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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프리뷰/리뷰 위기의 페이서스
LEGEND DUNCAN 추천 5 조회 3,105 14.04.25 20: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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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5 20:12

    첫댓글 스티븐슨이랑 싸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 작성자 14.04.25 20:13

    음...스티븐슨이랑 싸웠다고 알려진 선수는 터너와 조지 힐(이건 더 예전)이니깐 싸워서 죠지한테 볼 안준건 아닐껍니다 ㅋ

  • 14.04.25 21:06

    @LEGEND DUNCAN 그러니깐 팀 분위기가!

  • 14.04.25 20:48

    매우 잘 봤습니다

  • 14.04.25 21:03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스티븐슨은 분명 좋은 선수지만, 말씀하신 팀워크에 대한 세세한 부분들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어느 팀으로 가도 그 이상으로 성장하기는 힘들겠죠. 이번 인디애나의 플옵 성적은 스티븐슨(과 히버트..)에게 달려있을지도?...

  • 14.04.25 23:0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인디애나의 적응력이 어디까지 따라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어느 팀이 올라와도 마이애미에겐 쉽지 않겠습니다.

  • 14.04.25 23:16

    잘 읽었습니다. 스티븐슨은 딱 모습이 예전 포틀랜드 중기~클리퍼스 시절 랜돌프네요 잘하지만 문제아..

  • 14.04.26 00:05

    인디애나가 떨어지면 히트가 좋아하겠군요... 분명히 진짜 인디애나 망할 징조가 보이네요 조지힐,터너와 스티븐슨의 다툼 그리고 히버트의 발언 등등 게다가 폴 죠지의 실력도 그렇구요 이 멤버가 찢어지는 날이 오겠네요

  • 14.04.26 03:20

    저도 인디애나 경기를 챙겨보면서 느낀 점인데. 스티븐슨의 플레이는 팀플과 많이 동 떨어져있으면서 공격시 패턴은 찾아볼수 없고 다른선수들과 겹친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2차전에서 스티븐슨이 눈에 크게 띄지 않은 것이 오히려 페이서스 경기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느낌도 강하게 들었고 스티븐슨의 플레이는 그동안 잘했지만 골이 들어가서 다행이다라고 느껴지는 플레이들이 많았습니다. 이선수 주어진 롤에 비해 볼 욕심이 좀 많은 편인것 같습니다. 전 터너와 폴 조지가 함께뛰고 세컨 유닛으로 스티븐슨이 분위기 반전용 식스맨으로 뛰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14.04.26 04:52

    스티븐슨 한번씩 어깨 흔들면서 특유의 리듬으로 드리블 치기 시작하면 참 답답하죠. 저런 동작으로 뭘 하려는건지?
    거기다 볼핸들링도 매우 불안정합니다. 힐의 핸들링을 보완하려했던거 같은데 빨리 포기하는게 나을겁니다.
    전 이 선수가 과대평가되고 있다고 봅니다. 팀의 승리를 우선시하는 유형의 선수가 아니예요.

  • 14.04.27 04:32

    스티븐슨 작년 컨파에서 시리즈동안 단한번도 팀 작전대로 움직인적이 없습니다... 좋게 말해서 즉흥적이고 변칙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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