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 음바무테 3번 라인이면 수비안좋은 킹스 가드진과 다소 공격지향적인 프런트코트를 커버해줄수잇는 가능성이 보이는데말이죠... 몬타가 약 24시간 정도이내에 답을준다니 좀더 기다려봐야겠네요 제발 그냥 다른곳으로 가길.... ( 사실 몬타 정도의 득점력이면 정말 출중하지만 현 킹스는 AK가 더 맞는 핏인 것 같네요 )
골스시절 몬타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리빌딩팀/루키 키우는팀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라는겁니다. 에이스기질 강하고 혼자해결하려는 기질 강하고. 벤멕-커즌스를 미래로 본다면 절대 몬타는 안데려왔음 합니다. 만약 몬타 영입하면 향후 몇년은 공/수, 온코트/오프코트 모두 몬타위주로 돌아갈 각오 하고 데려와야할겁니다
첫댓글 아무래도 패싱능력에 중점을 두고 선수를 영입하는느낌이 강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말했고)
저도 몬타 별로라 보지만,
쏜튼 틀드와 함께 몬타 영입할 수 있는데,
쏜튼이 대신 몬타면 나쁘진 않을 수 있습니다.
쏜튼이 순수공격측면에선 더 나은 선수라 보지만,
누가 봐도 패싱능력은 몬타가 우위이니.
일관성은 보입니다.
아, 그리고 샐먼스 사면 하면 9밀 가량 캡 스페이스 확보. IF 쏜튼 정리하면서 몬타 10밀 가량에 영입.
하면서, 나머지 짐머,피팻,척 등의 에셋을 이용해 주전3번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바스케즈-몬타-3번-탐슨-커즌스
IT-벤맥-음바무테-칼랜드리-알드리치
의 라인업도 가능하긴 합니다.
또 현재 에반스가 빠지면서 슬래셔가 없다는 점도 그렇고,
몬타 식스맨 설도 대두되던데,
몬타가 향후 벤치로 가면서 벤맥을 주전으로 키울 생각이면 괜찮을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AK는 구하기 힘들겠지만..
대신, 남는 에셋들로 뎅 등의 주전을 어떻게 노려보면 어떨까도 합니다. (생각해보니 규모가 큰 선수는 무리겠네요. 샐러리 폭발..)
어쨋든, 저도 몬타는 과감히 패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향후 커즌스나 기타 선수들 계약건도 그렇고 발목을 잡을수도 있으니..
그레인져 건은 끝난건가요?
그건 루머라기보단..기자 제안 이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골스시절 몬타를 오랫동안 지켜보고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은 리빌딩팀/루키 키우는팀에 어울리지 않는 선수라는겁니다. 에이스기질 강하고 혼자해결하려는 기질 강하고. 벤멕-커즌스를 미래로 본다면 절대 몬타는 안데려왔음 합니다. 만약 몬타 영입하면 향후 몇년은 공/수, 온코트/오프코트 모두 몬타위주로 돌아갈 각오 하고 데려와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