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중국 텐센트는 JTBC 스튜디오에 1000억원을 투자함.
응 설강화 JTBC 스튜디오에서 제작해~
중국 자본이 들어갔을 가능성 매우 높음... 아니 그냥 들어갔다고 봄
설강화 내용 문제점 정리 해 놓은 거 캡쳐해놨던 건데 실존인물인 '영초'라는 이름을 여주 이름으로 쓰고 안기부 섭남은 미화시켜놓음. 남주는 간첩ㅋㅋ;
이런 자료들을 보다가 문득 의문점을 느낌.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답게 민주주의라면 치를 떨 정도로 싫어함... 설강화와 같은 시대 배경인 영화 <1987>도 중국에서 상영 금지되었음.
근데 설강화를 제작하는 드라마 스튜디오에 대놓고 투자라...?
아마도 이 이유일 것 같음.
민주화 운동의 의의를 훼손하고 독재정권을 미화함으로써 민주주의를 폄하하려는 목적ㅋㅋㅋㅋㅋ
이런 생각은 단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음침한 중국이라면 이런 의도로 투자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관련 기사 댓글들 가져와 봄... 정말 이 의도같음.
여기에 동조하는 작감배는 뭐다? ... 더보기
창피한 줄 아세요. 돈이 그렇게 좋음?
이게 무슨 문제인지 잘 감이 안 오면 이 댓글 보면 될 듯.
댓글 출처 : http://naver.me/xw6mKyRH <조선비즈 기사>
결론 ➡️ 민주주의의 '민' 자만 들어도 끔찍하게도 싫어하고 탄압하는 중국이 민주화 운동을 다룬 드라마에 투자? 이건 분명이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고, 독재정권을 미화하고 합리화하며, 민주주의의 의의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듦.
첫댓글 근데 진짜 웃긴 게 기획은 중국이 아니라 작가가 했다는 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드라마 편성을 제티비씨가 했다는 점... 그러니까 중국은 손 안 대고 코푼 격이나 다를 바 없는ㅋㅋㅋ 알아서 굴러들어온 한국 자국민들끼리의 싸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214
청원하자!!
존나 싫어 미화시키기만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