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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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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기 타 동 호 회 여고시절/페이지
페이지 추천 3 조회 279 21.09.09 08: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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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9 08:58

    첫댓글 이수미 보다 더
    감성적으로 다가 옵니다~앵콜!

  • 작성자 21.09.09 09:03

    흠마낫. 깜놀~~
    모렌도 선배님
    짱~!!!
    지울까 말까 고민하며 다시 듣던 중이었는데요. ㅎㅎㅎㅎ

  • 21.09.09 11:17

    잘 부릅니다!
    옛생각 하면서 부르는 것 같았습니다...

  • 작성자 21.09.09 11:20

    옛 생각하면서 부르느라 목이 잠겼어요 ㅎㅎ.

  • 21.09.09 19:15

    모범적인 여고생 이셨을 듯 ...
    저는 운동하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느라
    여학생 한번 만나지 못하고 중고교시절을 보냈습니다.

    이 노래 주제가인 영화도
    친구들이 중국영화나 서부영화 봐야지
    무슨 계집애들 마냥 멜러물을 보냐고 놀릴까봐
    몰래 혼자 보고 왔답니다.

    영화가 감정이 아련한게 재미만 있었는데 ~~ ㅎ

  • 작성자 21.09.09 16:26

    네 맞아요.
    정말 단정한 모범생이었지요.
    ㅎㅎ
    영화도 보셨군요.
    저는 아직 못봤어요.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셔요 신포도님%^^

  • 21.09.10 05:50

    실행하기 않고 가만히 있는 자는 그자리에 머무를 것이고,
    지금은 미미하지만 뭣인가 해보고자 하는 자는 앞으로
    창성할 것이다 라는 진리의 한 순간입니다.

    빠른 코드진행과 유려한 멜로디 연주와 감성깊은 보컬이
    본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박수칩니다.

  • 작성자 21.09.10 19:03

    맞습니다.
    방장님
    어렵다 어렵다,
    쉽지 않다,
    그래도
    도전을 해야 차차 나아지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9.10 19:04

    @흐름따라 감사합니다 흐름따라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1.09.10 14:11

    페이지님 미모처럼 상큼 발랄~
    노래도 예쁩니다.

    그때 못 꺼낸
    소중한 말 한마디는 지금도
    가슴속에 남았는데

    죽기까지 한번은 만나자고
    말했더라면
    당신도 살포시 고갤 끄덕였겠지

    남자는 첫사랑을 가슴 속 보석상자 안에
    평생 담아두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 작성자 21.09.10 19:06

    에긍~
    슬픈 노래인데
    좀 더 허스키한 목소리면
    노래가 더 살겠지만
    타고 난 목소리가 워낙 가늘다보니 .ㅎㅎ.
    차차 나아지겠지요.

    감사합니다.

  • 21.09.10 15:22

    잘 들었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남영동 빵집이
    생각납니다 그주변엔 남녀고
    학생들이 가장많이 모이는 장소
    였거든요 아마도 파리제과? 인것
    같기도 하구요 그이후에는 오랜
    기간 고딩들의 아지트 였을겁니다
    옛추억을 되살려주시고 멋지게
    불러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1.09.10 19:09

    아하~
    남영동 빵집이요.
    ㅎㅎ
    저희 작은 언니가 그동네 여대를 다녀서 몇번 가본적 있어요.
    빠리제과 아니면
    뉴욕 제과 겠지요 뭐 ㅎ.
    저는 여고생땐 빵집은 안다녔는데
    대통선배님은 쫌 노셨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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