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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별꽃을 보잤더니 안단테만 만났더이
난석 추천 0 조회 169 23.05.04 07:1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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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4 07:29

    첫댓글

    좋은 곳을 다녀 오셨군요.
    항상 움직이며 많은 활동을 해야
    신진대사도 잘 이루어지고 몸에도
    좋다고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 작성자 23.05.04 09:29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그리 하겠습니다.ㅎ

  • 23.05.04 07:41

    아름다운 날씨에 즐거운 걸음하셨습니다
    더욱 건강하시어 날마다 별꽃도 만나고 안단테도 들러 커피도 하시고...

  • 작성자 23.05.04 09:30

    벌써 녹음이 져서 작은 꽃들을 덮으려 하네요.

  • 23.05.04 07:48

    카페 안단테 의 고즈넉한 음악과 차향 속에 서
    문학 을 논 하시는 두분 모습 그려 지는데요 에로스 가 아닌 ~~ㅋ
    선생님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 23.05.04 09:33

    에로스든 아가페든 스톨게든
    문학이든 잡설이든 너스레든
    그저 평안하기만 합시다 갑장!!

  • 23.05.04 07:48

    ㅎㅎㅎ 끝말이 하일라이트네요 안단테님은 없고
    커피와 빵만 있더라....
    바위에 새긴 수목화 와우 멋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5.04 09:34

    네에 고마워요.^^

  • 23.05.04 07:53

    와아
    멋지십니더
    느림의 미학!

  • 작성자 23.05.04 09:35

    날씨가 참 화창해서요.

  • 23.05.04 08:06

    저는 두분을 만나러 가신줄 알았는데 정말 뜻하지 않은곳에서 만나셨네요 ^^
    아름다운 오월 나들이 참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05.04 09:37

    이제 녹음이 풀꽃들을 덮어버리데요.

  • 23.05.04 08:23

    난석님~
    안단테에는 커피와 빵만이 있었군요
    글 제목보고 글 읽었는데 속았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5.04 09:38

    그랬나요?
    앞으론 안 그러겠습니다.ㅎㅎ

  • 23.05.04 09:12

    시절이 하 수상하여
    백운산 자락에 몸뉘였더니
    그저 지나치면 될터인데

    검은 속내를 드러내는
    그대는 누구이길래
    어찌하여 대놓고 들이대는가?

    그만두시게나~
    석난石蘭친 예인의 붓자락에
    석촌의 무례한 손가락은 적절치 않네

  • 작성자 23.05.04 09:40

    내가 혼날줄 알았지만
    혼나도 싸지.ㅎ

  • 23.05.04 09:29

    좋은 닉 덕에 요렇게 되네요~
    나는 돌체'라고 해볼까나~ㅎ

  • 작성자 23.05.04 09:41

    맞아요
    그뿐이지요. ㅎ

  • 23.05.04 09:40


    내가 기억을 못하나 선배님 만난거 ㅎㅎ
    깜짝 놀랐어요
    빈티지 카페라니 가까우면 가볼텐데 커피맛 괜찮은 집 맞나요

  • 작성자 23.05.04 09:45

    놀라라고 해본거 맞아요.ㅎ
    커피맛은 그저 그렇고
    주인 여사장이 분위기 있데요.
    언제 한번 모실게요.

  • 23.05.04 14:31

    저도 닉을 바꿔볼까~ㅎㅎ
    다 읽고난뒤
    선배님의 센스에
    우아~
    멋져부러!!!!!!!

  • 작성자 23.05.04 17:18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지금 닉네임도 이쁘잖아요?

  • 23.05.05 10:45

    난석님은 글만 쓰면
    작품이 되더군요
    나도 닉을 바꿀까
    고민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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