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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자격증 없는 완전 초보 조경사이지만...
뽀식이 추천 1 조회 79 23.04.20 07: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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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0 07:48

    첫댓글 언제나 깔끔하게
    집안밖의 정원을 가꾸시는 촌부님
    정원수와 대화를 하시면서 삶이 즐거워 보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20 09:16

    성격 탓입니다.
    너저분한 것은 보기싫거든요.
    그렇다고 결벽증은 아닙니다.
    그래서 딱히 할 일이 없어 정원수 다듬기를 했지요. 년중행사인데 지난 가을 못했답니다.
    깜빡 잊어버리고...ㅎㅎ
    감사합니다.^^

  • 23.04.20 07:52

    키 작은 나무를 다듬기는 수월해도
    큰 나무들은 보통일이
    아니지 싶은데 조심하셔야 겠어요.
    민들레 꽃이 흰저고리를 입었네요..ㅎ

  • 작성자 23.04.20 09:18

    맞습니다.
    주목과 같은 키가 큰 나무는 긴 장대 가위로 자르다보니 목도 아프고 팔도 쑤십니다. 그래도 하고나면 뿌듯하죠. 감사합니다.^^

  • 23.04.20 09:41

    나날이 멋지게
    변해가는 촌부님댁의
    봄풍경 눈부십니다

  • 작성자 23.04.20 10:43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산골의 모습, 그런대로 괜찮죠?ㅎㅎ
    감사합니다.^^

  • 23.04.20 10:07

    초보 조경사님 치고는 예쁘게 잘 하셨네요.
    마음이 하는 일이니까 마음이 예쁘면 그대로 되지요.^^

  • 작성자 23.04.20 10:44

    그런가요?
    해마다 하지만 실력이 늘지않는군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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