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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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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여러해 동안 주떠나
봉비로 추천 0 조회 53 24.06.01 04:0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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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1 04:56

    첫댓글 봉비로 선배님! 교회 예배 봉사, 교회 아이들 지도, 휴양림 여행 등으로 바쁘게, 보람있게, 향복하게 사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연습 하지도 않고 MR에 맞춰 바로 연주하사는 음악 실력 부럽습니다. 6월 한달도 건강,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01 20:17

    하모니카의 장점!!
    모든 음악을 계이름으로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암보가 쉬어 요즘에는 산책갈때도 하모니카를 들고 갑니다.
    쉬는 타임에 인적 드문 곳에서 신나게 30분이상 내 멋대로 연주하고 돌아오면 그 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개인적으로 G키 음색을 좋아하는데 높은 음 솔이 리드가 나가서 새로 구입해야 되는데 망설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4.06.01 06:15

    엠알이 조금 빠른감이 있지만
    따라서 잘 하십니다.
    저는 따라서 할려면 숨이 찰것같은데
    막힘없이 잘 하시는군요.
    새로운날 새아침에 귀한찬양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1 20:18

    ㅎㅎ 저도 처음에는 mr 맞추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더더욱 페르마타있는 부분이 애매하여~~
    그런데 하다보니 약간의 국악풍처럼 재미있었습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 24.06.01 06:49

    흥겹고 빠른 엠알에 정확히 잘도 따라 하셨습니다.
    노후를 보람있고 여유롭게 즐기시는 중에도 과제곡 챙겨 올리시는 정성에 주님 기뻐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숙제 마치셨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휴양림투어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01 20:22

    그래도 과제가 있어 암보도 하고 좋습니다.
    과제!
    솔직히 부담은 되는데 이제는 철면피?^^로 그냥 과제 제출에 의미를 두자고 마음 먹었더니 좀 편합니다.
    하모니카도 이제는 욕심 부리지 말고 그냥 즐기자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6.01 07:29

    빠른 리듬으로 잘 연주 하시니 또한 다른 느낌의 찬양으로 다가 오네요 6월도 많은 교회활동과 봉사로 복된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6.01 20:25

    이 나이에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특히 체력은 예전같지 않지만?^^ 그래도 건강주신 주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 잘 따라와 주는 단원들에게도 감사합니다.
    6월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4.06.01 09:10

    별명:시몬(열심당원) 누구니 누구니해도 봉비로님은 베드로의 별명을 드립니다.
    앞에 기수를 밀어주며 뒤를 모두 인솔해 가시는 배려의왕 열심당원은 봉비로님!! 우리 찬양방의 금수레바퀴!!
    길이길이 빛나시고 주님께 인정받아 커다란 면류관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찬양은 안물어보셔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더위 잘 이겨내십시오.!!~~

  • 작성자 24.06.01 20:27

    와~~ 너무 극찬이신데요^^
    지난 주일에는 1학년 꼬마 단원이 준 천원이 나를 행복하게 했는데
    오늘은 어린?^^소나무님의 극찬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 24.06.01 12:35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4.06.01 20:30

    자유공원?^^ 닉네임이 정겹습니다.
    제가 요즘에 공원을 자유롭게 산책하며 쉬는 타임에는 하모니카도 불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 24.06.01 20:32

    샬롬~~
    아이들이 깡총깡총 뛰면서 즐겁게 찬양하는 듯
    듣는 중에 신이 납니다
    휴양림 숲속의 좋은 공기 많이 마신 덕분에
    건강하신 것 같아요
    달란트를 열심히 늘리는 모든 일상에
    기쁨이 넘치기를 바라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6.02 04:48

    멋진 표현이 시인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도 공기가 좋은데 휴양림의 매력은 그 넓은 땅을 마치 내 정원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원주택에 살아 볼까도 했는데 나이가 있어 관리하기 힘들것 같아
    전원아파트?로 이사를 왔는데 휴양림은 전원주택의 맛을 느껴 좋습니다.
    다행히 부부가 아직은 건강하니 감사하며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 24.06.02 21:13

    교회에 맡으신 직분 감당하시에 바쁘신중에도 과제곡 찬양도 일찍준비해
    올리시고 참부지런하십니다 짧은시간에 준비해올리신 연주 감사히 잘감상하며
    주일저녁시간 은혜롭게 보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3 19:25

    교회 봉사는 주일만 하니 하루 고생하면 됩니다.
    물론 그 안에 여러가지 준비는 하지만...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6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4.06.02 22:40

    후반기 투어를 시작하시는가 봅니다.
    나이 먹어서는 이렇게 여행을 즐기면서 살아야 하는데 부럽습니다.
    저도 은퇴하면 그렇게 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후반기 투어되시기 바랍니다.
    은혜로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3 19:37

    후반기 투어가 아니고^^
    날도 더워지고 성수기가 되니 가격도 비싸?^^ 8월까지는 휴식기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ㅎㅎ
    심심하면 어쩔까 했는데 갑자기 피아노를 치고 싶어 요즘 치고 있습니다.
    비~싸게 산 피아노인데 오래 되어서인가? 관리를 잘 못했나? 이상해서 거금을 들여 조율과 수리했는데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해 그냥 잘 모셔 두고 키보드를 하나 샀는데 그것도 영~~
    그런데 코드로 치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여 손가락 운동겸 놀이겸 내멋대로 치며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4.06.08 13:10

    부지런하신 봉비로님만의 특별한 찬양연주 진작에 감상하구선 이제서야 댓글 올립니다. ㅎ
    다시 들어보아도 님의 특별함이 묻어나는 연주시네요.
    없으신 악기 없고
    못하시는 악기 없으시니
    참 대단, 또 부럽입니다.
    휴양림 투어 잠시 휴업?이시니
    악기들과 즐겁고 행복한 날들 이시길 바랍니다.
    찬양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6.08 19:12

    과찬에 몸둘봐를 모르겠나이다^^
    악기는 관심있어 이것 저것 경험해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깊은 연주는 못합니다.
    다행히 악보를 볼 줄 알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넘나들었나 봅니다.
    소원이 전원주택에 내 전용 음악실을 만드는 것이었으나 전원주택 관리가 힘들 것 같아 포기하고
    꼭 필요한 악기만 빼고는 거의 분양 마쳤습니다.
    남은 것도 언젠가 슬슬 분양해야겠지요 ㅎㅎ
    고령 휴양림~ 거리가 좀 멀긴 해도 가성비 좋아 잘 가는 곳입니다.
    지금처럼 산행 열심히 하시면서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 24.06.10 12:30

    오랫만에 들어와 봉비로님의 힘찬 연주를 듣습니다 빠른 엠알에 맞추어 흥겹게 잘 하십니다 호흡을 줄이면 더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6.10 18:44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점점 무더워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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