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은평구장 공사 관계로 용두그린 풋살구장에서 6시 ~ 9시까지 게임을 했습니다.
살짝 바람이 불어서 여느 여름과 달리 덜 더웠습니다.
이용우 회원은 골피커 장갑 2켤레를 기증했습니다.
이왕주 회원은 과음에도 참석에 열의를 보였고,
정용하 회원은 교통편의 열악함에도 늦게나마 운동장에 합류해서 힘을 보탰습니다.
게임 끝나고 서오능(다슬기해장국)에서 말복 기념으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어제 새유니폼 샘플에 대한 회원들의 착복 및 평가가 있었습니다.
의견 내용은 총무님이 수렴하여 회장님과 감독님에게 전달해서 추후 사항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새로 추진하는 유니폼 착복 테스트...
이용우 회원이 기증한 골키퍼 장갑 2켤레~~
첫댓글
두번째 사진 우측에 계신분, 모델이 쫌 그렇다...
ㅠㅠ 살쪄서 그래용 ㅠㅠ ㅋ 살뺄게요 ㅜㅜ
ㅋㅋ.청기형님은 유니폼 바뀌고 몸놀림도 좋아지신듯ㅋ 페인팅이..캬
윤식아...before와 after의 비교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닷 ㅋㅋ
용우 너말구 어르신 한분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괜히 찔려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성호 형님이 경기 후기는..잘 안보시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