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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래도 서방님밖에 없다
낭만 추천 1 조회 270 23.05.04 06:0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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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4 06:24

    첫댓글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해서 보이시지
    않으면 궁금하지요
    그렇게 119의 도움까지 받으셨다면 좀
    감기가 심하셨네요

    약탕기들고 부산떨어 주는 부군이 몹시도
    그리우시지요 있을 때는 공장공장 했지만
    막상 없으니 한 없이 그리움이 신랑인가
    봅니다. 이방 저방해도 서방이 제일이구말
    구요 그래도 추억을 안고 살아야 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5.04 06:15

    차마두님 댓글에 눈물이...

  • 23.05.04 06:14

    낭만선배님
    배가 아파 119를 부르고
    췌장염 수치가 높다고
    하셨나요.
    그쪽이 약하신가 봅니다.
    이 노릇을 어찌하나요.
    약초를 정성껏 달여주시던 부군님
    없으시니....
    그래도 꼭 나으셔요.
    의술이 좋으니 약초는 천천히 구하시고요.
    그런데
    괴테의 오월의 노래를 외워서 찬미하신다니
    그 총명하심에 깜짝 놀라겠습니다...

  • 작성자 23.05.04 06:21

    별꽃님이여
    나는 사랑합니다.
    오월을 사랑하듯
    꽃을 사랑하듯
    별꽃님을 사랑합니다.

  • 23.05.04 06:21

    건재상 에서
    좋은 약재 구해서 무조껀 큰
    들통에 끌여놓고 오며 가며
    드셔요
    효력 봅니다
    저는 56세 때
    남편 잃고
    비실거리고 아플때.잘 먹지 못하고
    원기가 없고 할때
    내 스스로
    약초물 꼬아 먹었어요
    안아프고 사셔야 하는데
    그리움이 병이 된거 같네요

  • 작성자 23.05.04 06:23

    가슴에 품고 다독이고 싶은 라아라님
    56세에 남편잃고 어찌 견디셨을까요
    그래 저래 더 사랑하고픈 라아랑님이십니다.

  • 23.05.04 06:31

    오월의 노래로 마음을 달래보려는 심사가 참 좋습니다.


    "대지여! 내 너의 어디를 잡아야 하느냐..."
    역시 괴테의 시구 중 하나입니다.

  • 작성자 23.05.04 06:54

    오월의 노래로 마음을 달래보려는 심사가 참 좋습니다.'
    역시 난석님의 댓글이십니다.

    "대지여! 내 너의 어디를 잡아야 하느냐..."
    감히, 정말 감히지만 괴테처럼 살고 싶었는데...

  • 23.05.04 06:58

    낭만선배님 요즘 감기가 독종이라더군요
    아프면 누군가 생각나는데
    남편분 얼마나 그리우실까
    제 마음이 아파오네요.
    선배님 이 악물고 나는 일어서리라
    마음 약해지시면 안되요
    감기와 싸워 이기세요.
    빠른 회복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5.04 07:03

    살아도 그만
    가도 그만인 때가 됐는데 그래도 생이라고...
    후배님 말씀대로 이 악물고 견뎌냅니다.
    사랑합니다
    고운 봄날 같이
    고운 꽃같은 내 사랑하는 분
    청담골님

  • 23.05.04 07:23


    지난 날들의 세월이 그리워지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마찬가지 일 겁니다.
    그 날들을 그리는 마음 이해 할 것 같습니다.
    오월의 시도 좋았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5.04 07:35

    오월의 환상같은 시를 보내주시고
    오월을 이루게 한 음률을 보내주시는 앞으로 님
    이렇게 괴로울때는 역시 그리운 님이 생각나서...
    늘 건강하시어 오월의 향기에 ㅇ젖어보소서

  • 23.05.04 07:27

    간호해주시던 남편분이
    얼마나 생각나시면 눈물이 나셨을까요
    선배님 힘내십시요
    그렇게 잘 해주시던 분은 가셔도 도와주신다 합니다
    감기 잘 털고 일어나시면
    백세시대에
    가뿐히 동참하시어
    5월의 노래에도 머무시며
    멋진 삶 이어지리라 사려됩니다

  • 작성자 23.05.04 07:37

    오! 감사한 댓글
    가도 나를 도와준다는 말씀에 힘이 솟습니다.
    정말이기를 바라면서 꽃마차님의 마차를 타고 오월의 하늘을 날것 같습니다.

  • 23.05.04 07:45

    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방 저방 보아도 서방이 젤 낫다는 우수개 소리와
    함께 살을 부대끼며 살고 있는 아내와 남편이 제일 소중하다는 것을
    함께 있을때 알았으면 참 좋았을 것인데 생각하며 그 날들을 떠올려 봅니다.
    오월을 노래한 괴테의 시를 읽으며 연애 할 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감기로 엄청 고생했는데 오늘은 많이 좋아진 것같아요
    빨리 쾌차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3.05.04 08:20

    박희정님 말씀으로 다시 생각해 봅니다.
    있을 때 잘 할 것을...
    괴테의 이 오월의 노래는 박희정님 말씀대로 우리 생의 가장 화사했던
    연애시절처럼 5월을 노래중 가장 빛이나고 화사하고
    눈이 부시기에 올려보앗어요.
    늘 건강하시어 늘 즐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23.05.04 07:47

    많이 편찮으신가 봅니다. 그럴수록 옆에서 다정하게 보살펴주시던 부군님이 많이 생각나시겠습니다
    아무쪼록 힘을 내시어 빨리 쾌차하셔서 이 아름다운 오월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5.04 08:29

    살아갈수록 옆에서 지켜주던 사람이 새록새록 그리워집니다.
    벌써 며칠 째 밖을 모르는데 기정수님의 올려주신 싱그러운 신록과 꽃을 보고 위한을 삼습니다.

  • 23.05.04 07:50


    낭만님!
    내겐 억수로 슬픈 노래만 남겨준 옛시인 한하운님이 생각납니다
    그가 남긴 '추억1'이란 시가 불현듯
    떠오르기에...혜량하소서
    ~~~~~~~~~~~~~~~~~
    처녀야
    네 야멸찬 그 눈시울 속에

    도향(桃鄕)을 뒤로 한 사라진 길이 있고 고향으로 돌아갈 길이 보인다

    네 휘능청 구비친 허리말에
    옛 머슴아의 사나운 달빛이 감겼댔지.

    산악처럼 웅장한
    네 젖가슴을 헤치려던

    너무나도 엄숙한 그 뉘의 대답이었나

    생지짝 비단 치마말이 찢어졌기에

    추억도 흘려버렸지......
    옛일도 빠쳐트렸지......

  • 작성자 23.05.04 08:33

    아!한하운 시인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아린 시인
    그 시인의 시를 올려주시다니...
    생의 허무와
    사랑의 아픔과
    육신의 무너짐을 늘 노래한 시인
    유무이님께서 올려주신 마음을 조금을 알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 23.05.04 08:21

    낭만님~
    제가 좋아하는
    괴테의 "오월의 노래"를 올리셨네요
    예전엔 달달 외웠었는데 지금은 아니네요
    서방님이 많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그렇지만 이제 서방님은 사진속에만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겠지요
    나이들면 옆에 누구가 있다는 것
    그것만큼 행복한 것이 없지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5.04 08:35

    네 김정래 시인님
    우리의 사랑 5월
    우리의 희망 5월
    우리의 꿈인 오월을 어찌 그리도 화사하게 노래를 하는지
    내 사랑은 갔어도 5월이 있기에 살아가야지요
    늘 건강하소서

  • 23.05.04 09:12

    아 낭만님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지금도 감기로 많이 고생하고 계시는 모양인데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진정으로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은 오직 배우자 밖에 없습니다
    좋을 땐 간이라도 빼줄 것 같았던 사람도 돌아서면 완전히 남입디다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지요
    나도 최근에 많은 걸 느끼고 있습니다
    남편 분을 그리워 하시는 마음에 내 마음이 짠해집니다
    힘 내시고 부디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5.04 10:10

    송지님 오랫만입니다.
    이렇게 찾아주시니 얼머나 감사한지요
    같이 찍었던 사진 제가 잘 보관하고 있어요
    귀한 인연이기에 ...
    화사한 오월
    상큼한 오월
    이 아름다운 오월 즐겁게 보내시기를...

  • 23.05.04 09:34

    괴테의 오월의노래
    열심히 외우고 다녔답니다
    선배님 맞아요
    서방님 이름만들어도 정겹고 눈물 나지요
    아름다운 추억 많으시니
    한가지씩 꺼내서 대화 나누어 보세요

  • 작성자 23.05.04 10:14

    정겨운 안단테님
    이렇게 찾아주셨네요
    외롭고
    괴롭고
    힘이들땐 찾아 주시니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요
    눈이 부시도록 푸른 창공에 힘차게 날아다니는 새처럼 즐거이 노래하시고 날듯 걸어다니십시요

  • 23.05.04 10:09

    아프고 힘들때 저는 이 세상을 만드신 분과 대화를 합니다.
    그 분 안에서만이 세상에 없는 잔잔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기에...

    그래서 13년의 병고를 잊고 기쁘게 삽니다.
    고통보다 강한 의지력을 키워 주더이다.

    기도 드리며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5.04 10:17

    정말 좋은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오육칠공님께서 위안받으시는 그 분이 저도 사랑하시겟지요
    위로가 되는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 23.05.04 10:22

    낭만님은 남편에 극진한 보살핃을 받아 보셨네요

  • 작성자 23.05.04 16:19

    진골님 바쁘신데 어떻게...
    죽도록 아플때가 있었지요
    그때 아주 살릴 각오로 남편이 대들어 살았지요
    지금은 다 지나간 일이지만...
    진골님 지금 복사골님과 오손도손 잘 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23.05.04 11:43

    아 아프셨군요
    어쩐다?

    몸에 염증이 생기고 아프고 하는 것은
    모두 내 몸이 피곤하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이제 좀 쉬고 쉽다는 경고신호

    너무 무리하시지 말구요
    푹 쉬시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이 80이면 적은 나이가 아닙니다
    신노심불노란 말처럼
    마음은 아직 20대, 30대 인데
    몸은 이미 70대, 80대가 되었습니다

    노후차량이지요
    살살 몰고 다녀야 합니다
    아니면 잘 가는 거 같지만
    어느 순간 퍼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엔 절대로 나가면 안 됩니다

    몸조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잘 드시고 푹 쉬십시오

  • 작성자 23.05.04 16:21

    네 청솔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노후차량처럼 살살 몰고 다녀야겠어요
    일도 줄이고 많이 쉬어야 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3.05.05 04:11

    낭만선배님의 몸이 아프시니 더욱 부군이 생각이 나는 모양입니다
    저도 아내를 여의 고 삶방에 그 사연을 글로 쓸때마다 수건을 옆에 놓고 눈물을 닦아가면서
    글을 올렸던 추억이 생각이 남니다

    요즘감기가 아주 힘이 듭니다 그리고 약도 독합니다
    얼마나 견디기가 힘이드실까요 저는 요즘 잘 먹는것이 병원을 덜 찾는다는 생각으로 먹고 운동하고 글쓰고
    책보고 그러한 낙으로 삼니다 요즘 저의 12대조 할아버지 시비사업과 할아버지의 훌륭한 면을 시우문학회 ㅡ그리고
    지역신문으로 알리는데 시간을 바쁘개 지내고 있습니다 방통대 공부도 막바지고요

    일단 잘드셔야 합니다 과일,생선 고기등 .......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순에서 동구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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