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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기타 한소희 아기 유괴사건 (보행기에 앉아있던 7개월 아기를 유괴해감) +몽타주있음
거침뚫고 하이킥 추천 0 조회 251,756 21.03.28 03:1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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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8 03:18

    첫댓글 아.....

  • 21.03.28 03:19

    남경 미친

  • 21.03.28 03:20

    아니 저 어린 애를....

  • 21.03.28 03:20

    하 ...... .... . . 저 상처를 어쩌면 좋아 ...

  • 21.03.28 03:20

    진짜 안타깝다

  • 21.03.28 03:21

    아이고 안타깝다..

  • 아 어떡해 진짜 눈물난다.. 지금이라도 빨리 찾게되면 좋겠어..

  • 21.03.28 03:28

    와 진짜 상상도못할일이다 신발벗어두고 아기유괴해서 도망... 너무 어릴때라 지금 이 글 보더라도 자기 얘기인지 모를거같어 ㅠㅠ

  • 어떡해....너무 마음아파

  • 21.03.28 03:31

    허..

  • 21.03.28 03:31

    아 속상해...

  • 21.03.28 03:38

    미친 .... 남경샊기들 하는일이뭐야

  • 21.03.28 03:47

    글쓴아 진짜 미안한데 제목에 몽타주 주의 좀 써줄수 있을까......

  • 작성자 21.03.28 03:48

    그래 수정할게

  • 21.03.28 03:49

    @거침뚫고 하이킥 고마워!

  • 작성자 21.03.28 03:50

    @ㅇㅋㄷㄴㅇ 그냥 물어보는건데 저 몽타주가 많이 무서워보여? 난 그냥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는 상이라고 생각해서

  • 21.03.28 03:51

    @거침뚫고 하이킥 그게 아니라 몽타주 공포증 이런거 있는 사람도 있을거 같아서.. 나도 심한건 아닌데 몽타주 잘 못보거든. 그냥 실종아동 관련 글 인줄 알고 보고 있다가 갑자기 몽타주 나와서 너무 놀래가지고. 배려해줘서 고맙고 혹시나 기분나빴다면 미안

  • 작성자 21.03.28 03:57

    @ㅇㅋㄷㄴㅇ 아아 그래 전혀 기분나쁘지 않아 나는 그냥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거야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들어 나도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몽타주 그거 너무 무서웠거든
    의견 고마워 잘자

  • 21.03.28 03:54

    와..진짜 저 갓난애기를 업어기ㅡ냐..

  • 21.03.28 04:15

    진짜 화나.... 저 어머니는 대체 어떤 심정이실지 가늠도 안됨...

  • 21.03.28 04:23

    ㅠㅠㅠㅠ꼭 찾았으면 좋겠다 진짜 말도 안돼,,

  • 21.03.28 04:30

    ㅁㅊ.. 존나 소름

  • 21.03.28 04:53

    혹시 몽타주 크게 나와?

  • 작성자 21.03.28 05:04

    아니 크게는 안나와 중간에 바닥에 놓여있는거 한장 나와

  • 21.03.28 08:00

    수사 제대로 안했을듯..걍 엄마탓으로 돌리고만있네

  • 21.03.28 08:11

    근데 옛날에 저런사람 되게많았어
    물한잔 달라고 다짜고짜 벨 누르고
    옛날정서가 지금이랑 달라서 물줘서 보내고 간식도 주기도 하고 쌀 달라면 쌀도 줘서 보내고 그랬거돈ㅡㅡ
    애들만 있는집에서는 그냥 밀고들어와서 털어가기도 하고
    하여튼 그랬음...
    지금도 보안허술한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가쪽에 저런 사람들 종종 돌아다님.
    진짜 조심해야돼ㅜㅜ
    저 사연자분이 바보라 당한게 아녀

  • 21.03.28 08:26

    22 ㅠㅠ

  • 21.03.28 08:41

    맞아 나어릴때 이거 우리집에도 왓엇다더라 어떤여자가 물한잔달라고

  • 21.03.28 08:42

    ㅇㅈ
    나도 어릴 때 모르는 사람이 물달라캤는데 걍 줌
    지금 생각해보면 돌았나 싶기도 하고..

  • 21.03.28 08:45

    ㅁㅈ 어릴때 저런사람들 많았어

  • 울 엄마도 남동생 잃어버릴 뻔 했어 이런식으로

  • 21.03.28 08:45

    뭐하는 여자야?? 하..

  • 21.03.28 08:49

    하 진짜 마음아프다 ..

  • 21.03.28 09:05

    경찰 무능갑이다..

  • 21.03.28 09:08

    소름끼침....하 속상해 얼마나 죄책감드실까....

  • 21.03.28 09:25

    ㅠㅠㅠㅠ맘아프다 어떻게저런일이..

  • 21.03.28 09:52

    만약 저 유괴범이 계속 키우고있다면 저 유괴범한테 엄마라고 부르고있을거아님? ㅠㅠ진짜 악마다

  • 21.03.28 09:55

    아니 대체 유괴한 이유가 뭐였을까..? 제발 이제라도 꼭 다시 만나길

  • 21.03.28 10:42

    근데 어떻게 지문이 안남지ㅠㅠ 어머니 지문은 있는데 지문이라도 남아있었으면

  • 21.03.28 11:03

    윗댓처럼 요즘에야 낯선사람 의심하고 그러지.. 옛날에는 우리나라 진짜 '정'많아서 걍 둥글게 둥글게 그런 분위기였음ㅋㅋ 응팔만 봐도 버스에서 서있는사람 가방 들어주고 그러잖아.. 저렇게 물먹으러 오는사람도 많았어 내가 알기로는.. 범인 너무너무 좆같고 피해자가족 너무 안타깝다

  • 21.03.28 11:03

    근데 진짜 저 시기에 유괴범이 특히 많았나봐 근데 납치해서 돈 요구하는 그런 거 아니고 그냥...뭐 유괴해가서 뭐하는진 모르겠지만..키우는 건지 ;;;; 예전에 티비에서도 서울역에서 화장실 가느라 애기 진짜 잠깐 맡겨뒀는데 화장실 갔다와보니 애랑 맡긴 사람 사라졌다고 그런 사연 봤었는데...;

  • 21.03.28 11:14

    미쳤나 진짜

  • 21.03.28 11:16

    미쳤다 진짜.........

  • 21.03.28 11:32

    아니 여자 신발이 있는데 왜 못 잡아 존나 무능하네 남경..
    지네가 증거품으로 못 잡아냈으면 보관하고 있다가 기술 발전 했을 때 다시 해줬으면 되는거잖아
    애초에 경찰관 지문도 물컵에서 나왔다는거보면 증거품 관리 개판이였구만

  • 사진 보니까 아들 넷에, 막내 딸인거 같은데ㅠㅠ
    미쳤나 진짜 남의 귀한 자식을ㅠ

  • 21.04.06 00:07

    아이고 ㅠㅠㅠㅠ 너무 속상해 정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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