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적통 비텔스바흐 가문 부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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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운과 영광 - http://cafe.daum.net/Europa/H2Z/24224
(3). 불운과 고난. 그리고 카오스! - http://cafe.daum.net/Europa/H2Z/24233
(4). 신성 독일 제국 - http://cafe.daum.net/Europa/H2Z/24259

그래서 해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일 제국의 적법한 황가, 비텔스바흐 가문의 적통이자
신성 로마독일 제국의 황제 바이에른입니다.
6/1/4던 전 황제가 죽고
4/3/5의 새 황제가 즉위하면서 지난화가 끝났었죠.
흠...다 좋은데 후계자 능력치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죽이면 됩니다(?)
이 정도도 버텨내지 못한다면야 신성 독일 제국의 황제가 될 수 없죠, 암.

는 버텨냄
...황제가 될 운명을 타고난 아들인가봅니다.

지난화에서 팔츠에게 경쟁국을 걸었었죠.
팔츠는 독일 제국의 주된 지역 중 하나인 PFALZ를 점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3화 고난의 시간 때 저의 코어가 있는 오버팔츠 지방을 되찾탈취한 극악무도한 국가입니다.
일단 PFALZ와 오버팔츠 두 지역을 되찾는 게 목표인데
팔츠의 동맹들이 귀찮으니, 팔츠의 동맹인 잘츠부르크를 때리도록 합시다.
...잘츠부르크는 정말 심심하면 맞네요

얃얃

얃얃

얃얃

전쟁하는 사이 메클렌부르크가 뤼벡을 점령하고 정당하지 못한 영토를 가졌군요.
신성 독일 제국의 황제로써 엄중히 경고했으나 돌아온 건 무시였습니다.
아...열받네요
영토 뱉으란 말이에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빼애애애액!

-현기증 나서 쥬금
...이게 다 현기증나니까 연재해달라고 한 분 때문입니다(?)
4/3/5의 능력치에 빛나는 현군 통치를 오래 받을수 있나 기대했는데 젊은 나이에 가버리다니 ㅠㅠ

약 9년간 섭정의회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번화에서 공격 이념을 완성하느라 군사 레벨이 많이 딸렸는데
그래도 섭정의회가 군사 능력치는 4라서 위안이 되는군요.

축복은 개뿔!
...이지만 안정도는 냠냠해줍니다.

언제나처럼 돈을 냠냠.
뉘른베르크가 팔츠 영토중에 클레임이 있을만한 곳은 오버팔츠 뿐인데
오버팔츠는 곧 제 영토가 될 곳이므로 위신도 얻을 겸 클레임도 포기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라이벌 작센에게 쌍욕을 날려주고 돈을 뜯어냅니다.
아무리 봐도 삥뜯기 감히 황제에게 반항한 데 대한 당연한 대가죠.
그리고 이제 팔츠 쪽과 협상을 하려고 하던 차에
예상 외의 사태를 발견합니다.

그래 뭐 팔츠 먹을때 어그로가 이정도인 건 알겠는데

오버팔츠 하나 더 먹는다고 뭔 어그로가 이리 붙어 ㅡㅡ
정복 명분으로는 코어 반환이 안되나요?
아니면 동맹국이라 그런가?
분명 오버팔츠에 제 코어가 있는데 그냥 정복처럼 어그로가 붙네요
허허
...일단 협상을 보류하고 주변을 좀 둘러보았는데

흠, 제가 치던 작센을 브라운슈바이크가 치고 있군요?
괜히 눈꼴시네.
이번 전쟁도 사실상 끝났고, 인력도 충분하겠다. 한대 때려주기로 합니다.
작센에 공성중인 브라운슈바이크 군대 위에 제 군대를 겹쳐놓고
선전포고 직후에 전투가 벌어지도록 만듭니다.
크으 이런 작전을 생각해낼 정도의 천재적인 머리가

왜 제가 섭정의회라는 건 기억하지 못했죠? ㅡㅡ
...멍청멍청...

...반란도나 선물해줘야죠.
땅 뱉어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빼애애액!
무튼, 현재 제가 섭정의회이니
현재 진행중인 잘츠부르크&팔츠와의 전쟁이 끝나고 나면 강제로 당분간 확장은 불가능하니만큼
약간 무리해서라도 PFALZ와 오버팔츠 둘 전부를 뺏아올 독일 제국의 적법한 영토로써 되찾아올까 생각중입니다.

호오? 오스트리아가 헝가리에게 독립전쟁을 선포했군요.
사실 오스트리아가 헝가리보다 훨씬 높은 개발도를 가진 만큼 어느 정도 당연한 수순이었죠.

오스트리아 계승 전쟁에서는 헝가리 편이었던 오스만이
이번엔 오스트리아 편에서 헝가리를 공격하는군요.
무난히 독립에 성공할 것 같습니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이미 한번 통수맞고 헝가리에게 영토를 뺏긴 오스만이기때문에(...)
헝가리 입장에서 억울할 건 없어 보이네요
신롬 소속이 아닌 헝가리에게 오스트리아 영토가 지배당하는 것 때문에 제국 권한이 잘 오르지 않았기에
저한테도 좋은 일일 수 있지만
그만큼 황제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합니다.

뭐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팔츠와의 협상을 해결해줍니다.
시간이 꽤 지났는데 AE가 충분히 빠질 기미가 안 보여서
결국 오버팔츠는 다음에 되찾기로 하고 PFALZ를 독일 제국의 품 안으로 가져옵니다.
쌍욕세력 투사는 덤이죠.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낑겨서 고통받은 잘츠부르크한테서도
고생했단 의미로 돈과 위신을 뜯어내고(...)

종전과 동시에 두 라이벌 팔츠와 작센을 추월했군요.
오스트리아는 신롬이니만큼 좀 잘 지내보고 싶고, 보헤미아는 동맹이니
밀란과 베네치아를 새 라이벌로 지정합니다.

오스트리아 독립전쟁 발발 후 약 1년이 지나고
역시나 오스트리아가 독립에 성공했군요.
잘 지내보잔 의미로 왕실 결혼을 맺습니다.
지금 막 독립한 국가이니만큼 이제 라이벌 지정을 할텐데
그것을 피해가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아 나 ㅡㅡ

제가 턴지 얼마 안된 팔츠에게 뷔르텐베르크가 전쟁을 거는군요.

에비 지지 그런거 먹는거 아니야 퉤 해 ^^
오버팔츠를 제가 되찾아올 예정이지만 선제후인 팔츠는 멸망하지 않길 원하므로
저 하이델베르크 지역은 웬만하면 팔츠의 손에 있는 게 좋습니다.

주변 상황을 조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종교 상황.
작센이 개혁교회 로 개종하면서
무려 종교중심지 4개가 다닥다닥 붙어버렸습니다. ㄷㄷㄷㄷ
평소에 보통 개종을 택하는 영국도 스웨덴도 가톨릭을 유지중인 것 보니
아무래도 개신교나 개혁 교회가 커질 것 같진 않군요.
역시 인본빨로 버티면서 황제로써 가톨릭을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쾰른이 브라운슈바이크 지역을 집어삼켰습니다.
그리고 브라운슈바이크 반군에 시달리는데 진압을 못하길래 뭘 하나 봤더니
베니스와 전쟁을 하고 있군요.

...망했네요, 베니스.

역시나, 동맹군과 곧 달려와서 반란을 진압해 줍니다.
브라운슈바이크 지역을 노리는 저로써는 쾰른보다 약한 브라운슈바이크 손으로 넘어가는 것이 편한데말이죠.

종교 소란 재앙은 인본의 종교통합도 증가 아이디어 덕분에 아주 잠깐 사라졌다가 다시 고개를 들이밀었습니다.
인본주의를 빨리 완성해야겠네요.

이러한 상황 속에 마침내 정권을 잡은 오토 폰 비텔스바흐 황제!
1/3/1의 구린 능력치라니... 암군임에 틀림없군요;
바이에른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사실 이번화는 비교적 뭔가 내용이 없는 듯한 느낌인데
그냥 넘어가긴 뭐한 스샷은 꽤 모였고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마침 맨 위의 리플을 보고(...) 그대로 연참해버렸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달린 터라 스크린샷은 아직 100장 가까이 남아있네요...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다음화 예고.
6편.
누가 암군이래?
전쟁왕 오토 1세!
첫댓글 연참! 연참!
좀더 연참하시죠!
연참 연참!
연참을 원하시면 많은 리플을! 빼액
여기 뒤늦게 리플 하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