부족하고,가지 사용은 여전히 그대로이며 소홀히 하는 것은 법을 폐기하고, 효력이 열등하여 헛되고 허물이 되어 결국 패망하는 것입니다.
대개 나누기도 어려운 10이다.
夫物有似而實非, 若然而不然.
料之無惑, 望形得神, 聖者其將病諸, 況乎常人?
故用才取士, 推昵結友,
不可以不精擇, 不可以不詳試也.
무릇 사물은 그럴듯하여 그렇지 않은 결과는 만일 그렇다면 진실이 있다.
되질로 미혹이 없고 틀림없이 희망은 신의 형상이고, 성인은 그 장래에 여러 병이 나겠지만 하물며 서민이겠느냐?
고로 재능을 쓰는 학자를 모집하고 친구를 맺는 유일한 방법이고,
신중하게 선택하지 않으면 않되고 시도를 아니 할 수 없다.
若乃性行之惑變, 始正而終邪,
若王莽初則美於伊霍, 晚則劇於趙高, 又非中才所能逆盡也.
만일 이의 성질의 행위의 미혹의 변화라면 시작은 바르며 끝은 간사함인데,
만일 王莽(왕망;전한 말(前漢末)의 찬탈자(신하가 임금의 자리를 빼앗음)은 처음이면 아름답게 伊霍(이곽;은나라의 재상 이윤과 한나라의 장군 곽광의 고사라는 뜻으로, 신하가 제왕을 폐위하는 일)이며,
저물은즉 연극으로 趙高(조고;진(秦)의 환관(宦官)으로 시황제(始皇帝)의 몰락 후, 막내인 호해(胡亥)를 2세 황제로 세운다 )이다.
또한 재능 중에서 뒤집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若令士之易別, 如鷦鷯之與鴻鵠, 狐兔之與龍麟者, 則四凶不得官於堯朝,
管蔡不得幾危宗周,
仲尼無澹台之失,
延陵無捐金之恨,
伊尹無七十之勞,
項羽無嫌範之悔矣.
만일 선비의 영이 순서가 바뀌면 鷦鷯(초료; 참새목 휘파람샛과에 속한 새)의 鴻鵠(홍고 ; 큰 기러기와 고니)같으며, 굴뚝, 붉은 굴뚝, 狐兔(호토; 여우, 토끼)의 龍麟(용린 ;용 기린) 같은 것은 즉 요나라 조정에서 사악(四惡)이 통하지 않았고,
管蔡(관채 ;관채(管蔡): 관숙(管叔)과 채숙(蔡叔)은 주 무왕(周武王)의 아우)는 주나라 조종을 위험에서 얻지 못하였고,
중니는 단태(복성을 말함)를 잃지 않았고, 연릉(延陵): 춘추 시대 오왕 수몽(吳王壽夢)의 넷째 아들로 연릉에 봉해진 계찰)은 금을 바치는 것을 싫어하지 않으며, 이윤(이윤(伊尹, 생몰년 미상)은 하나라 말기부터 상나라 초기에 걸친 정치가이다. 상 왕조 성립에 큰 역할을 하였다)은 칠십 노동을 하지 않는다. 항우(진나라 말기의 장수이며 진을 멸망시킨 인물)는 싫어하는 법에 대한 후회는 없었다.
所患於其如石武石夫之亂瑾瑜,
鷦螟之似鳳皇, 凝冰之類水精,
煙熏之疑雲氣, 故令不謬者鮮也.
惟帝難之, 矧乎近人哉!
그것으로 괴로워하는 것은 돌무기 돌지아비의 어려운 미덕을 지키며,
봉황과 같은 굴뚝새의 혼돈과 같으며, 얼음이 응결되는 것은 물의 정이고,
연기 불길이 구름기로 수상하고, 고로 잘못이 없으면 신선하다.
그러나 황제의 난을 생각하면, 하물며 가까운 사람이다!
夫惟大明, 玄鑒幽微, 靈銓揣物, 思灼沈昧, 瞻山識璞, 臨川知珠.
士於難分之中, 而無取捨之恨者, 使臧否區分, 抑揚鹹允.
무릇 크게 밝게 생각하고 신비한 거울은 희미하고 마음은 쪼그리고 앉고, 생각은 무지하여 깊게 어둡고,
담산 식업이고 냇가에 이르러 진주구슬을 알게 된다.
선비로써 어려움을 나누는 중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은, 숨은 것이 아니면 구분하고, 억제와 부양을 짜게 충분히 한다.
武丁姬文不獨治, 而傅說呂尚不永棄, 高莽宰嚭不得成其惡,
弘恭石顯無所容其偽矣.
무정(무정(武丁, 기원전 1250년 ~ 기원전 1192년)은 상나라의 제23대 왕이다. 씨는 자(子), 이름은 소(昭), 묘호는 고종(高宗)이다. )희문(아씨의 글)은 단독으로 통치하지 않지만 여상이 전하는 말에 영원히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고망(높게 있는 풀) 재비( 오나라 재상 백비)는 그 악을 이루어 얻을수 없다,
큰 존경은 돌로 나타나 그 위선을 소용이 없게 하였다.
其蓋取士之較略, 選擇之大都耳.
精微以求, 存乎其人, 固非毫翰之所備縷也.
그 대개는 선비가 얻은 교략이고, 대도의 선택이 였다.
정미함으로 구함은 그사람을 위해 존재하며 굳은 것은 가는 털의 날개로 갖추어진 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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