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2 (화) 장동혁·이준석, 손잡고 함박웃음… 연대설 솔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대표 당선 이후 참석한 한 행사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만나 매우 반가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화제다. 강경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로 꼽히는 장동혁 대표와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사실상 축출당한 이준석 대표의 만남은 정치권에 '연대설'을 지폈다. 총선, 대선 등 굵직한 선거가 있을 때마다 국민의힘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이준석 대표에게 단도직입적으로 국민의힘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물어봤다. 이준석 대표는 9월 1일 한경닷컴에 " '단기적' 연대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장동혁호 국민의힘의 전망에 대해 "예전에 장동혁 의원을 보궐선거에 공천한 적이 있는데, 공천하기 전에 지역사정에 정통한 누군가에게 어떤 인사인지 물어본 적이 있다"며 "거두절미하고 '용꿈 꿀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마 전당대회의 국면에서 강경 보수층에게 어필하는 행보를 했지만, 상당히 중도적인 포지션을 잡기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지도부가 극단을 지양하면서 중도를 지향할 경우 연대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 항상 누군가가 직을 맡으면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없이 지켜보고 평가하려고 한다. 장동혁 대표가 초기의 동력을 바탕으로 어디까지 가운데로 올 수 있는지 보고 있다"면서 "하지만 국민의힘이 아무리 중도화를 하더라도 계엄에 대한 입장에 있어서는 당내의 무게중심이 반탄에 있다는 점을 넘어서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연대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8월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문화미래리포트(MFR) 2025 트럼피즘 향방과 대한민국의 선택' 국제 포럼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한 장의 사진이 추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연대 내지 합당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한 관계자는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보수 진영 내 정치 지형 변화를 예고하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했다.
두 사람의 인연도 재조명됐다.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 대표 시절이던 2022년 5월 재보궐선거 당시 충남 보령·서천에 장동혁 대표를 공천한 인물이다. 2020년까지 판사로 근무하던 장동혁 대표는 이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준석 대표가 국회 입성을 꿈꾸던 장동혁 대표에게 사실상 금배지를 안겨줬던 셈이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해 총선 당시 국민의힘 사무총장으로 개혁신당에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놓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내기도 했다.
연대설에 불이 붙은 배경으로는 이준석 대표가 장동혁 대표 선출을 두고 "국민의힘을 쇄신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계기"라고 이례적으로 호평한 점, 강성 반탄파인 장 대표가 '중도 클릭'을 시작한 점 등도 꼽힌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 8월 26일 페이스북에 장동혁 대표 당선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며 "앞으로 국정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 국민 앞에서 건전하게 경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시길 기대한다"며 "서로 다른 길을 걷더라도 정치가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대의는 공유한다고 믿는다"고 했다.
다만 "사회를 분열시키는 극단과 퇴행적 행태와는 단호한 단절을 기대한다"며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성향을 경계하는 듯한 발언을 덧붙였지만, "국민의힘이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당을 쇄신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계기"라고 전격적인 호평을 내놨다. 공교롭게도 장동혁 대표도 '중도'를 언급하고 나섰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도로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왼쪽으로 움직이는 보수가 아니라 중도에 있는 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보수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이준석 지도부'에서 정책위의장을 지냈던 김도읍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다시 임명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장동혁 대표는 "원칙 있는 통합을 말씀드렸지만 우선 107명이 하나로 뭉쳐 싸우는 게 최선이란 말씀도 드렸다"며 "그런 의미에서 당직은 먹기 편한 초밥을 만드는 것보다 큰 주먹밥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인선을 해 나가겠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합참의장에 공군 진영승 전략사령관… 현역 4성 모두 전역
국방부가 9월 1일 4성 장군 진급 인사를 발표했다. 군 서열 1위 합동참모의장에는 진영승 전략사령관(공군 중장·공사 39기), 육군참모총장에는 김규하 미사일전략사령관(육군 중장·육사 47기), 해군참모총장에는 강동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해군 중장·해사 46기), 공군참모총장에는 손석락 공군 교육사령관(중장·공사 40기)이 내정됐다.
한미 연합사부사령관에는 김성민 5군단장(중장·육사 48기), 지상작전사령관에는 주성운 1군단장(중장·육사 48기), 2작전사령관에는 김호복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중장·3사 27기)이 진급 및 보직 될 예정이다. 이들은 2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다만 합참의장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공군 출신 합참의장 내정은 2020년 9월 원인철 의장 이후 약 5년 만이다. 합참의장과 육·해·공군참모총장,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육군 지상작전사령관과 제2작전사령관 등 7명의 4성 장군 보직이 이번 인사로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하게 된 장성으로 채워졌다. 이번 인사에 따라 현직 4성 장군 7명은 모두 교체되게 됐다.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 2023년 10월 4성 장군 7명을 모두 교체하는 군 수뇌부 인사 이후 약 2년 만에 물갈이 인사가 재현됐다. 당시와 마찬가지로 7개의 4성 장군 보직이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하게 된 장성으로 채워지게 됐다. 인사를 앞두고 일각에서는 인사권이 없는 합참의장에는 육사 출신 작전 베테랑 장성을 보임하고, 인사권을 가진 육군참모총장에는 비육사 출신을 임명해 비상계엄과 관련한 조직 개편에 나설 것이란 예측이 있었다.
하지만 이와 달리 합참의장에는 공군 출신이, 육군참모총장에는 육사 47기인 김규하 중장이 임명됐다. 국방부는 “강력한 국방개혁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우수한 능력과 전문성을 우선 고려했다”며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위협과 불안정한 국제 안보 정세 속에서 다양한 야전 경험과 탁월한 전투감각을 보유한 장군, 훌륭한 작전지휘 역량으로 군내 신망이 두터운 장군을발탁했다”고 했다.
원주 봉화산 9월 아침 풍경 속으로.......!!!!!!!!!
06:40 9월의 원주 봉화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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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풍경채........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시청로...... 법조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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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목사 김제갑 동상.........
9월의 장미....... 원주 시화(市花)
07:18 원주시청에.......
원주시의회
백운아트홀.........
칠엽수........
07:22 원주시청 뒤 봉화산 들머리에.......
봉화정을 지나........
뚝갈
9월의 봉화산 오름길 풍경........
07:49 배부른산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에 합류.......
07:53 봉화산 335m 정상에.........
봉화산 전망대에서 구름 속에 든 치악산 조망.......
하산길에 당겨 본 만종리........
07:57 봉화산 샘터에......
9월 아침의 봉화산 빛내림.......
당겨 본 단계동 아파트........
08:05 단계동 하산길 능선에 합류.......
등로 옆을 파헤친 멧돼지의 흔적........
단계동쪽 하산길 풍경........
날머리에서 본 배부른산 - 감박산........
08:27 봉화산 사거리에........
더블유 시티 / 원주종합버스터미널.......
북원로.......
서원대로........
08:52 남원로 527번길에........
09:00 꽃기린 화분에 칠엽수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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