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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07/ 2011년,
아침에 일어나며 호다 꿈을 꾸었다.
들판에 풀이 파랗고 맑은 물이 넉넉하게 있는데 호다 식구들이
평화롭게 누워서 안식을 누리고 있다. 그런데 내가 일어서더니
흙 부스러기를 털어버린다. 이것이 무엇일까?
이곳이 물 댄 동산이구나! 성경을 보며 놀란것은 이 물 댄 동산은
축사사역을 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다.
어제 내 뼈가 약한 것 같아 어찌하나 했는데 축사를 하면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하고 약속하신다. 그래서 그 말씀을 붙잡았다. (이사야 58:6-12)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8:6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저녁 기도를 하려고 앉았는데 주의 성령께서 “호다가 축사를 하는 곳이 아니고
성령이 임하시면 예수님이 하신 축사사역을 하는 것이다” 라고 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하시며 이사야 61장을 말씀 하셨다.
예수님이 하신 사역을 우리도 하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라고 하셨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이사야 61: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요 14:12
오늘은 기도 후 북가주에서 내려온 S 자매 가족과 저녁을 먹고 교제를 했다.
축사와 방언기도를 하며 성령께서 그간 주신 사랑과 은혜를 나누었다.
백일되는 Joshua 손가락이 얼마나 여리고 부드러운지 어린아이가 되라
하신것은 저리되는 것이다. 자기 고집이 없고 연한 순같이 부드러워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며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셔도
순종하는 것이리라. . 아! 그래서 예수님을 연한 순 같다고 하셨구나!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사야 53:2
12/08/2011,
아침에 운동을 가는데 지난 마가다락방에서 본 제사장의
양각나팔 소리가 귀에 울린다. 호다에 와서 처음 듣는 말씀이다.
여리고를 무너뜨리기 위해 제사장이 양각나팔을 분다.
가나안 땅의 백성들이 이 나팔소리를 듣고 덜덜 떨었으니 그 소리가
가나안 7족속을 물리칠 수 있는 축사 사역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마가 다락방에서 주신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이다.
다음에는 카페 동영상 자료실에 올라온 “로쉬하샤나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를 다같이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형제님은 "이 나팔소리가 간담을 써늘케 하여 여리고 성이 무너졌으며
가나안 일곱 족속들의 기를 죽게하고 그들이 듣고 싶어 하지 않은 소리라고
하셨다. 바로 이 소리가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들을 쫓아내는
축사 사역하는 소리이며 이것을 듣고 교회에서는 두려워 대적한다."
마치 사도들의 표적과 기적을 보고서 “올게 왔네!!” 하면서 사람들이
두려워 떠는 것처럼(행2:43)… 자꾸 이 소리를 들으며 기도의 자리에
들어가라고 하셨다. 이 소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powerful 한
소리이며 악한 영들이 듣기 싫어하는 소리이다.
하나님의 이 나팔소리가 들릴 때 여러분은 이미 휴거되어 올라와 있고
‘666’ 과는 상관이 없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찌질이였기에 모세를 알아보고
찍어서 소망을 가진 것처럼 예수님 때문에 ‘천국의 소망’을 확실히 새겨야 한다.
부스럭거리는 소리만 들려도 ‘예수님 오시는 소리인가?’ 하면서 성령에
민감하게 깨어 있으라 고 하셨다. 또한 다 ‘사랑의 안경’을 쓰고 ‘사랑 덩어리’가 되어
사랑으로만 보게 하라. 캄캄한데 불을 비춰주며 ‘빛을 발하는 자’로
삼으신 것을 감사하라고 하셨다.
특히 아이 데리고 와서 기도 못한다고 하지 말고 내가 기도하는 소리에
아이가 깨도 그 소리가 들리지 않을 만큼 크게 기도하며 오직 나팔소리만
들리도록 기도하라. 공중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환상을 그리면서
기도하고 안보이면 쥐어짜면서 기도하라고 하셨다.
나는 과거에 이 양각나팔을 단순히 말씀으로만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지식의 말씀이었으니 그렇게 35년간 배우고 암송해도
내 안의 여리고는 무너지지 않았고 그 정체도 잘 몰랐다.
그러나 올해 Zion 캐년에서 교만귀신이 드러나며 줄줄이 악한 영들이 축사되었다
속이는 영, 불신, 미혹, 의심의 영이 나가면서 견고한 나의 자아,
지식적인 머리가 깨어지며 성령 하나님이 나의 머리가 되신 것이다.
아! 그래서 예수님을 머리라고 하신 것이다.
결국 양각나팔로 축사를 먼저하고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른다 했으니
먼저 축사가 되어야 성령이 임하시고 말씀으로 정리되는 것이 아닐까?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이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여호수아 6:8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진행하며
후군은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더라" 여호수아 6:9
무장한 자들이 앞에가고 나팔, 언약궤 뒤에 다시 무장한자가 뒤에간다.
이 여리고 무너지는 것이 영적 전쟁이라는 것이다.
악한 영과 싸우며 축사하며 성령님이 임재로 뒤에서 바쳐주고. . .
성경에 제사장은 축사사역을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송아지 우상을 만든 형제를 칼로 도륙해서 하나님께 헌신한
레위지파가 제단 일을 하며 살게 된 것이다.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출 32:28-29
이 여리고가 무너져야 예수님이 성령으로 내 안에 강하게 임하신다.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쫓아내는 축사가 되어야 여리고가 무너진다.
이 나팔소리는 가나안 7족속이 듣고 싶지 않은 소리이다.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 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여호수아 6:5-6
아! 그래서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 15:52 라고 하셨다.
예수 재림 시는 완전히 변화되지만 지금도 여리고 무너지며 큰 변화를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내 자아는 사단이라 하셨으니 여리고가
무너져야 하는데 여리고를 다시 건축하는 것은 성령훼방 죄이다.
자아가 살아있으면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훼방하니 이렇게
강력하게 경고하신 것이리라.
“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로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 이 여리고 성을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울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하였더라” 여호수아 6:26
12/09/2011,
어제 오후부터 오랜만에 Garage 청소를 시작했는데 얼마나
거미도 많고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지 오늘도 하루 종일 치운다.
“주님! 제가 이렇게 더럽게 해놓고 살았어요, 제 안에 더러운 것도
청소해 주세요!” 기도하며 청소를 했다.
높은 곳에 있는 거미줄을 치우며 얼마나 힘이 드는지 청소하다 엉엉 울었다.
갑자기 짜증 신경질이 나며 남편은 왜 일찍 죽어서 나를 이 고생을
시키냐고 ~~ 불평이 터져 나온다. 얼마나 버릴 것이 많은지 10년간
보관하는 회사 서류도 많고 5년 넘은 것은 버려야 하는데 Trash 통은
차고 넘쳐 옆에다 쌓아놓았다. 물걸레로 닦고 저녁 4시 반에 끝났다.
캔에 들은 연기를 통해 거미와 개미등의 Insect 를 죽이는 Fogger를
쓰면 되는데 미련하게 Vacuum 으로 청소를 하니 너무 힘들다.
문득 Vacuum 으로 청소하는 것은 율법신앙에서 지식의 말씀으로
회개시키는 것이고 연기를 통해 하는 것은 축사를 통해
악한 영, 거미를 죽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청소기로 하면 거미가 아직도 구석에 숨어있고 그 알도 있으니 바로
또 거미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Fogger 를 6개월에 한번 사용하면
알까지 다 죽으니 훨씬 청소하기가 쉬운 것이다.
맞아, 이것이 축사사역이야!
축사로 악한 영을 다 몰아내면 깨끗하게 되어 성령도 쉽게 임하고
환상도 보니 바로 성령 충만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호다에 와서 그런 은혜를 받는 사람은 축복이다.
그리고 교회에 기도하러 갔는데 사소한 일로 시험이 들었다.
12/11/2011,
주일 예배를 보고 카페에서 아침먹고 호다 식구들과 교제를 나누는데
며칠전 꾼 꿈을 이야기하며 내 입에서 해석도 나온다.
며칠 전 호다 식구들이 물댄 동산에 누워 안식하고 있는데 나는 일어나
흙 부스러기를 털어 버리는 것이었다. 아! 내 안에 흙이 있다는 것은
뱀은 흙을 먹고 사는데 귀신의 밥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귀신이 있구나!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창 3:14
갑자기 기관사님이 엄한 얼굴로 내 안의 시기질투의 영을 지적하시는데
속에서 분한 마음이 올라온다. ‘왜 사람있는데서 나를 망신을 주시지?
어서 집으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S 자매를 보며
그냥 입에서 통곡이 터져 나오며 3년 동안 꾹꾹 눌러놓았던
억울함, 불평, 섭섭함, 원망이 쏟아져 나온다. 내 안에 있는 악한 영이
나팔소리를 듣고 난리를 친 것이라, 내가 절제할 수도 없이
소리지르며 울고 불고 난리를 치며 다 터져나왔다.
집에 왔는데 얼마나 가슴이 쓰리고 아픈지 모래로 쓸어내리는
것 같아 울고 또 울고 . . . 그렇게 고통스런 하루는 지나갔다.
지옥을 겪은 것이고 불시험을 겪은 것이다.
새벽꿈에서 보니 내 손가락에 상처가 났는데 칼로 구멍을 뚫어놓은
모양이다. 알코올로 닦아내려고 솜을 찾아 상처에 알코올을 부으니
쓰리고 아픈데 잠시 후에 그곳에 딱지가 앉는 것이 보인다.
속에 곪아터진 상처가 있었는데 이 일로 치유가 된다는 것일까?
알코올이 맑지 않고 탁해서 오래된 것인가 생각했고
병 옆에도 버려할 것이 여러개 보인다.
12/12/2011,
아침에 운동하고 오는데 비가와서 하늘이 파랗다.
초겨울 쌀쌀한 날씨가 되니 가로수가 빨갛게 단풍이 들어 아름답다.
그래! 나무가 잘 자라서 커지고 잎이 많아지면 어느날 성령의 계절이 와서
단풍이 들게 한다. 그래서 그 후에 만민에게 내 신을 부어준다 하셨구나!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요엘 2:28
다 내 문제인데 또 한 group의 악한 영의 여리고가 무너져야 하는가 보다.
나는 내 자아의 여리고가 한번 무너지면 되는 줄 았았더니 아니라 하신다.
우리 안에 조상부터 내려오는 쎈 영은 뒤에 숨어있고 약한 것만
내어보낸다는 것이다. 이제 내 안의 견고한 진이 무너질 것이라 하신다.
그래서 일대신앙은 힘든 것이다.
지난주에 청소하면서 이상하게 속에서 불평불만이 올라온 것인데
2시간 마다 눈물이 터지고 서럽게 운다. 저녁에 교회로 기도하러
가면서 주님이 내게 해답을 주실 것 믿고 나갔다.
십자가 밑에 앉아 십자가를 쳐다보는데 바로 예수님이 “나는 십자가에서 다 주었다.
가시관을 쓰며 너에게 구원의 투구를 주었고 손과 발에 못이 박히며 성령의 검,
복음의 신을 주었고 물과 피를 쏟으며 믿음의 방패, 의의 흉배, 진리의 허리띠
채찍에 맞음으로 너를 치유했다, 너는 사랑을 받으려고 하니 힘든거야" 하신다.
너는 이제 신부인데 신부는 신랑과 같은 종류의 삶을 사는 것이야” 하신다.
그래서 회개를 하며 울고 또 울며 마음을 씻었다. ( 빌 2:5-11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그리고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데 다시 어린아이의 일을 벗어버리라 하신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 13:11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갈 5:25-26
그래, 늘 섭섭하고 남을 판단하고 시기질투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모든 것이 악한 영이고 어린아이의 일이다.
그러니 사랑이 온전하게 매는 띠인데 띠가 흘러내리니
전신갑주가 흘러내려 사단의 불화살을 맞은 것이다.
이런 일을 먼저 겪은 자매님이 보내준 쪽지를 통해
영적인 해답을 얻었으니 너무나 감사해요~~
이젠 또 다를 꺼예요 귓등으로 지나치는 바람소리도 다 들린답니다..
성령께서 띠 띠우시니 맘대로 자리를 이탈할 수도 없고.
어쩌나요~ 완전 순종하고 죽은 듯 계속 붙어계셔야 해요...
기관사님이 아니면 자매님 안에 흙먼지 털어줄 사람도 없거든요
계속 찔러보고 눌러보고 해도 나올 것이 없는 사람이 되면은
더 이상 안 하실꺼예요... 먼저 알고 "됐다" 라고 하실꺼예요
호다가족과 주변 영혼들을 사랑해 버리라!! 하셔야 겠네요..
ㅋㅋㅋ 배운것은 써먹어야 한다니깐요..
또 사랑으로 일어나고 또 사랑으로 일어나고 하셔야 해요..
주~~~~만 바라보고 또 일어나셔야 해요.. 옆에 사람보고
주만 바라보지 않았다고 전신갑주 흘렀다고 하지요~ 영적인 원리예요,..
누군가 더 사랑받으면 ..아! 저 친구가 예수님의 위로가 필요한가보구나!
하고.. 더 사랑해 주라고 하면서 좋아라 해요..^^
놔버리는 사랑을 하면은 더 큰 사랑이 와요..
오늘도 어떤 방법으로든 안에 있는 것들이 완전 못 견디고
일어나버렸으니 더 가볍고 더 시원하고 더 투명해 질꺼예요...
지나고 나면 분명 영적으로 약이 된다니깐요 자매님에게 하시는 게 아니라
그 안의 악한 영을 떼어내는 것이니 정말 지나고 나면 그렇게 처리 했구나
하고 알아져요..진짜요~
그래서 그런 과정밟고 5년 이상 붙어있는
사람들에게 믿음의 은사를 선포해준다고 하셨나봐요...
확실히 믿고 붙어있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거지요..
.
가만 생각하면 35년 성전미문의 앉은뱅이를 3년 동안 일으켜
세우는 특공대훈련을 받으셨나봐요~ 졸업전문가에게 집사님이 딱! 걸리셨어요!
그리 생각해야지요..어쩌나요!
그래도 35년 걸려서 앉은뱅이에서 또 일어난다고 생각해보세요
3년으로 일어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럴려면 얼마나 맹훈련을
해야하는지요! 정말 살아났구나! 하며 감격의 울음이 나올꺼예요!
짐승처럼 울고 통곡하는 것은 예전에는 회개이나
지금은 같은 짐승과 같은 통곡인데 차마 지나온 날을 생각하면
평생 미문 앞에 앉은뱅이였을지 모르는데, 구원의 감격으로
말을잊지 못하는 감격으로 우는 거지요 마지막 불시험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동안 사랑한다고 하는 것에 대한 사랑이 진짜인지
마지막 불시험이라고 생각하시며 성령님과 교제하시면
풀어주시고 알려주시고 메시지를 주실꺼예요 이런 과정이
세마포를 빠는 과정이고 그 세마포의 희기는 비교할 수 없지요
그럼요~ 해가지도록 분을 품지 말며~~^^ 알러뷰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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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원의 감격으로 우는 짐승 같은 울음 ...자매님의 글을 읽는 동안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1대신앙 생명을 걸고 믿으라 ...또 마음에 새깁니다
자매님 사랑해요 삶의 실제를 들어 내주시고 레마의 말씀을 흘려 보내주시니
마음에 새기고 또 새깁니다...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실것을 축복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믿으면서 그렇게 오랜세월 사랑해 버린자가 아니였음을 회개해요
정말 지금 보면은 악한자였고 불법을 행한자였고 예수님이 모른다고 하시며 외면받은 자였을텐데...
그래서 지금이 감사의 계절이네요
모두가 다 사랑하며 산다고 하지만 결정적일때 가짜를 드러내요
제가 그랬어요 무관심도 죄라고 했는데 이제 무관심도 안되고요
모든지 예수님처럼 따라서 순종해야함을 깨닫습니다
사랑이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불시험을 통과한 사랑, 그 믿음으로 함께가요!
부스럭 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예수님이 오시는 소리인가?
아...
세미한 영의 깨어있음이 놀랍고 놀라와요..
눈물나요...
애굽에서 나와
처절하도록 영적 전쟁을 치르시고
광야와 같은 내면의 투쟁은 가나안 지성소로 들어가
그분과의 친밀함을 누리기 위해
거쳐야 하는 힘든 과정이지요..
집사님의 아름다운 훈련의 시간들은 결국
세마포가 한땀 한땀 떠지는 시간들일 겁니다
어느덧 희눈같이 눈부신 옷을 입고서
주님과 대면하는 순같이 아름다운 어린아이 모습이 그려져요
어제, 제옆에서 기도했지요?
환상중에 예수님이 집사님 배쪽에 손을 대시는 것을 보고
치유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미 응답을 받으셨네요..
축복하고 사랑하고
허그해요~~
I love you, mom. ^^
자매님, 주님께서 시험당할때 이길힘을 주신다고 했지만, 우리 대부분이 낙제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매님같이 그렇게 아름답게 말씀안에서 깨어지며 "PASS! - 합격!" 하는것을 저뿐아니라 우리주님이
많이많이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더 많은 은혜와 사랑의 "생명수 강가" 가 되시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립니다. 자매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래요....
넘어져도 우린 다시 일어나야해요.
주님의 사랑을 힘입어,
불시험도 통과하고,
사랑해 버리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연습,사랑훈련, 사랑학교에 꼭 붙어 있어야 해요.
즉시 깨닫고 고백하시고, 회개하시니,
귀하고 사랑하는 자매님은 정말 최고예요.
이제는 받는 사랑이 아닌,
주는 사랑 연습을 할 시간~~~~
함께 사랑하면서 살자구요.
알러뷰 자매님~~~
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삶에서 꿈으로, 또 말씀과 접목하여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예수님 때문에 천국의 소망을 확실히 새기도록 합니다.
오직 나팔소리만 들리도록 기도하렵니다.
다 줘버리는 사랑 사모하며 해 보렵니다.
자매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넘어져도, 넘어져도 또 일어나는 오뚜기같이...
그 과정을 거쳐서 예전보다 더 빨리 일어나서
내가 왜 넘어졌던가를 돌아보니
그것을 통해 깨닫는 깨달음이 또한 귀합니다..
잘 하셨어요..
잘 하셨어요..
마음 속에 이제 곪아 터진것을 다 쏟아내고
모두 치유받으실 것이니
그 시험에서 떨어진 것 처럼 보여도
주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나서
다시 전력질주하는
자매님의 모습을 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레마로 풀어주신 말씀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이 간증을 여러번 읽는데,주님께서 저에게도 말씀하세요..
네 안의 여리고가 무녀져야 성령이 강하게 임하신다.
축사되고 내 안에 있는 악한 영이 나가야 됨을...
주님 정말 간절히 원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자매님.
성령충만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면
내 안에 가라앉은 찌꺼기가 떠올라 성령충만을 방해
하고 있으니 가라앉은 찌거기는 영적으로 보면 가나안
일곱족속이요 이 세상은 사단이 왕인 세상이니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충만 한것을 무너뜨릴려고
얼마나 격동시키겠어요
주님께 가는 날까지 가나안 일곱족속과 계속 전쟁을
해야하니 매일 매일 전쟁에서 승리하세요
자매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