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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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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참 좋겠다
별꽃 추천 0 조회 203 23.05.03 21: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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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3 22:50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3.05.04 04:49

    감사합니다.^^

  • 23.05.03 23:02

    다치기전에는 자주갔던곳인데 화상에다 허리골절까지 서장대까지 가까우니까?작은아들과 남편이랑도 이따끔 갔던 팔달산 팔달문 지동시장을자주갔는데 어제도 별꽃아우님이 팔달문까지 왔다는데도
    못만나 통화만 잠시 어찌나 서운 하던지 다음을 기약하고 전화를 끝는데 어찌나 서운 하던지요 잘 다녀가셨지요.

  • 작성자 23.05.04 04:53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팔달문은 선배님의 사진으로 자주 보던 곳이라 커피숍에 앉아 갑자기 전화를 드렸네요.
    병원에 계신다니 건강하게 시술 잘 받으시기만 빕니다.^^

  • 23.05.03 23:07

    눈에 익은 서호!
    자주 다녔던 화성!
    좋은 곳엘 다녀 오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5.04 04:58

    사진이 서장대 맞네요
    청솔님이 수원의 서울대 이야기를 언급하신 것 같아요
    화성성곽길 5.7km라는것 걑았는데 수원 화서동 숙지동 팔달동 구경 제대로 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5.04 01:39

    마로니에 꽃 너무 아름답네요 감사

  • 작성자 23.05.04 05:00

    그렇지요.
    좀 크고 특별하지요.
    잎이 7개라고 칠엽수라고 한다네요.
    감사합니다.^^

  • 23.05.04 03:13

    별꽃님~
    지금 주무시겠지요
    새벽 하늘엔 구름이 가득하네요
    안그래도 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온다고 하니
    생각만해도 좋아 죽겠습니다
    어제는 수원을 걸으셨군요
    수원에 제 군대 동기가 살고 있어서
    예전에 두번 정도 간 기억이 있습니다
    수원 갈비가 참 맛나더군요
    비 와도 외출 하시려나~~~
    전 내리는 비 보며 멍이나 때릴렵니다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시어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5.04 05:50

    밤새 푹 주무셨는지요.
    오늘 비소식이 있나요.
    봄비는 보슬보슬 오는 특징이 있네요.
    나무들이 잎을 저렇게 넓히는데 논밭에도 충분히 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수원갈비가 유명했잖아요. 수원시민이신분이 길안내를 잘해주셨건만 순대곱창볶음집이 가득한데로 안내하더라고요.
    저 순대요리는 처음 먹었답니다.

  • 23.05.04 04:58

    사위의 생일까지 기억하고
    챙겨주시는 자상함이 옅보이는군요
    참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혼자만의 여행으로 수원의
    팔달문도 구경하시고 북문남문을
    지나 전통시장도 구경하셨으니
    볼 것은 다 보셨네요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5.04 05:51

    차마두님
    편히 주무셨는지요.
    사위와 며느리 맞고 첫생일상은 거하게 해주었고 애들이 어리다보니 몇 년은 집에서 식사를 준비했었지요.
    비싼 음식점에 가도
    손주들 챙기느라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정신없던 날들이었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23.05.04 05:04

    사위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부지런히 다니십시요
    수원시도 다니시고
    고양시도 다니시고
    좋은 시절
    아름다운 계절에
    아름다운 곳곳마다 별꽃님 발길 닿으세요.
    맛난 음식 많이 드십시요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05.04 05:23

    낭만선배님
    밤새 보약같은 꿀잠을 주무셨는지요.
    특별히 잘하는 취미가 없다보니 그렇습니다.
    선배님 정말 신록이 짙은 초록으로 변하는 숲길이 신비합니다.
    시인은 아니어도
    시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흥얼흥얼
    노래도 부른답니다.
    오늘도 새싹들을 사랑과 지혜로움으로 어루만져 주시고 훌륭한 손자들처럼
    이 나라의 역군으로 키워주시겠지요.
    감사합니다.♡♡♡

  • 23.05.04 06:39

    환상의 나들이입니다.
    정조도 만나고...ㅎ
    모란이 아직 다 지지 않았는데 작약이 피었군요..

  • 작성자 23.05.04 09:06

    그렇지요.
    철쭉이 지고 작약이 피고 오늘 아침 학교울타리에는 빨간 줄장미꽃이 피었더군요.
    아름다운 봄날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23.05.04 07:21

    아름다운 곳을 눈에 담으니 이 아침이 맑고 밝에 보이네요
    다음에 수원에 갈 일이 생기면 꼭 구경 할 것입니다.
    잔잔하게 펼쳐진 일상의 생활이 참 좋습니다.
    이젠 1번으로 즐거운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인생이란 영화의 주인공은 본인이니까요
    건강 하시고 1번의 삶으로 즐거우신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5.04 09:03

    늘 1번의 삶을 누리고 계실 것 같은 박희정님
    감사드립니다.^^

  • 23.05.04 07:25

    별꽃친구
    사위생일 챙기는 모습
    부러 부러.ㅎ
    난 기회도 없으니
    이곳 저곳 예쁜길
    찾아나서는 친구가
    건강해보여
    나를 보는듯
    건강에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난 오늘 역탐 총무 대행
    어제는 수원 광교산
    다녀왔어요.ㅎ

  • 작성자 23.05.04 09:01

    부럽게 해서 미안하오.
    나는 그대가 부러울 때도 많으니 샘샘이지요?
    광교산으로도 역탐을 가는군요...
    신디총무님 대행으로 즐거운 봉사로 수고하시겠지요.♡♡

  • 23.05.04 07:58

    저는 업무차 수원을 자주 갔지만 길이 좁고 너무 오밀조밀하던 느낌이었는데 수원이 참 아름답네요
    말로만 듣던 마로니에꽃도 있고 솔밭길도 참좋습니다. 맨아래 사진은 참 각도도 좋고 양귀비(?) 꽃과
    성곽도 참 멋집니다

  • 작성자 23.05.04 08:59

    기정수님
    요즘 바쁘신중에도
    간간이 소식주시니 반갑습니다.
    저도 수원의 거리가 많이 깨끗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천안에 사시니 자주 들리시나 봅니다.
    양귀비는 아니고 작약꽃이라고 설명을 다시 넣겠습니다.
    사진의 각도가
    각도가 좀 맞았나요?
    감사합니다.^^

  • 23.05.04 08:23

    내 손을 떠났다에서
    아쉬움이 묻어있는 모정 알았습니다
    하루일탈의 둘레길 투어를 자유롭다 하셔도
    손자 아침밥은 걸음마다 새깁니다
    1번자리는 내주었더래도
    언제든지 되찾으려 하면 가능키에
    사위의 미소도 님의 것으로 만들수 있었지요

  • 작성자 23.05.04 08:55

    우무이님
    어찌 아셨는지요.
    가정의 달이라
    2번을 소홀히 했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하니 언제 또 순번이 바뀔지도 모르쇠로다.
    자식많이 낳으신 옛시절의 부모님들은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다셨지요.
    건강의 측도 걷기는 좀 길어졌나요.
    오월의 바람은 어디든지 솔솔 불어오지요?
    행복하세요

  • 23.05.04 09:25

    자유로운 일일여행
    맘편하게 다니시니 꽃들이 더 예뻐 보이지요
    마로니에꽃 칠엽수 우리 아파트에 있는데 긴가 민가 했는데 별꽃님덕에 확실히 알았네요 감사

  • 작성자 23.05.04 12:26

    그러시군요.
    아파트에 그리 큰 나무가 있어서 좋겠어요...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시고 행복한 봄날이 되시어요,..

  • 23.05.05 04:31

    계절의 여왕 오월의 싱그러움과 수원성의 비경을 잘 묘사하여주시고
    작약곷이 아주 예쁩니다 . 가족들이 사랑이 한눈에 보입니다

    뵙지는 못하였지만 시낭송을 하시는 모습이나 시를 좋아하시는면을 보면 앚 심성도 고우실듯 .....
    저도 부지런히 여행을 다녔는데,이ㅔ는 나이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5.05 06:17

    계절의 여왕 오월이
    사월에게 빼앗겼나싶게 꽃이 많이 피었지요.
    오늘만큼
    늘 즐거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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