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연석은 '멍뭉이' 촬영 후 유기견을 입양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어릴 때도 강아지를 키웠는데, 제가 독립하고 혼자 있다 보니 용기를 내기 힘들었다. 영화를 찍으면서 용기를 냈고, 1년 정도 있다가 입양을 했다"며 "리타라는 아이를 입양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배우라는 사실을 숨기고 입양 신청서를 냈다고 하더라"고 질문했고, 유연석은 "제가 배우라고 직업란에 적기는 조금 그렇더라. 그냥 비밀로 하고 입양 신청서를 넣었다"며 "본명 '안연석'으로 이름을 적었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애기랑 집이랑 잘 어울린다
유툽보면 리타한테 신경 많이 쓰는 것 같더라 리타 넘 이뻐
야아..미쳤냐ㅠㅠ진짜ㅠㅠ존귀네ㅜ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워
리타 넘 ㄱㅇㅇ
오 다시보여..
아미친ㅜㅜㅜㅠ 유연석 너는 참 행복한 놈이구나!
진짜 다시보인다..
시바 개귀여워
미친 … 개귀엽다 ….
잘 어울린다 행복해보여ㅠㅠㅠㅠ
뭔가 느낌이 닮았닼ㅋㅋㅋㅋㅋㅋㅋ 아가야 행복길만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