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방식 : 3(실무진):1
면접 시간 : 개인차가 있었는데 10분~30분. 저는 15분정도 한듯....
분위기 편안합니다.
너무 긴장풀려서 흐트러진 모습만 안보이면 됩니다.
평범하게 자기소개부터 시작하고 그냥 이력서 보고 질문합니다.
전직장에서 뭐했나. 퇴사이유. 교대근무(주간2교대) 가능하겠냐. 기숙사 없다.
그리고 주차장이 없습니다. 오전조 출근이 오전 7시까지라 대중교통 첫차시간으로도 출근 못하면 안되겠죠.
물어보는건 뭐 저정도고 면접자에게 질문 받기를 원하는거 같습니다.
질문량에 따라 면접시간 차이 난듯. 물어보는건 상세하게 다 알려줍니다.
연봉이나 근무환경같은거 상세하게 물어보시면 됨.
동일한 업무는 아니라도 생산직 경험 좋아하는거 같고.....
특별한건 생각 안나네요.
그리고 면접 끝나고 생산라인 한번 보여줬습니다.
의료기기 생산이라고 해서 당연히 방진복 입을줄 알았는데 한 공정 때고는 전부 제전복 입었음.
접착제를 쓰는데 냄새는 못느꼈고 소음은 약함.
건물에서 층 3개를 쓰는데 생산,연구,경영 정도? 경영쪽 휴게실에서 대기했는데 회사 분위긴 좋아보였음.
더 자세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취업카페마다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이정도라도 남겨봅니다.
다른직무 면접(4년제)에선 조금 압박도 있는거 같아서 좀 쫄았는데 그런거 없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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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는사람들은 20중반에서 30이고.. 일하는 사람은 잘 모르겄네요
작년여름에 면접봤었는데 가실껀가요? 밥시간포함 9시간근무 전 집이 같은서울이지만 편도 한시간넘게걸려 포기
저는 한시간 조금 더 걸릴거 같지만 헙격하면 다녀야죠. 혹시 안다닌 다른 이유가 또 있으신지..?
@뿅큐 복지는 대기업자회사여서 좋아보였지만 임금상승률이나 여러가지보면 중소기업이잖아요..재직중인 회사보다
메리트를 못느꼈습니다
@파가니 아 재직중이셨군요. 백수에겐 선택권이 없어서ㅋㅋㅋ 회사가 팍팍 크길 바라고 있네요.
@뿅큐 주임진급하는데8년걸린다네요ㅋ;;
호봉개념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복지도 좋던데 붙으므시면 뼈묻으셔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