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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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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끼적임] 총선일기
1980 추천 0 조회 399 08.04.10 14: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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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0 15:25

    첫댓글 음모론. 친박연대의 등장은 한나라당이 내놓은 고도의 선거전략 아닐까? 하는...

  • 08.04.10 15:36

    짜고치는 고스톱이다에 한표~!!총선 하기도 전에 복당여부를 물었는데 복당을 허용한다고 하면 웃기지 않습니까^^그 당시에는 당연히 불허한다고 하는 게 한나라당으로선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총선의 기운이 점점 잊혀질때쯤 친박연대라는 이름이 점점 국민들 기억에서 지워질때쯤 복당은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한 6월쯤?? 결론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데..한표!ㅠㅠ솔직히 공천낙천자가 친박연대나 무소속으로 나와 공천받은 한나라당 후보를 이긴것은 공천이 잘못됐다는 방증 아닌가요?공천의 목적이 여론의 지지도가 높은 "될 만한"사람을 뽑는게 아닌지요. 그렇다면, 분명 공천은 될사람을 떨어뜨렸단 소린데..

  • 08.04.10 15:45

    즉, 될 사람을 떨어뜨리고, 안 될사람을 공천한 건 윗분 말씀처럼 한나라당의 고도의 선거전략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오히려 확실히 될 사람을 낙천 시킨 후, 무소속 친박연대로 당선되게 한 다음 복당하면 한나라당은 더 커지고, 공천받았지만 선거에서 진 후보도, 공천받았다는 것 자체가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테니..일석이조가 아닐까요. 무섭네요. 이게 진실이면. 대표적 인물이 김무성, 한선교, 최구식..등과 같은 당선자겠죠..박근혜가 한나라당에 있으니, 친박의원들이 한나라당으로 들어오는건 전혀 어색하지 않지 않나요?단, 국민들의 눈이 무섭겠지만 말이죠..

  • 08.04.10 16:10

    홍정욱은 캥거루족이닷!! 아빠로도 모자라 아빠 친구들 한테 도움이나 받고, 나이가 몇살인데=_=;; 하긴 얼굴도 아빠 덕이네. 노회찬 아저씨도 부모님 불렀어야 했는데..

  • 08.04.10 16:17

    ㅋㅋㅋ우리 호빵맨 생각할 수록 지못미다ㅠㅠㅠ 어제 인터뷰에서 홍정욱 왈 "저는 서민배우의 아들로서 귀족이 아닙니다"..참..어이가 없어서...남궁원이 어떻게 서민배우냐...한국영화 부흥기에 젤로 잘 나가던 배우인데다 후까시 들어간 역만 도맡아 왔는데....이건 미래에 장동건 아들이 "저희 아버진 서민 배우였다"고 얘기하는 거와 같은 것

  • 08.04.11 09:02

    홍정욱은 아버지 인맥보다 정몽준(현대가)처조카가 더 중요하지 않나요?... 물론 아버지가 인기 배우란 사실도 중요하지만 현대가가 뒤에 있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지는 않았을듯..

  • 08.04.10 18:16

    전여옥 우리 동네 선거구인데...ㅠㅠ(영등포 갑) 저는 영등포 을 지역이지만요... 국회의원 299명 통틀어서 전여옥이 제일 싫어요

  • 08.04.10 20:57

    저는 나경원 & 송영선도 못지 않다고 봅니다.

  • 08.04.10 21:19

    이인제는 ...

  • 08.04.10 23:55

    철새를 넘어 불사조가 됐네요^^;;

  • 08.04.11 17:22

    불사조..ㅋㅋㅋㅋ동감이에요..ㅋㅋ

  • 08.04.11 10:27

    어쨋든 당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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