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동작물 : 겨울에도 뿌리가 얼어 죽지않고살아, 이등해 다시 성장을 거듭하는 작물. 늦봄/초여름 거두어들임.
밑거름 퇴비(1주전), 석회(100g/1m2) 3평 종이컵 반(2주전)
* 봄돔, 시금치(봄에도 심음, 40일 이후 수확, 겨울심은게 달음, 3년 연작장애), 밀/보리(퇴비로 활용_녹비작물),
마늘/양파-장마 전 수확(썩기 때문에)
2. 양파
- 8월말에서 9월초 사이, 모종판에 씨앗을 심어,
- 10월 중/상순에 밭에 아주심기(폭 1m, 높이 5~10cm되는 두둑 만들기, 두둑에 7cm깉이의 골을 파고,
12~15cm간격으로 모종을 하나씩 똑바로 세워서. 물을 흠뻑주어, 뿔리 깊숙이까지 스며들도록.
- 즙, 양파껍질 차, 자연염색
- 4월 초순 이전에 웃거름, 풀은 어릴때 미리미리 제거해야 함.
- 5월 중순 이후부터 수확
3. 마늘
- 백합과(알뿌리), 물빠짐 좋은 서늘한 기후
- 씨마늘 준비(김포는 김포에서) 낱낱이 쪼개지만 껍질은 까지 않음. 하루정도 현미식초(/목초액 1천배 희석액에 담가두기
-> 1시간, 그늘 반나절 말리기 -> 10월중순 -> 4상(품마늘) - 6중 수확
* 한지형 : 의성, 보은. 난지형 : 서산 지역적응성
- 석회 평당500g, 1주일전 퇴비 넉넉히, 땅을 다시 갈아줌.
- 두둑 폭 1m, 높이 15cm이랑 -> 10cm간격 하나씩 뿌리가 아래로, 흙 3cm정도 덮기(얇게 : 겨울에 얼고녹고)
- 짚, 왕겨 들깨대찌꺼지로 피복, 마지막 덮기
- 풀관리 : 보온덮개 걷기 - 3중 ~
웃거름(퇴비, 나뭇재) 3~4개월 2회, 물 : 4~6월, 일주일 간격으로 충실히,
- 6중, 장마 전, 맑은 날 수확, 뿌리줄기 잘라 다듬기. 20개 단위 - 통품, 한달 이상,, 튼실한 것은 내년 씨악으로
- 잎마름병 조실. 질소과다(거미줄같은)
4. 대파 : 물빠짐, 3하 파종, 5하 아주심기, 9~11 중 수확
추비, 옭겨심기(맛있어짐) 수시로 수확 가능, 북두기
5. 산마늘 - 그늘 필요(잎 먹기), 쪽파 : 9월 파종, 김장철 수확, 겨울나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