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대학에서 한학기를 공부한후 미국유학을 준비한 K군은 미국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한국에서 TOEFL과 영어연수를 대행하는 연수원에서 6개월을 공부했으나 I-20에 영어능력자로 되어있음에도 인터뷰에서 영사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 수차례나 통역을 요청하니 영사는 통역을 불러주지도 않은채 영어실력이 안된다고 비자를 거절했다고. K군은 영어로 우왕좌왕하면서 나름대로 답변도 해보았지만, 영사의 질문주제에 맞지않는 답변으로 횡설수설하니 영사는 더이상 들을려고 하지 않더란다.
입학허가 수속을 대행해준 미국대학의 자매결연 연수원에서도 영어인터뷰에 대한 언급은 없이 사실대로 질문에 답변하면 된다면서 비자진행을 도와주었단다. K군이 가려는 학교가 신학대학이라 이학교에 유학하려는 한국학생들을 위해 사실상 분교처럼 한국에 연수원을 두고 예비학생들을 위한 설명회도 개최하고 영어연수도 함께 받을수 있었다.
한국에서 대학교 1학기를 다니다 휴학한후 미국에서 전공을 변경해 가는경우 인터뷰는 상당히 까다롭게 진행된다. 특히 영어능력자로 I-20를 받은 학생은 영어인터뷰를 잘 할수 있어야 하며, 영어 답변뿐만이 아니라 영사의 질문포인트에 맞게 답변을 준비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K군은 인터뷰 교육을 통해 비자가 거절된후 7일만에 재신청해 F-1 비자를 통과했다. 비자가 거절되면 불필요한 걱정을 많이하게 되지만, 무엇보다도 거절원인을 확실하게 파악한후 대처를 잘하는것이 비자성공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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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자문상담은 전문가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비전문가가 인터뷰에서 느낌으로 비자거절 이유를 진단하고 대처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인터뷰에서 답변을 막힘없이 잘 한것과 인터뷰를 잘한것은 다릅니다. 영사가 인터뷰에서 묻는 질문에는 사실확인(fact)과 의도 (Intent)가 있습니다. 사실확인은 인터뷰에서 심사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실확인에 대한 답변이 좀 잘못되었다해서 비자가 거절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문제는 의도에 대한 질문에 대한 실수는 바로 비자거절로 이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비전문가는 사실과 의도에 대한것을 분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분은 엉뚱한 질문에 대답을 못했다면서 영사의 질문요지를 오해하기도 합니다. 전문가의 자문상담을 받아야 하는것은 거절된경우는 비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차지하는 인터뷰상황 점검과 제출된 서류에 대한 검토를 해드리게 됩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면 "동명에이젼시"를 찾아주십시오. 재신청은 비자신청서인 DS-160 인터뷰교육과 상황설명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거절횟수가 몇번이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무엇을 잘못해 거절되었는지를 아는것이 먼저입니다. 봉사료는 가격보다 서비스 내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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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으로 느낀것을 비자거절의 이유로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터뷰는 비자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비자신청자 스스로에게 맞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요즈음은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주황색의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재신청시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