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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늘, 막간의 외출 풍경이 참 좋다
민들레윤수희 추천 0 조회 283 14.02.07 11: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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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7 16:25

    첫댓글 길거리에서 저 역시 장사를 해 봤습니다.
    그런 경험 때문에 나는 절대 가격을 깍지 않는다.
    사기 싫음 안 산다.

  • 작성자 14.02.07 18:01

    그래요
    미안해서도 깍지는 못하지요
    다행히 싸니까 저는 좋아 합니다...ㅎ
    들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 14.02.07 16:52

    수희님도 참 바쁘게 사시네요, 짬을 내서 잡곡도 준비하시고, 알뜰한 살림꾼이시네요,
    여러가지 잡곡을 섞어서 먹으면 밥이 맛있고 영양도 좋다고 하니,,저도 5가지 정도 섞어서 해 먹는답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밖에서 하는 일은 절대로 못할거 같아요.

  • 작성자 14.02.07 18:02

    예 엄청 바쁩니다
    그래요 그렇게 추운날 한대에서 넘 춥잖아요...
    그래서 안쓰럽지요....
    되도록이면 팔아 줄려고 합니다...

  • 14.02.07 17:01

    잘 하셔어요,본인도 일부러 재래시장가서 순대국 먹고 잡곡 사오고
    밤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사다가 먹고 그래요,
    굴도 요새는 싱싱하고 맛있고...

  • 작성자 14.02.07 18:03

    정말 좋은 생각을 하시는군요....
    엊그제 어리굴젓을 담았는데 맛이 있더이다
    요즘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들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 14.02.07 17:06

    입춘이 지나서인지 오늘은 창밖에 불어오는 바람이
    곧 봄을 가져다 줄것같은 좋은날씨
    저도 운동갔다 오는길에 재래시장 들려서 이것저것 사가지고 왔네요.

  • 작성자 14.02.07 18:04

    예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떨어져 좋네요
    그래도 저는 춥습니다...
    추위에 엄청 약하거든요....
    재래 시장이 싸긴 싸지요?
    많이 이용해 주세요....

  • 14.02.07 17:55

    좋은글
    머무르다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07 18:05

    감사합니다....
    언제나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 14.02.07 23:59

    어제보다 오늘이 춥더군요.
    집안에서는 좀 따뜻한듯해 두꺼운코트 벗고나갖다가
    추워서 식겁했구먼요.ㅎ
    이추운날씨에 노상에서 장사하는분들이 안쓰러워 보입니다.

  • 작성자 14.02.08 11:29

    예 안쓰럽지요
    사는 뭐가 그리 힘든지...
    목구멍이 포토청이라고 그런 일이라도 해야
    자식 가르치고 먹고 살 수가 있으니....
    각박해지는 현실에 마음만 아픕니다...
    들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 14.02.08 17:38

    요사이는 경기가 없어서 난전에 장사도 별로랍니다..
    님은 된장도 손수 만들어서 먹나봐요~
    대단한 솜씨네요~

  • 작성자 14.02.10 11:27

    예 몇년전부터 직접 담가 먹으려 노력중입니다...
    처음은 실패 하고 요즘은 맛은 없어도 그냥 그냥 먹을만 하지요
    그래도 울어머니 된장 맛을 찾으려면 아직도 멀었지요...
    열심히 연구해 담다보면 맛있겠지요? ㅎㅎㅎ
    들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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