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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퇴출 여배우’의 명단이 사이버 공간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br>
요즘 M사이트를 포함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연예관련 게시판에는 실명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연예계에서 사라져야 할 여배우 톱10’이란 제목의 글이 등장,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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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대표적인 미인으로 통하는 K양은 “수많은 남자들을 섭렵했고,술버릇도 좋지 않아 선후배들(김민종..남희석에게 술자리에서 심하게 주사 부리다가 뺨 맞은 일화가 유명)에게 뺨까지 맞고 다닌다”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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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와 쌍벽을 이루는 술꾼..그러나 주사가 장난아님..남희석과 술
자리에서 싸우기 일보직전...김민종한테 싸가지 없다고 뺨맞음..비천무를 보
면 우리가 왜 그녀를 영화에서 봐야하는지 회의가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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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에 전념하고 있는 L양에 대해서도 “천사 이미지로 과대포장된 거품. 연기 발전은 없고 광고만 무지 찍는다”고 평가절하했다.) <br>
일명 광고우먼, 깨순이..천사이미지로 과대포장된 명백한 거품..여배
우사상 최악의 목소리...연기발전은 없고 광고만 무지 찍어댐...아마 돈이 많
이 필요한 것 같음..두주불사에 난잡한 사생활...
최근 대만,홍콩 등에서 주가가 치솟은 S양에 대해서는 “젊지만 발전 가능성 전무. 연기에 대한 노력이 전혀 없어 해외 인기가 부끄럽다”고 평가했다. <br>아직 젊지만 발전가능성 전무.. 그냥 이영애처럼 광고나 계속 찍는
게 나을 듯..수호천사보고 있자면 정말 가관임..인물분석이니 뭐니 절대 안
함..그냥 촬영장에서 대본읽고 집에감..그래두 예쁨...
K양은 “음주운전이 몸에 밴 배우”라는 이유로 ‘톱 10’에 올랐다.
<br>얼굴은 기가 막히게 못생겼으면서 끊임없이 일일연속극 단골출연..연
기는 그럭저럭이지만 사생활이 너무 문란..남자연예인들의 기피인물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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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로도 승부하지 못하는 것들이 맨날 성형수술은 밥먹듯이 하고 허구
헌날 광고출연으로 돈은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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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구 방은진처럼 사회성있는 배우도 아니고 맨날 루이뷔통이니 샤넬이니
뭐니 행사장은 뻔질나게 찾아가서 기념품 받아 처먹고...<br><br>외제차타고 스크린쿼
터 데모에나 나가는 어처구니 없는 거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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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는 왜 그리 가는지..그 시간에 대본하나 더 읽고 인물분석하고 감정조절
하면 누가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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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우리는 한국의 애너벨라 시오라, 수잔써랜든, 조디 포스터를 볼 수 있을
려나.. <br>
정말 한국영화의 미래가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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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아..<br>
제발 책 좀 읽고 신문 좀 읽어라...이 불쌍한 허접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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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괴문서는 끝으로 “외제차 타고 ‘스크린 쿼터 수호 시위’에 나타나는 그들에게 뭐를 기대하겠냐”면서 “패션쇼에 얼굴 내밀 시간 있으면 대본 분석에 집중하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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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 원본이 아니구요,,스포츠 신문에 요약해서 나온 기사입니다.<br>
실제로 연예인들 실명으로 나온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