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금수산.망덕봉.용담폭포.청풍호자드락길 걷기♣
♣개 요♣
♣제천시 청풍호자드락길 4코스 5코스 걷기
♣제천시 청풍호자드락길 4코스(녹색마을길) 5코스(옥순봉길)
♣금수산은 월악산 국립공원 최북단에 위치한 해발 1,016m의 우뚝한 산이다. 옛부터 우리나라의 산천을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답다
하여 삼천리 금수강산이라 일컬어 왔거니와 그중에서도 금수산은 가을 경치가 빼어난 아름다운 산이다.
충주호의 푸른물이 금수산을 감싸고 돌기 때문에 주변경관도 아름답지만 이름 그대로 마치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산세가 처
음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산의 원래 이름은 백운산이었으나 조선조 중엽 단양군수로 있던 퇴계 이황선생께서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경치에 감탄하여 금수산으로 개명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하기도 한다.
가을 경치가 빼어난 아름다운 산으로 월악산 국립공원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년 4월 초까지 얼음이 얼다가 처서가 지나면 얼
음이 녹는 얼음골에는 돌구덩이를 30cm정도 들추면 밤톨만한 얼음 덩어리가 가을까지 나오고 있어 자연의 신비감을 더해준다.
산중턱에는 바위틈에서 한해나 장마에도 일정한 수량이 용출되는 맛 좋은 물이 있어 산을 찾는 이들의 목을 적셔주고 있다......**♣
추진배경[편집]
충청북도 북부지역에 제천시는 월악산, 소백산, 치악산 3대 국립공원의 중간에 위치하여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와 접경지로 중부내륙의
청정휴양 도시로 정평이 났다. 1985년 충주댐으로 내륙의 바다가 된 청풍호(淸風湖)를 중심으로 금수산, 비봉산, 대덕산, 동산, 신선봉,
가은산, 옥순봉, 구담봉 등의 명산대호(名山大湖)의 풍광은 한국의 스위스로 불리는 천혜의 절승이다. 충주댐으로 충주시, 제천시, 단양
군이 수몰지역에 내륙의 바다가 뱃길 100리 가운데 가장 풍광이 수려한 청풍호의 청풍호반(淸風湖畔)에 수려한 풍광을 따라 걷는 자드락
길을 조성하게 되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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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