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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백 [기타자료후기] 23개월 아가 선천적 진주종 수술 후기 (줄글주의)
통통통통 털보영감님 추천 0 조회 24,511 18.07.07 21:3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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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7 21:34

    첫댓글 완전 필요했던 정보야..고마워여샤 그리고 수고했어 아가도!!!!!!

  • 18.07.07 21:37

    아고 여시 수고많았겠다ㅠㅠㅠ

  • 아이고ㅜㅜ 어떤마음인지 짐작이 가서 마음아프다ㅠㅠ 그래도 수술 좋게 마무리되어서 다행이야ㅜㅜ

  • 18.07.07 22:18

    아기 얼른 나아라 너무 고생했어

  • 18.07.07 22:20

    에고ㅜㅜ 힘들었을텐데 정보성 글 써줘서 고마워.. 다른 마미들한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애기도 여시도 이제부터는 매일 아픈 곳 없이 행복하기를 기원할게!!

  • 18.07.07 22:46

    아이고 아기 너무 고생했다 ㅠㅠㅠ 여샤여샤 많이 놀래고 고생했을 텐데 글써줘서 고마워! 아기도 이제 아프지 않길!!!

  • 18.07.07 23:01

    애기 빨리 나아라!!!!!!! 여시도 고생했어 ㅠㅠ!

  • 18.07.07 23:12

    에고 둘다 넘 고생많았다ㅠ ㅠ 애기 앞으로는 절대 아프지말아라❤️❤️

  • 18.07.07 23:22

    애기가 큰고생했네 마미도 옆에서 젤루 큰고생했구 이제 안아프길 바랄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07 23:37

    알려줘서 고마워~~ 나는 왠지 거기서주는건 다맞아야할것같아서..ㅋㅋㅋㅋㅋ 그랬음 ㅠㅠ 쌤들도 상관없다하시긴하셨움..ㅎㅎ!

  • 18.07.07 23:35

    애기도 여시도 고생많았네ㅜㅜ 앞으로 안아팠음좋겠다!!!

  • 18.07.08 00:07

    ㅠㅠㅠ애기엄마라서 눈물 고이면서 봤어ㅜㅜㅜ 애기드 여시도 고생많이했어

  • 18.07.08 00:16

    그런병이있구나ㅠㅠ여시도 애기도 고생많았네ㅠㅠ 얼른회복되길!

  • 18.07.08 00:51

    진주종이란 병 처음 알았어 ㅠㅠ 좋은 정보 고마워 여시! 아가도 여시도 이제 아프지말고 꽃길만 걷길...!!♡

  • 18.07.08 01:36

    아가야아프지마이제 건강하룜ㅠㅠ

  • 18.07.08 02:56

    아고...나도 중학교때 수술했는데 힘들었었는데 애기가 많이 고생했겠다... 근데 진주종은 재발 잘되나봐 나 수술하고나서 수영같은거 한번도 안했는데 요번에 재발했다.. 애기는 계속 건강했으면 좋겠넹... 그리고 안에있는 솜뺄때 입안에 쓴물이라고 하나 입안느낌이 이상했던걸로 기억하거든..아마 좀 많이 힘들거야 ㅠㅜ

  • 18.07.08 02:57

    넣는약은 내가 고막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그런지 입으로 맛이 느껴졌어 그리고 넣을때 살에 안닿게 똑바로 떨어트려줘야지 거부감이 덜 해 살에 닿으면 넘 간지럽더라ㅠㅠ

  • 작성자 18.07.08 07:08

    휴 낼부터약넣어야하는데.... 걱정...... ㅜㅜ 엄청애가 몸부림칠것같다..ㅠㅠ 잘넣어볼게 ㅠㅠㅠ 알려줘서 고마워!!ㅠㅜㅜ 여시도 아프지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08 07:05

  • 마미여시도 많이 놀랐겠다ㅠㅠㅜㅜㅜ 아이고 고생했어 애기두 고생했구... 쪼끄만게 아프다고 제대로 말도 못하구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 이제 안아팠으면 좋겠다

  • 18.07.08 11:10

    전직 대학병원 소아과 여신데 글쓴여시의 순하고 보살같은 면을 글에서 느꼇읍니다 ㅠㅠㅠ 아이한테 하는 처치들 다 불안하고 걱정됫을텐데 엄마가 의료인들 믿고 잘따라줘서 애기도 금세 컨디션찾은거같아!! 그래도 다음엔 수액 최대로 틀었는데도 제 속도대로 안들어가면 다시 봐달라고하거나 아파도 다시맞춰달라구해줘 애들 혈관이 약해서 약이랑 혼합된 수액이면 혈관밖으로 샐때 조직 손상올스도 있고 아무것도 안섞인 수액이라해도 코끼리팔처럼 부을수있어 ㅠ 아마 소아병동에서 입원이 아니어서 다들 혈관주사 부담스럽기도 하고 붓지는 않아서 그냥두신듯..! 암튼 엄마랑 애기 둘다 넘넘고생햇어요

  • 작성자 18.07.08 12:14

    ㅠㅡㅠ 친절한 설명 고마워~~ 다음번엔 그렇게 해야겠다 ㅠㅠ♡♡

  • 18.07.08 11:37

    마미여시야 너무 고생많았어 ㅠ ㅠ 아가도 너무 고생많았고!! 이젠 아프지 말자 아가야 ♥

  • 18.07.08 12:49

    할여샤 고생햇어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0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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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08 15:47

  • 18.07.08 13:54

    고생했네여시ㅜㅠㅠ

  • 18.07.08 15:14

    어른도 힘들 거 같은데 애기가ㅠㅠㅠㅠㅠㅠ 맘 아프다 빨리 회복할거야!!!

  • 18.07.08 21:36

    여시 너무너무 마음아팠겠다 애구ㅜㅜㅜㅜ 고생했어ㅠㅠ

  • 18.07.08 22:17

    나 수술할 때 울 엄마 맘이 이랬겠구나 싶어서 넘 짠하다 ㅠㅠ 여시랑 아기랑 모두 고생 많았어 아기 얼른 회복됐으면 좋겠다ㅠㅠㅠㅠ

  • ㅠㅠㅠㅠ지나가던 맘시 눈물 흘리고 갑니다.... 아휴 저 작은 아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맘시도 아가도 너무 고생했어ㅠㅠ

  • 18.07.08 23:40

    고생했어 눈물나정말ㅠㅠ 마음이아프다

  • 18.07.08 23:54

    아유 눈물나네ㅜㅜㅜㅜ 여샤 넘넘 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ㅠ아가야 이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길 ㅜㅜㅜ

  • 아이구ㅜㅠ아기도 여시도 넘넘 고생많았어ㅠㅜ

  • 18.07.09 13:01

    아으 눈물나네ㅜㅜ 울둘째 돌아오는 20일이 두돌이라
    울애기 일 같이 느껴져서 글보는 내내 맘이 아팠어ㅠㅠ
    애기도 엄마도 고생많이했네.. 이제앞으론 큰병원가는일없길!!! 이모가기도할게 아가♡

  • 18.07.09 20:25

    마미 고생했어ㅜㅜ 마취이야기에서 내가 다 울컥...ㅇㅏ프지마 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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