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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선상출조 다시가도 그리운 여수바다에서
이동주 추천 0 조회 261 16.11.14 16:2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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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4 17:35

    첫댓글 와우수고하셔내요
    MH정도면 갑이잡는대는 너무 둔탁한거아닌가요 ~!??
    M대정도면 더문한하지안을련지 라인은 가늘고 로드는 너무둔탁한것같다는
    저만의생각입니다
    만쿨을 하셔다니 축하드립니다
    한배에 우연찬케도
    약속하지안은 회원님도만나지고
    즐거운하루보내셔꾼요
    쨈나겠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11.15 09:04

    마루이카 MH대는 8:2 휨새에 메가탑을 탑재한 원피스로드로 쭈꾸미용 저의 주력대인데 손에 익어 자꾸만 이대를 쓰게 되네요. 광주낚시세상에서 출조하는데 같이 한모양이더라구요.
    오랜만에 그것도 같은 배에 타니 무척이나 반가웠지만 술한잔 못하고 헤어진것이 맘이 쓰립니다.

  • 16.11.15 22:18

    @이동주 아하 그러면그럿치 저는 일반적인 로드로 생각 했습니다 일반적인 로드는 MH 정도면 완전
    몽둥이수준인디 ㅋㅋㅋ저도 MH 대로 문어잡고잇거든요 ㅋㅋㅋ 메이저꺼 96MH
    로다가 문어 억수로 잡아습니다 종동에서 ㅋㅋ

  • 16.11.14 20:40

    선상했네요? ㅎ 한번 봅시다?

  • 작성자 16.11.15 09:05

    도보를 하기엔 너무 아는것이 없어 쉬운선상을 택했읍니다.
    곧 막걸리 사들고 돌산들락거릴때가 왔네요.
    언제 한번 모여야 할터인데요.

  • 16.11.14 22:43

    동주프로님은 저와 비슷한 성향...
    누구에게 피해주거나 부담주지 않고 조용하게 출조하는 것이...
    빡쎈 운전 길..저는 도저히 자신없는 고행의 출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여러사람이 이용하는 낚시선보다 운동도 하고 생각도 하는 갯바위 뽈루 함께해요.
    12월 중순 이후에 알바 끝날 것 같습니다.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대박 축하드려요.

  • 작성자 16.11.15 09:08

    배에서 바라보는 갯바위는 너무나 정겨운 곳이더군요.
    그좁은 곳에서 하룻밤 옹당거리던 밤바다의 정취가 자꾸만 떠올라 상념이 많아지데요.
    12월엔 꼭 금오도에 같이 가시지요.

  • 16.11.15 06:30

    잼지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가셨네요
    이제 볼루시즌이 도래되었으니 탈탈거리는 손맛과 입맛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6.11.15 09:09

    힘든 조행이었읍니다. 워낚 장거리운전으로 많이 피로한 상태로 배에 승선했더니 피곤해서 감이 많이 떨어졌답니다.
    볼루시즌엔 좀더 시간이 나니 여수에서 인사드리겠읍니다.

  • 16.11.15 09:25

    안도 서고지 사진보니 가고 싶어지는 섬이네요.
    쿨러 가득 채우시고 한동안 냉동실 가득 채워진 채워진 갑오징어들 보시면
    뿌듯하실꺼 같아요. ^^
    항상 안전운전 하셔요~~

  • 작성자 16.11.15 12:43

    겨울에 언제고 한번 들러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싶네요.
    두족류낚시는 피곤해요. 감도를 계속 유지시켜야 하고 여수바다필드에 적응하는데도 머리속이 복잡하구요.
    잡은 갑이는 우리집 출조팀장님이 여기저기 퍼주시느라 별로 남아있진 않습니다.

  • 16.11.15 14:32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도 물가에 계셨군요. 대단한 활동 부럽다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헛되지 않는 보람찬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11.15 15:30

    태글 방지차원에서 할일은 해야하기에 토요일 장거리 운전을 ....
    좀 한가해지면 물가에서 인사드리겠읍니다.

  • 16.11.15 15:36

    뱃놀이 하셨군요. 잡아올리는 생생한 동작은 어대로가고...^^ 다솔동생 살이 많이 올랐네요.가을인가봐요.ㅋ

  • 작성자 16.11.15 16:11

    아무리 변명해도 뱃놀이가 맞는것 같아 찔립니다.
    뱃놀이도 이런 뱃놀이가 없네요.
    다솔아우 오랜만에 보니 볼살이 통통하게 올랐더군요. 언제 날잡아 괴롭해 봅시다.

  • 16.11.15 21:12

    멀리 다녀오셨네요.
    조행시 반가운 얼굴도 보시고 조황도 괜찮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작성자 16.11.16 08:42

    좀 게을러진 까닭에 도보권 순례하기 좀 뭐하더군요.
    갑이 낚시 어려워요.

  • 16.11.16 08:36

    올해는 지나갔고.. 내년엔 선상 장비 준비하여 나가봐야겠습니다.
    배위에서 바라다보이는 모습들이 좋아보여서요.

  • 작성자 16.11.16 08:43

    맞아요. 파도만 없다면 뱃놀이도 이런 뱃놀이가 없지요.
    포인트도 잘보이구요.

  • 16.11.16 18:39

    좋은데 갔다오셨네요?
    나도 가야는디 왜이리 바쁜지 ..쿨러만 차에실고 다는지 한달이 넘어가네요..젖뽈 잡으러 조만간에 가볼요량입니다..모두들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반갑습니다.잘들 지내고 있겠지요?

  • 작성자 16.11.17 10:03

    모두 생업전선에 여념이 없으신데 가끔 바다에 나가나 봅니다.
    볼루시즌엔 전부들 비상걸릴겁니다.

  • 16.11.18 10:18

    건강하시죠 ?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

  • 작성자 16.11.18 11:23

    안동호 상류 명호지역이 생각납니다. 제작년 몇번 들렀는데 올해 조금 살아나면 안동갈일 자주있을지도 모르겠읍니다.
    하기사 가도 낚시하러가니 좀 그렇습니다만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들러 좋은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16.11.18 15:12

    @이동주 안동오시면 꼭 연락 주십시오. 곡차는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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