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 시흥시청역 구간에 서해선, 일반열차, 화물열차, 신안산선이 들어올 예정인데요.
이렇게 한 복선에 4개의 철도가 들어오면 제2의 경의중앙선사태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댓글 서해선이 일반철도공용으로 계획되었지만 홍성 이남에서 능곡 이북으로 가는 화물은 거의 없으므로 화물의 운행량은 매우 적을 것 같습니다. 일반여객열차도 1시간꼴로 운행할 것 같으니 별 문제 없이 경춘선, 중앙선 망우 이남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대신 서해선 송산역이 규모가 넓어지게 하려고 대피선들을 부설할 거라서 서해선의 화물열차들이 대피정차할거예요.
시흥시청~원시간 최소 시간간격이 2분간격이 가능할지 가보아야 될것 같네요.
첫댓글 서해선이 일반철도공용으로 계획되었지만 홍성 이남에서 능곡 이북으로 가는 화물은 거의 없으므로 화물의 운행량은 매우 적을 것 같습니다. 일반여객열차도 1시간꼴로 운행할 것 같으니 별 문제 없이 경춘선, 중앙선 망우 이남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대신 서해선 송산역이 규모가 넓어지게 하려고 대피선들을 부설할 거라서 서해선의 화물열차들이 대피정차할거예요.
시흥시청~원시간 최소 시간간격이 2분간격이 가능할지 가보아야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