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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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520" align="center" background="http://roserina.com.ne.kr/background/1b.jpg" style="border: 5px dotted rgb(0, 0, 0); border-image: none; left: 0px; position: relative; z-index: 2;" border="5" cellspacing="3" cellpadding="3">
<tbody>
<tr>
<td>
<p> <center>
<img width="676" height="402" class="txc-image" style="width: 518px; height: 330px;"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e79b0ffc412bdf805827753d450dbc39cc86222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e79b0ffc412bdf805827753d450dbc39cc862226" data-origin-height="461" data-orgin-width="773"></div><div class="figure-img"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type="image">
<center>
<pre><center><font color="#003388" face="굴림" style="font-size: 9pt;"><font color="darkslategray">
<b> ♡가을 하늘 밑에 서서 ♡ </b>
끔찍한 당신의
天幕[천막]이로소이다
오오, 님이시여!
끔찍하게 넓은 하늘― 당신의 天幕[천막
만유는 다 당신의
軍隊[군대]로소이다
왕도 거지도 바다도 산도,
오오, 님이시여
東明[동명]」, 1922. 10
가을 하늘 밑에 서서 –
<img width="675" height="380" class="txc-image" style="width: 428px; height: 275px;"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236b23666160e6e26f8bfc32c551fd9270b3112b"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236b23666160e6e26f8bfc32c551fd9270b3112b" data-origin-height="435" data-orgin-width="773">
한주가 후다딱 지나 가네요
우리들 가슴에 살며시
가을이 또 왔습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고
사람이 보고 싶어지면 가을이다라고
어느 시인은 노래했습니다.^*~
가을 하늘이
왜?
유독 높은지 아세요?
그건 말이죠~~
맑고 푸른 하늘에다...
자신의 삶을 한번 비춰보라는..
뭐~
그런 자연의 뜻이 아닐까요?
ㅎㅎ
오늘은..
청량하기 이를데 없는 날씨에다
햇살이 유난히도 고운 날이죠?
이 햇살...
예사롭지 않아요~~~~
^^**
하늘 한번 보시라니까요~
시인이 되여 고운 시한편 올려 보세요
요즈음에 하늘을 몇번씩쳐다 봅니다
넘 넘 아름다워요~~
어린시절에 언니랑 툇마루에 누워서
밤하늘 쳐다 보면서 부르던 노래가 생각 납니다.
주말 준비;하시면서 ~
사랑,희락,화평,
인내,자비,양선,
충성,온유,절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맺는
"당신은 참 아름답습니다!"
선화(전채옥)^*^*
<img width="694" height="409" class="txc-image" id="tx_entry_33239_" style="width: 326px; height: 241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A943E53E94AA91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94" exif="{}" data-filename="666_(13).jpg">
[오늘의 만나]
(딤전 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jcnewfam" target="blank" --="">
<img width="151" height="141"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9/1_cafe_2008_03_23_17_23_47e61373ace20"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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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감미로운 클래식 소품모음 16곡 ♬
<embed width="320" height="66"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6C81364E1853442C" type="audio/mpeg" style="width: 320px; height: 66px;" showstatusbar="true" autostart="1" volume="0" loop="-9" wmode="transparent"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center></center></font></font><p><br></p></pre></center></center></tr></tbody></table></center><p><br></p>​"><div data-ke-class="artic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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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가을 하늘 밑에 서서 ♡ </b>
끔찍한 당신의
天幕[천막]이로소이다
오오, 님이시여!
끔찍하게 넓은 하늘― 당신의 天幕[천막
만유는 다 당신의
軍隊[군대]로소이다
왕도 거지도 바다도 산도,
오오, 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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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밑에 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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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후다딱 지나 가네요
우리들 가슴에 살며시
가을이 또 왔습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고
사람이 보고 싶어지면 가을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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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이
왜?
유독 높은지 아세요?
그건 말이죠~~
맑고 푸른 하늘에다...
자신의 삶을 한번 비춰보라는..
뭐~
그런 자연의 뜻이 아닐까요?
ㅎㅎ
오늘은..
청량하기 이를데 없는 날씨에다
햇살이 유난히도 고운 날이죠?
이 햇살...
예사롭지 않아요~~~~
^^**
하늘 한번 보시라니까요~
시인이 되여 고운 시한편 올려 보세요
요즈음에 하늘을 몇번씩쳐다 봅니다
넘 넘 아름다워요~~
어린시절에 언니랑 툇마루에 누워서
밤하늘 쳐다 보면서 부르던 노래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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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희락,화평,
인내,자비,양선,
충성,온유,절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맺는
"당신은 참 아름답습니다!"
선화(전채옥)^*^*
<img width="694" height="409" class="txc-image" id="tx_entry_33239_" style="width: 326px; height: 241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A943E53E94AA91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94" exif="{}" data-filename="666_(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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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width="320" height="66"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6C81364E1853442C" type="audio/mpeg" style="width: 320px; height: 66px;" showstatusbar="true" autostart="1" volume="0" loop="-9" wmode="transparent"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center></center></font></font><p><br></p></pre></center></center></tr></tbody></table></center><p><br></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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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금요일 아침입니다!!
선화
추천 0
조회 106
21.10.22 08: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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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홉가지 열매로 늘 충만기를 소망합니다
김장용 배추 무 그리고 시금치 겨울초 시래기무가 자라는
가을밭을 바라보고 가을의 깊어감을 느끼곤 합니다...
콩과 땅콩, 고구마와 들깨...적은 수확이지만 마음은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경주 시골집과 오산집 그리고 서울을 오가면서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바람은 좀 쌀쌀했지만,, 하늘은 참 맑고 아름다웠던 하루 같습니다...
날마다 가을 하늘처럼 순수하고 맑고 고운 심성으로 주님오실때까지 그런 마음 잘 간직하고 싶습니다
평강한 주말 되시구용ㅋ 성령의 풍성한 열매로 주님과 이웃들의 마음,,, 그리고 내 자신이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가을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듯이 우리도 성령의 귀한 열매 맺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