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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그냥그냥그냥 리뷰라고 하기엔 뭔가 허접한...
Sid V 추천 0 조회 482 08.11.25 10: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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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5 12:43

    첫댓글 허접하다라고 하기엔 뭔가 리뷰스러운.. ㅋㅋ

  • 08.11.25 13:23

    저 영화에..Dawson's Creek에 나왔던 제이슨 반 더 빅..나왔었음. 지금은 수리애미가 된 케이티 홈즈랑 풋사랑을 나누던 도슨으로.ㅋ 2000년즈음이던가 열심히 봤었는데. 음.. 옛날옛적엔ㅋ 참 소식통이 열악해서 그렇게 OST나 컴필레이션 통해서 새로운 뮤지션들을 많이 알았었는데, 아님 AFKN끼고 살면서 안되던 딕테이션을 해본다던가. 그리고 그 계단 중간에 있던 파워스테이션 입구 들어서는 순간이 참 좋았었더랬죠..언젠가 월급이란걸 받기 시작하면 사고 싶은거 다 사버리라라 앙! 다짐하며 빈손으로 나오던 날이 부지기수였고.ㅋ 이미 나이가 탄로 났던 iha였음 ㅋ

  • 작성자 08.11.25 13:30

    파워스테이션 얘기까지 이렇게 자세히 하시면 뭐...ㅋㅋ

  • 08.11.25 14:35

    군대가기전 여기저기 어른들께 인사다니면서 받은 용돈으로 파워스테이션에서 씨디 15장 지른적도 있었다능.전부다 Jazz

  • 08.11.25 14:44

    아...한번 들어보고 싶은 OST네요... Ash의 Jack Names Planets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컷들을 보고 영화 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 08.11.25 16:13

    흐흐 파워스테이션에 정말 다양하게 많이 들어왔던 것 같네요. 집에 아직도 파워스테이션 봉투 몇 장 있는데...나름 음반 가게 봉투 모으는게 취미였지요;;;

  • 08.11.25 16:48

    아 생각난다. 파워스테이션... 들어갔다 나올때는 뿌듯한 마음으로 나왔더라는...;

  • 작성자 08.11.25 17:01

    ㅋㅋ 파워스테이션 얘기에 30대들이 뭉치기 시작하는군...ㅋㅋㅋㅋ

  • 08.11.25 17:14

    아.. 파워스테이션을 알면 숨길수 없이 30대군아.. ㅠ_ㅠ

  • 08.11.25 17:44

    어머나 난 모르겠네~

  • 08.11.25 18:00

    언니!

  • 08.11.26 08:36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저 진짜 몰라여~ 전 핫트랙세대임~

  • 08.11.25 18:31

    파워스테이션=ㅂ=;; 고 2때인가 교복입고 친구랑 생전 처음 명동에 갔을때, 마이클잭슨 CD를 사기위해 들렀던 그 곳;;

  • 08.11.25 20:58

    위저 사랑해요!

  • 08.11.25 21:02

    파워스테이션... 아.. 이런 걸 기억하면 안 되는 건데... 마구 떠오르는구나...

  • 08.11.25 22:08

    그렇군요. 파워스테이션을 알면 나이를 숨길 수 없는것이었군요 ㅠㅠㅠ 그러나 왠지 늠 반가워요 ㅠㅠ

  • 08.11.25 22:13

    90년대 음악이 다시 지글지글거리게 돌와왔으면 좋겟음

  • 08.11.25 22:49

    애쉬 애쉬 애쉬! 당장 들어보겠다 좋은거 추천 땡스

  • 08.11.26 09:44

    종로의 뮤직랜드도..........ㅠㅠㅠㅠ

  • 작성자 08.11.26 09:50

    당시 코스가 명동 부루의뜨락 그리고 파워스테이션 가는길에 있던 작은 레코드가게(여기에 수입음반들이 장난 아니었음)들 파워스테이션 영풍문고 뮤직랜드 마지막으로 세일음향 그래도 가장 그리운건 중학교때 종로에있던 신나라...

  • 08.11.26 16:30

    으아..뮤직랜드 할일없을때 시간많이 떼우던곳, ㅠㅠ 저역시 30대 흑

  • 08.11.27 00:13

    세일음향이 짱이라능...

  • 08.11.26 13:06

    아 이앨범 저도 한때 좋아했었음~

  • 08.11.27 15:41

    파워스테이션,신나라..뮤직랜드.20대의 대부분의 주말을 여기에서 보낸... 저 역시 추억의 장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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