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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조직의 쓴 맛을 보여줄까 보다
차마두 추천 2 조회 255 23.05.03 10: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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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3 10:41

    첫댓글 아고,너무 웃긴다,ㅎㅎ

  • 작성자 23.05.03 10:45

    우헤헤헤헤^^
    웃지는 이바구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5.03 10:59

    차마두님
    청담 설렁탕 시비걸지 마세요.
    제가 지금 역탐참석자 명단에
    감사의 답글 달고있어요.
    우리 역탐은 지적인 분들의 모임이라
    조직.시위와는 먼거리.ㅎㅎ

  • 작성자 23.05.03 11:54

    오마나 구래요?
    진작에 말씀을 하셨어야지요
    같은 청담이라는 글 자가 들어가니까
    한패 인갑따 흐미나 진짜 조직이시네요

    우야몬 좋노?
    역탐 참석자글에 답글 다시면
    이번에 총무 일총하시려나 보네요
    잘하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 23.05.03 11:05

    마두님~
    하필이면 왜 청담이 들어가는 식당인지
    조금 그렇네요
    청담 설렁탕 앞을 지나면
    청담골 생각이 나는 것 어쩜 당연하다고 봅니다
    나중에 들어가서 설렁탕 한그릇 시 드시지요
    맛이 좋은가 안 좋은가 ,,,ㅎ

  • 작성자 23.05.03 11:55

    전에 들어가서 식구들과
    먹어 봤어요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청담이라고 너무 크게
    써붙여서 볼 때마다 청담골 회장님
    생각이 나더군요

    감사합니다^^

  • 23.05.03 11:06

    웃자고 하신 말씀이니깐..

    프하하핫..ㅎㅎ

    그래서 닉을 잘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해봅니다..ㅎㅎ

  • 작성자 23.05.03 11:56

    그려요 웃어요 우하하하하하하
    청담 좋은 이름입니다
    강남의 부자동네 이름이잖아요

    감사합니다^^

  • 23.05.03 11:45

    꼬리곰으로 끓인 게 꼬리곰탕인가요?

    그럼 북극곰으로 끓이면 북극곰탕
    흰곰으로 끓이면 흰곰탕
    반달곰으로 끓이면 반달곰탕...
    도가니를 끓인 도가니탕?

    곰탕이던, 도가니탕이던
    많이 드시고 회춘하시는
    기쁨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 작성자 23.05.03 11:57

    우히히히히히히히히
    그게 또 한 번 유모가 되네요
    북극곰탕 그거 맛있겠는 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3.05.03 14:04

    조직쪽에 인원 부족하면 연락 주세요 삽짱들고 날아 가겠습니다 으랏차차!!!

  • 작성자 23.05.03 14:27

    오우 구세주님 께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조직의 일원으로
    기꺼이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하늘의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청담 설렁탕집은 둑었어요
    하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23.05.03 15:43

    재미있어요 웃고 갑니다

  • 작성자 23.05.03 16:07

    낭만 선생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훗길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23.05.03 16:57

    ㅎㅎㅎㅎㅎ 표현이 역시나 입니다
    제목을 보고는 오싹 했는데 ㅋ~~~~~
    재력 권력 정력이라 아닙니다
    뭐라 뭐라 해도 마음이 듬뿍 담긴
    사랑이 제일이랍니다
    피~~알지도 못하면시롱~~
    그런데 말입니다 그 사랑도 돈이 없구요 정력이 없다면 구박 받는다 카데예~~~
    잘 읽고 웃으며 갑니다^^

  • 작성자 23.05.03 17:24

    무릎을 팍 치면서 감탄 합니다
    "옳거니!"

    박희정 문사님의 말씀이 만고의 진리
    입니다. 사랑보다 더 귀한 것은 없지요
    그런데 작금의 세상에는 그노무 삼력
    이란 것에 눈이 멀어 진실을 잃은 것
    같아요 참 외로운 세상입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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