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일)
04:00에 기상해서 라면에 몸을 녹이고 05:30분쯤 항에가서 바로 승선..
1박2일에서 외연도가 가장 가고 싶어하는 섬이라고 한답니다..
날씨만 만약 좋았더라면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을텐데 전날 비가 오고 기상이 안좋아서 한산..
우리는 바로 외연도 어초를 향해 고~~~
출항한지 불과 15~20분도 안되서 바로 입수..ㅋㅋ
가까우니 정말 시간이 절약됩니다..
어제 비의 여파인지 아직은 좀 꼴랑댄다..
그래도 비가 안오니 얼마나 다행인지..
여기저기 계속 넣는대로 입질이 오기 시작하고..
잡은 고기를 어창으로 놓기위해 맨뒤에서 베어스님이 시작한 말..
"빠께쓰~~^^"
오늘의 빠께쓰걸로 임명되신 우리의 빨간벽돌님 ㅋㅋ
계속 중간이나 뒤나 외치는 소리..
즐겁게 낚시를 하는 오늘...
오늘의 장원은 넣기만 하면 잡아내는 "꺼벙이님"
차가 막혀서 일찍 철수하였는데도 20여수 이상 잡았구요.. 덤으로 2등까지..축하
1등은 그동안의 슬럼프를 한방에 보내버린 모리님! 축하
고양지점님과 둘이 잡은고기를 회뜨고, 광어를 잡으면 바로 슥삭,..ㅎㅎ
꺼벙이님도 옆에서 도와주고..
어제가 오늘같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잡은고기를 어창에서 꺼내 크기별로 분류해서 각자의 쿨러에 똑같이 분배를 하니 다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발..
잡은거 원없이 회떠서 먹고 즐겁게 낚시를 하고..
게다가 누구하나 부족함이 없게 공동으로 작업해서 빈작없이 한쿨러씩 잡은고기를 들고 집으로 고~~
즐낚이란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준 정출이었습니다..
같이 하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베레모님! ^^
다음 땐 꼭가야 겠습니다.... 부럽습니다.
네..지금부터는 성수기인만큼 근해에서도 원하시는 충분한 손맛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쌍거리님!
회가 아주 하얀걸 보니 피를 아주 잘 뺐네요^^
네..ㅎㅎ 그손의 주인공이 바로 접니다.. 잡자마자 바로 어창에 넣었다가 피를 빼서 아주 살결이 탄력이 있어 맛이 좋았습니다.. ^^
둘째날은 마릿수
이셨군요

나중에 함 참석하겠습니다..^^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가 부러워요~~~~즐낚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