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격포 방파제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8%"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 vAlign=top> <P align=justify>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8%"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 vAlign=top> <P align=justify> <P> <TABLE width=680 border=0> <TBODY> <TR> <TD width=678> <TABLE height=32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b54b border=0> <TBODY> <TR> <TD> <TABLE height=30 cellSpacing=0 cellPadding=3 bgColor=#ffe9ca border=0> <TBODY> <TR> <TD width=10 bgColor=#ffd9a3></TD> <TD> <P><FONT color=#d88018 size=4><B>부안 격포방파제</B></FONT><FONT color=#d88018 size=4> </FONT></P></TD> <TD width=10 bgColor=#ffd9a3></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 <TR> <TD width=678 height=20> <P></P></TD></TR> <TR> <TD width=678> <TABLE width=500 align=left border=0> <TBODY> <TR> <TD> <P>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sh.darakwon.co.kr%2Fplaza%2Fimg%2F8%2F01_46.jpg" border=0><BR><FONT color=#00008b>부안 격포방파제</FONT><BR></P></TD> <TD width=10></TD></TR></TBODY></TABLE> <P align=justify><BR>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소재. 길이는 큰방파제 800m, 작은방파제 400m 정도. 살감성돔·노래미·우럭·숭어·붕장어 등 다양한 어종이 낚인다. 진입로가 없는 작은 방파제는 간조를 기해 들어갈 수 있다. 포인트는 외항쪽 중간부분 암반이 돌출된 지역. 수심은 5m정도로 테트라포드를 엉성하게 쌓았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큰방파제 포인트는 등대 주변의 내외항과 중간의 꺾여진 부분. 수중 곳곳에 어망줄이 있고, 암초가 산재해 있어 밑걸림이 심한 편. 작은 방파제에선 찌낚시, 큰방파제에선 크릴과 청갯지렁이 미끼로 민장대 처넣기낚시를 하는 게 유리하다. 시즌은 5∼12월 중순까지. 두 곳 모두 조금과 사리를 피해 진입하면 무난하게 손맛을 즐길 수 있다.<BR><BR>▶교통편 : 호남고속도로 신태인I.C를 빠져나와 30번국도를 이용 신태 인·부안을 경유 진입한다.<BR></P></TD></TR></TBODY></TABLE></P></TD></TR></TBODY></TABLE><BR> <TABLE width=680 border=0> <TBODY> <TR> <TD> <TABLE height=32 cellSpacing=0 cellPadding=0 bgColor=#ffb54b border=0> <TBODY> <TR> <TD> <TABLE height=30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341 bgColor=#ffe9ca border=0> <TBODY> <TR> <TD width=16 bgColor=#ffd9a3></TD> <TD> <P><FONT color=#d88018 size=4><B>가을방파제 명소5 - 격포 북방파제</B></FONT><FONT color=#d88018 size=4> </FONT></P></TD> <TD width=10 bgColor=#ffd9a3></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 <TR> <TD height=20> <P></P></TD></TR> <TR> <TD> <TABLE width=512 align=left border=0> <TBODY> <TR> <TD width=506> <P>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sh.darakwon.co.kr%2Fplaza%2Fimg%2F12%2F01_66.jpg" border=0><BR><FONT color=#00008b>격포 북방파제 포인트</FONT><BR></P></TD> <TD width=4></TD></TR></TBODY></TABLE> <P><BR>군산과 더불어 서해안낚시의 1번지라 할 수 있는 격포. 때문에 격포방파제는 늘 꾼들로 북적거린다. 굳이 낚시꾼이 아니더라도 관광차 놀러 온 나들이객들도 한번쯤 둘러보고 가는 명소이기도 하다. 조과도 만만치 않다. 우럭, 숭어, 노래미 등은 기본이고 시즌이 되면 감성돔도 ‘봇물 터지듯’ 마릿수로 낚이는 곳이 격포북방파제인 것. <BR><BR>①번 지점은 테트라포드가 위험하게 놓여져 있어 초보자는 낚시를 삼가야 한다. 사리 전후 물때에 가장 조과가 좋다. 수심은 중들물 때 5~6m 정도로 그다지 깊진 않지만 조류가 세므로 채비는 1호 정도로 무겁게 쓰는 것이 좋다. 30cm급이 평균이지만 물돌이 때는 대물 입질도 기대할 수 있다. <BR><BR>②는 여러명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감성돔은 신통치 않지만 잡어 입질이 좋아 가족꾼들에게 인기가 높다. 테트라포드 사이를 찌낚시나 맥낚시로 노리면 노래미와 우럭 입질을 받을 수 있다. 곤쟁이 밑밥을 이용해서 수면을 공략하면 학공치 마릿수 조과를 거둘 수 있다.<BR><BR>③은 방파제 끝 부분. 위도 방향 전방 50m부근에 커다란 수중여가 있다. 이곳에 은신해 있는 놈을 밑밥을 가지고 발 앞으로 끌어내는 것이 조과의 관건. 대물 감성돔이 수시로 올라와 자리다툼도 종종 발생한다. 주간보다는 야간에 입질이 활발한 편이다. <BR></P></TD></TR></TBODY></TABLE></P></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