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제목 붙이고 편가르기 주도하네요.
그래놓고 질떨어지는 포털 댓글러들한테 찬양받으며 "국내리그 사라져라 k리그 안본다" 반응 들으면 기분 좋은가?
도대체 이 xx같은 구분이 왜 생긴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해외리그 활약하고있는 선수들도 대부분 k리그 출신인데
이딴 구분때문에 몇몇 선수들 의욕 상실에, 파벌도 있었구요
앞으로 본선 최대의 적은 이 구분 같습니다. 팀내 보이지 않는 균열 생길까봐 두렵네요.
박지혁씨 같은 국내리그 말살에 한몫하고 있는 이딴 수준 낮은 기자가 하루빨리 없어지길 바랍니다.
첫댓글 박지혁 같은 사람이 축구 기자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