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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잘 수 다 어디다 하소연해야할까요...
영은민서맘현주78 추천 0 조회 2,052 13.03.28 00:1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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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8 00:20

    첫댓글 뭐라고 위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놀랬을지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정말 무책임한 처리에 화가나네요
    제대로 된 사과도 똑바로 하지않고 빨리 처리하고 말려고하는 태도도 정말 화가나네요
    힘내시구요
    아기가 언능 나았으면 좋겠어요

  • 13.03.28 00:31

    사진보고 정말깜짝놀랐어요 세상에....
    저도 이런데 그장면 지켜봤던 엄마는 오죽하시겠어요ㅜㅜ
    이건 그 축제 담당자상대로 항의해야하지않나요? 너무하셨다 일단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하세요 아이가 젤 힘들고 아플테니까요
    저희 아이도 같은부위에 20바늘넘게 꾀맸는데 연고바르고 머리카락으로 가려주니 상처 줄어들긴해요 기운내세요

  • 13.03.28 00:36

    애기가 아파서 고생하는것도 마음이 아픈데 흉터까지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쪽에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아이에 대한 걱정을 해야하는데...진짜 너무하네요.
    아이가 많이 아플텐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 13.03.28 00:42

    어머ㅜㅜ 어뜨케요 담당자 가만히 두셨나요?
    아이가 받은 맘에상처는 어쩌나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남자 애도 아니고 여자 앤데...
    언능 낫길 바래요

  • 13.03.28 00:48

    힘내세요 ... 너무 마음이 아파 힘내시라는 말 밖에 .. 그리고 공쥬님도 빨리 완쾌해서 좋은 모습 보고싶네요 .. 너무 억울하고 힘들지만 최대한 잘 해결이 되어서 가족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길 바랄께요 .. 기도할께요 !!! ..

  • 13.03.28 00:50

    아이를 보니 놀랐을엄마의 마음도 아팠을 아이도 토닥여드리고 싶네요 이런!!!!응급시설도 열악한곳에 국제행사라니...우리나라는 안전불감증이라니깐요!!힘내세요~속상해서 우째요..사진으로만봐도 눈물이 왈칵 쏟아질거같네요...

  • 13.03.28 01:26

    가족들 다 놀래겠어요 아이는 얼마나 놀랬을까?상처는 안남아야할텐데 큰행사일수록 안전에 더신경을 써야하는데 따지고 오시죠 어떻게 조용히 넘어갈수가 있냐고 다른것도 아니고 사람이 다쳤는데...아이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 13.03.28 08:02

    먼저 사진보자마자 헉소리 나오며 넘 놀랐어요.. 세상나에.. 아이가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지.. 또 옆에계셨던 부모님 가슴이 어떠셧을지 생각하니 눈물나네요.. 어휴.. 아이가 빨기 낳기를 잘 해결되기만 바래요.. 도움못드려서 죄송하네요..

  • 13.03.28 08:14

    에궁 어쩌노ㅡ많이아플터인디
    모라위로를...
    얼른낫기를바래요^^

  • 13.03.28 08:54

    정말 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너무화가 나네요... 행사가 작은 동네 축제도 아니고 그래도 이름좀 알려진 그런곳에서 사고처리를 이렇게 한다니. . 아이가 받은 마음의 상처가 걱정이되네요...가족 모두 힘내세요~~!!!

  • 13.03.28 09:23

    여자아이라엉 이마에 상처 많이 남는데 앙~ 우리 딸래미도 이마에 상처가 있어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데 엄마 힘내세요~

  • 13.03.28 09:51

    사진보며...글읽으며 눈물이 쏟아져요.어떡해요.저 가녀리고 이쁜 딸램이를...많이 속상하시겠어요.ㅜㅜ 얼른 낫길 바라고, 아이의 맘에난 상처와 이마에 난 상처 모두 깨끗하게 사라지길 바래요.ㅜㅜ부모님들도 홧팅하세요.

  • 13.03.28 09:54

    아~~진짜 눈물날라고 하네요...아이가 놀다가 넘어져서 조그마한 상처만나도 맘이 아픈데...이건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네요..ㅠ아이도 부모님도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지...아~진짜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네요..힘내세요~~^^

  • 13.03.28 10:01

    항의같은거해야되는거아니예요
    진짜욕나온다ㅜ
    힘내세요~~~

  • 13.03.28 10:11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지 넘 안타까워요.
    발가락 까지 부러졌다니...후유증까지 생각해서 보상 받으세요. 거기 축제홈페이지에 올리세요.
    정말 다른데 안다친게 다행이란 생각까지 드네요.
    힘내시구요 엄마 아빠 두분 청심환사서 지금이라도 드세요.

  • 13.03.28 10:15

    아 가슴아파요... 제가 이런데 아이는 얼마나 아플것이며 부모님은 가슴이 얼마나 찢어질것이며...
    마음의 상처에 얼굴 상처까지 많이 힘드실것같아요.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꼭 축제행사담당자들한테 사과받으시고 보상받으세요.
    얼른낫고 흉안지길 바래요. 님~~ 힘내세요!

  • 13.03.28 10:40

    정말 눈물나네요...
    상처가 잘 아물고 아이의 마음도 부모님 마음도 얼른 치유 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합당한 보상도 꼭 이뤄졌으면 좋겠어요ㅠ

  • 13.03.28 11:42

    어쩌면좋아요 ㅠㅜ 심장이 아직도 벌렁거리네요! 아이는 얼마나 아팠을까 엄마마음은 오죽했을까.. 정말 말이안나오네요
    꼭 보상받으시고 꼭 흉터 안남았으면 좋겠어요. 엄마 힘내세요!!

  • 13.03.28 13:09

    정말 눈물나고 화나는 상황이네요. 축제 홈페이지에 올리세요.. 다른분들도 볼수있겠요.. 아이가 이렇게 다쳤는데... 사과도 제대로 안한다니... 무엇보다 아이가 몸과 마음의 상처가 빨리 나으면 좋겠네요. 울조카도 눈두덩이 다쳐 10바늘 꿰매고 상처 남으니 커서 성형해야할거라고 했는데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힘내세요

  • 13.03.28 13:44

    제 심장이 다 두근거려요...
    힘내세요...울 아들도 이마에 12바늘 정도 꿰매는 사고 겪었는데...그 때 생각이..ㅠㅠ
    그래도 크니까 흉이 조금 덜하긴해도...그 놀란 마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해요..ㅠ
    흉이 덜생기는 연고가 있으니 그거 꼭 꼼꼼히 바르시고 물 안들어가게하고 차후 관리가 중요하긴 해요..
    얼른 몸도 마음도 낫길 바래요..힘내세요..

  • 13.03.28 14:04

    정말 가슴이 아프고...속상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자식 키우는 부모가 되고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힘내셔요...
    상처가 잘 치유되길 빌어 봅니다...

  • 13.03.28 14:38

    정말 눈물나고 속상하고 가슴 아파요....ㅠ.ㅠ
    방송국 같은데 연락하면 어떨까 싶어요...
    힘내세요....

  • 13.03.28 16:01

    아고라에 함올려보심이 어떨까요?? 거기에 기자들도 많이 본다하더라구요 ㅠ아님 혹 비슷한일 겪은신 분들이 아마 도움을 주실수도 있고 ㅠㅠ맘이아프네요 힘내세요 ㅠㅠ

  • 13.03.28 16:30

    어린아이가 얼마나 아팠을지..속상하네요..흉 안지게 잘 관리 해줘야 할것같아요..빨리 낫길 바랄께요..

  • 어떡해요..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놀랐을까요? 흉이 안져야할텐데.. 많이 속상하시죠? 보는 저도 많이 속상하네요.
    방송국에 연락하심이 어떨까요?

  • 13.03.28 19:09

    애 얼굴애 흉터있으면 엄마맘이 넘 아픈데... 거기직원분들 너무하네요 저도 거기행사 자주갔었는데.. 공식적으로 항의하세요 .. 맘이 아프네여

  • 13.03.28 19:51

    휴=3사진보니 장난이 아닌데..애도 엄마도 힘드시겠어요..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아이가 빨리 낫길 바래요..

  • 13.03.28 20:49

    해도해도 너무하네요..욕나올라해요!
    얼마나 아팠을꼬..ㅠ.ㅠ 상처가 잘 아물길...
    힘내세요~~~

  • 13.03.28 22:42

    행사측에 당연히 항의해야죠!!! 당연히 보상받고 사과받으셔야합니다. 그냥넘어가심 너무 억울하잖아요. 진짜 홈페이지에 올리시던지 인터넷에 올리세요. 여자아이라 흉터남을텐데 정말 가슴아프네요ㅜㅜ

  • 13.03.28 22:56

    광양시청에 항의하던지 경찰에 고소하세요..얼마나 아플지..ㅜㅜ..어휴...

  • 13.03.29 09:37

    사진보니 제 가슴이 다 철렁하네요ㅜㅜ
    한두바늘만 꼬매도 걱정될터인데 도대체 몇바늘을ㅜㅜ
    이뿐 공주님이라 더 걱정되시겠어요..
    머 이래선 걱정되서 행사같은곳 다니겠어요?ㅡㅡ
    흉터 많이 안생길꺼예요
    힘내세요~
    아가도 힘들텐데 엄마라도 힘내서 잘 지켜줘야죠

  • 13.03.29 13:31

    (토닥토닥)...많이 놀라셨겠어요...저도 이렇게 화가나는데...부모님 맘 오죽하시겠어요.. 몸과 마음의 상처가 잘 아물길 기도할게요~힘내셔요...

  • 13.03.29 16:41

    헉..세상에.. 무슨 그런일이있나요.. 너무 화나고 마음아푸네요... 광양시청 어의없네요... 성인이 되서까지 확실히 나을수있게 책임보상 받으세요!!

  • 13.03.29 17:48

    정말 맘아프시겠어요 ㅜㅜ
    저도딸아이가있는데...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어른인저도 조금만 베어도 아픈데..저렇게커다란상처가 ㅜㅜ
    방송국사이트나 진짜 포탈사이트나 올려보세요 그냥넘어갈일은아닌듯하네요 힘내시구요

  • 13.03.30 13:31

    진짜 욕나오고 어이없네요..생각만 해도 끔찍한일을 내아이가 당했으니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갑자기 꽃구경이고 뭐고 암때도 가기싫어지네요 ㅠㅠ 힘내시고 아이맘 잘 다독여 주세요..몸의상처보다 맘의 상처가 빨리 아물수 있도록요...

  • 13.03.30 23:29

    어떡한답니까ㅠ 진짜 어떤위로의 말로 이 안타깝고 가슴아픈현실을 달래드릴수가있을까요ㅠ 힘내시고 잘 다독여주세요 제일힘든건 아이본인일테니까요ㅠ 힘내셔요ㅠ

  • 13.04.03 11:02

    시청 고소하시고 방송국 다음 아고라에 다 올리세요 저게 무슨 국제행사라고 우씨 욕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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