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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자유광장☆ 스크랩 오토바이 부착물(노들길통행)및 포스터를 신청하려면?
아마 추천 0 조회 189 06.01.06 01:0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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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1.06 01:13

    첫댓글 어제 명동에 음악회 갔다가 우연히 맨 위 흙받이를 부착한 퀵서비스용 이륜차를 보았습니다. 거기에 쓰여있는 문구(맨 위 것)가 어찌 그리 절절한지.. 특히 남부순환도로는 제 집과 인접한 도로라 더욱 공감됩니다. 제가 많이 돌아다니거든요. 퀵서비스 인권운동... 동상이몽인지.. 이상동몽인지.. 아무튼 서로 잘 되기를!

  • 06.01.06 01:24

    퀵서비스는 저는 솔직히 별로 달갑지 않네요... 현재 운행 행태의 자정의 노력을 하신다면 도울 의향은 있으나........ 특히나 좌회전 신호를 이용한 직진 같은거 말이죠 생계 즉 돈과 관련된 거라면 좋게 되는걸 보기 힘든지라...

  • 06.01.06 01:29

    퀵서비스도 나름데로 고충이 있다고 생각하나. 이륜차 운전에 영향 및 벨런스에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하가사 노들길 정도는 괜찬을것 같습니다.... 바쿠둘과 퀵 = 돈 과 연관이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아니 영업용과 되어서는 안됩니다.

  • 06.01.06 01:34

    만약에 영업용이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겠다 함은 전 엄청난 안티로 돌아설수 있습니다. 번호판 영업용과 그냥 승용 구분의 필요가 절실한때입니다.

  • 06.01.06 10:50

    퀵서비스도 [자정] 이란 표현으로 대한다면 그건 결국 저희에게도 포함되는 말일겁니다. 자정이란건 있을수 없으며, 국가에서 퀵서비스 업계에 대한 제도적 보안과 계도로 해결해야 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퀵서비스라고 우리도 그들을 매도를 하고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같은 이륜차 이용자들인데 말이죠.

  • 06.01.06 10:52

    저희들도 항상 그런이야기를 듣지 않습니까. 먼저 [자정] 하고 요구하라고 -_-; 갑갑한 현실이드시. 퀵쪽도 그런사안이 있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06.01.06 10:55

    정부의 수수방관이 문제죠 ~

  • 06.01.06 11:50

    노들길,남부순환로만????

  • 06.01.06 12:32

    자정은 많이 되어있습니다. 실제 일반 바이크 오너들의경우 신호위반 인도주행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돈과 관련이 되면은 안된다는겁니다. 한푼이라도 더벌고자 신호위반 빨리 빨리 급하게 급하게 .... 이러면 무질서가 만연할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 06.01.06 19:3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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