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5일 (일요일) 수에뇨 둘쎄가 시작 되었습니다.
시즌 1은 다니Y루케님이 오거나이저로 구 라벤따나 스튜디오에서 시작 했었습니다.
이리쌤의 제안으로 그렇게 덜컥 시작을 했더랬어요~~
싱가포르 새댁이 된 루케님의 뒤를 이어 제가 다니님과 시즌 2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올해 딱 10주년을 맞이 하네요~~
순 우리나라 말에 '꽃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랑 신부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함께 자는 잠을 말하는 단어 입니다. 가장 예쁜 순간에 드는 잠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수에뇨 둘쎄는 일상에 지쳐 힘든 여러분에게 달콤한 꿈 , 달콤한 잠과 같은 존재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둘쎄를 꿈밀이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여러분이 나눠준 사랑만큼 저도 다니님도 그리고 모든 스탭들에게도 꿈만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나누어준 마음보다 받은 마음이 더 큰 시간들이였습니다.
오거나이저로 부족했던 저나 다니님도 둘쎄를 함께 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극 I 였던 다니님은 정말 식은땀 나는 한주 한주 였겠지만, 그만큼 또 많이 여러분과 정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석같은 우리 식구들 덕분에 때론 제가 힘을 얻기도 하고 많은 도움도 받아서 이 은혜를 어떻게 다시 갚아야 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둘쎄는 저에게는 특히나....단잠을 자고 힘을 나게 하는 원동력이였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준 아브라쏘 덕분인가 정성껏 춤추고 나면
들였던 마음만큼 저에게 다시 힘이 되어 돌아왔으니까요.....돌이켜보면 행복했던 날만 가득한것 같네요.
10주년을 맞이하여 여러분과 스탭모두에게 감사의 시간을 맞이하고 목요일 둘쎄는 잠시 쉬어갈까 합니다.
아쉬운 마음 한 가득이지만, 그럼에도 한 템포 쉬어가야 다음에 더욱더 뜨겁게 만날 수 있을테니까요~~~
10/8 목요일 수에뇨 둘쎄 10주년에 많은 분들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요일 둘쎄는 여전히 그대로 함께 하구요~^^ 목요일 둘쎄는 9월 남은 시간동안 더욱더 뜨겁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아주 뜨겁게 아브라소 할꺼라구요 ㅎㅎㅎㅎ 당황하지 마세요!!!
그동안 한분 한분 오셔서 함께 나누었던 추억을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이번주 목요일은 그런 밤이고 싶네요~~~^^
🌷목요일은 둘쎄에서 둘쎄하게🌼
늘 달콤한 남자
늘 다정한 남자
따뜻한 음악으로 영혼을 달래줄
DJ 큐님과 함께 합니다.
🌈마포구 서교동 372-2 (카이정 헤어 2층)
🌈예약 3인이상가능 010-5020-1433
1시간 이후에는 자유석으로 전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