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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부모님 연인 몰래 고가제품사신적있으세요??
puma 추천 0 조회 1,264 14.04.30 08:4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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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30 09:03

    첫댓글 훗 모두 솔로때의 아련한 추억일뿐. 저같은 경우는 비자금 몰래 만들어 술 먹기도 빠듯해서 10만원 이상 짜리는 꿈도 못꿔요. 재무부 장관한테 금방 들킵니다. 물론 장기 프로젝트를 세우면 안되는건 아니겠지만 ㅎㅎㅎ

  • 14.04.30 09:09

    바이크요 ㅋㅋ 첨 살때 거의 돈천이 한 번에 목돈이 들어갔는데 힘들더라고요.

  • 14.04.30 09:09

    저는 와이프한테 가격을 속이고 45만원짜리(저한테는 초고가) 수영수트를 산 적이 있네요. 와이프보고 30만원짜리라고 송금하라고 하고 나머지는 별도로.....
    아~ 와이프가 이 글 보면 안되는데...

  • 14.04.30 09:17

    여기요~ 여기에요~~ 죄...죄송합니다....

  • 14.04.30 12:05

    여보 있다봐~ -_-++

  • 14.04.30 12:52

    @Make a difference 헉! 여~....

  • @린 & 챈들러 아하 두분 부부셨군요

  • 14.04.30 17:47

    린&챈들러님의 재미난 농담 잘 읽었습니다. 거짓말을 참 재미나게 쓰셨네요.. 에휴..미안해요. 이건 어떻게 도와드릴수가 없네요.

  • 14.04.30 09:14

    훗 차샀다가 진심 헤어질뻔했습니다..들키고 팔아라해서 알아보니 감가가 너무커서 타고있다는..훗 지금 그차를 80프로이상 여친이 몰고있다는건 함정..훗..

  • 14.04.30 10:32

    어제 뻥치고 몰래 6만원주고 골프백 샀는데... 이제까지 맘고생했는데 댓글 보니 별거 아니었네요. 이 기회에 다른것도 알아봐야겠어요.

  • 14.04.30 11:14

    적어놓으길(퍽)

  • 14.04.30 10:59

    부모님 몰래 차를 바꿨지요 ~! 잔소리폭탄맞았습니다~!ㅋ

  • 14.04.30 11:25

    흠.. 직장인에게 보통 노트북이나 데탑 100만원 들킨다고 엄청 머라 할거 같지는 않고.. 근데 몰래 수천만원 상당은 새롭네요..

  • 14.04.30 12:04

    동생과 함께 몰래 몰래 돈을 모아서 WWE 챔피언 타이틀을 고가로 구입했죠. 그러다가 엄니한테 쓸대없는 돈 썼다고 욕 왕창 먹고 ㅠㅠ 아버지는 남자들이라면 그럴수 있다라고 이해해주셨지만 엄니는 가차없이 처분하라고 그래서 할수없이 처분했던 슬픈 기억이 ㅠㅠ

  • 14.04.30 12:26

    아! 예전에 중학교때인가 용돈 모아서 4만원 주고 메이커 티셔츠를 샀어요. 엄마보고는 9,800원이라고 하구요. 엄마가 예쁘다면서 2만원 주시더라구요. 두벌 더 사입으라고...그래서 걸린적 있습니다.

  • 14.04.30 16:56

    zzzzzzzzz

  • 왜 몰래 사요 그냥 사놓고 통보

  • 14.04.30 13:55

    제 아는 형님은 부인몰래 이천만원짜리 차를 천만원주고 나머지 할부로 사는걸 봤습니다..지하주차장 아무도 안보는곳에 주차하고...들키면 바로 이혼이라고 하네요ㅋㅋㅋ

  • 14.04.30 17:20

    뭐 우선 제가 돈이 없어 못사요 ㅠㅠ

  • 14.05.01 01:23

    바이크, 해외여행.. 전부 그냥 훌쩍 사고, 훌쩍 떠나고 그랬어요. 원체 통보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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