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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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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내 안의 견고한 자아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양각 나팔소리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601 11.12.14 10: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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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4 13:40

    첫댓글 구원의 감격으로 우는 짐승 같은 울음 ...자매님의 글을 읽는 동안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1대신앙 생명을 걸고 믿으라 ...또 마음에 새깁니다
    자매님 사랑해요 삶의 실제를 들어 내주시고 레마의 말씀을 흘려 보내주시니
    마음에 새기고 또 새깁니다...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실것을 축복합니다

  • 11.12.14 14:25

    우리가 예수님 믿으면서 그렇게 오랜세월 사랑해 버린자가 아니였음을 회개해요
    정말 지금 보면은 악한자였고 불법을 행한자였고 예수님이 모른다고 하시며 외면받은 자였을텐데...
    그래서 지금이 감사의 계절이네요

    모두가 다 사랑하며 산다고 하지만 결정적일때 가짜를 드러내요
    제가 그랬어요 무관심도 죄라고 했는데 이제 무관심도 안되고요
    모든지 예수님처럼 따라서 순종해야함을 깨닫습니다

    사랑이 믿음이라고 하셨으니
    불시험을 통과한 사랑, 그 믿음으로 함께가요!


    부스럭 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예수님이 오시는 소리인가?

    아...

    세미한 영의 깨어있음이 놀랍고 놀라와요..
    눈물나요...

  • 11.12.14 14:52

    애굽에서 나와
    처절하도록 영적 전쟁을 치르시고
    광야와 같은 내면의 투쟁은 가나안 지성소로 들어가
    그분과의 친밀함을 누리기 위해
    거쳐야 하는 힘든 과정이지요..
    집사님의 아름다운 훈련의 시간들은 결국
    세마포가 한땀 한땀 떠지는 시간들일 겁니다
    어느덧 희눈같이 눈부신 옷을 입고서
    주님과 대면하는 순같이 아름다운 어린아이 모습이 그려져요

    어제, 제옆에서 기도했지요?
    환상중에 예수님이 집사님 배쪽에 손을 대시는 것을 보고
    치유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미 응답을 받으셨네요..
    축복하고 사랑하고
    허그해요~~
    I love you, mom. ^^

  • 11.12.14 15:06

    자매님, 주님께서 시험당할때 이길힘을 주신다고 했지만, 우리 대부분이 낙제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매님같이 그렇게 아름답게 말씀안에서 깨어지며 "PASS! - 합격!" 하는것을 저뿐아니라 우리주님이
    많이많이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더 많은 은혜와 사랑의 "생명수 강가" 가 되시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립니다. 자매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11.12.15 14:05

    그래요....
    넘어져도 우린 다시 일어나야해요.
    주님의 사랑을 힘입어,
    불시험도 통과하고,
    사랑해 버리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연습,사랑훈련, 사랑학교에 꼭 붙어 있어야 해요.
    즉시 깨닫고 고백하시고, 회개하시니,
    귀하고 사랑하는 자매님은 정말 최고예요.
    이제는 받는 사랑이 아닌,
    주는 사랑 연습을 할 시간~~~~
    함께 사랑하면서 살자구요.
    알러뷰 자매님~~~

  • 11.12.15 15:39

    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삶에서 꿈으로, 또 말씀과 접목하여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예수님 때문에 천국의 소망을 확실히 새기도록 합니다.
    오직 나팔소리만 들리도록 기도하렵니다.
    다 줘버리는 사랑 사모하며 해 보렵니다.
    자매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11.12.16 02:54

    넘어져도, 넘어져도 또 일어나는 오뚜기같이...

    그 과정을 거쳐서 예전보다 더 빨리 일어나서
    내가 왜 넘어졌던가를 돌아보니
    그것을 통해 깨닫는 깨달음이 또한 귀합니다..

    잘 하셨어요..
    잘 하셨어요..
    마음 속에 이제 곪아 터진것을 다 쏟아내고
    모두 치유받으실 것이니
    그 시험에서 떨어진 것 처럼 보여도
    주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나서
    다시 전력질주하는
    자매님의 모습을 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1.12.16 09:23

    사랑하는 자매님.
    레마로 풀어주신 말씀을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이 간증을 여러번 읽는데,주님께서 저에게도 말씀하세요..
    네 안의 여리고가 무녀져야 성령이 강하게 임하신다.
    축사되고 내 안에 있는 악한 영이 나가야 됨을...
    주님 정말 간절히 원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자매님.

  • 11.12.17 04:01

    성령충만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면
    내 안에 가라앉은 찌꺼기가 떠올라 성령충만을 방해
    하고 있으니 가라앉은 찌거기는 영적으로 보면 가나안
    일곱족속이요 이 세상은 사단이 왕인 세상이니
    하나님의 자녀들이 성령충만 한것을 무너뜨릴려고
    얼마나 격동시키겠어요
    주님께 가는 날까지 가나안 일곱족속과 계속 전쟁을
    해야하니 매일 매일 전쟁에서 승리하세요
    자매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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