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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씨를 물에 2012년 4월19일에 담구어서 5월7일에 본화분에 심었습니다. 1. 연의 싹이 잘 나올 수 있도록 오목한 부분을 사포로 갈던가 아니면 니퍼로 잘라서 구멍을 낸다. 딱딱한 표피를 갈아서 새싹이 잘 나오게함이며 속배아가 상 하지 않도록한다. 2. 컵이나 유리병에 물을 채워서 씨앗을 넣는다. 물이 탁하면 하루 1회정 갈아 주면 좋다. 3. 잎이 나오고 줄기가 자라면 하얀 잔뿌리가 나면 본화분에 옮겨 심는다. 본화분흙은 저수지의 뻘, 황토흙, 논흙,등이 좋으며 물의 깊 이는 15cm정도가 좋고, 물갈이는 줄어든만큼만 보충해 주 면 되며, 영양이 부족할 경우 화원에서 수생용 덩어리 거름 을 구해서 흙속에 묻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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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암하고불 원문보기 글쓴이: 암하고불
첫댓글 저도 작년에 씨앗으로 심어두었는데 여름에는 잘 자랐는데 겨울에 잘못 관리하여 죽이고 말았네요.
올해 다시 발하시켜 지금 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꼭 죽이지 않고 잘 키워볼 생각이네요
재래시장에 식용연뿌리를 파는 곳에가면 연마디에 촉이 뾰족한 것이 보입니다. 이런거 구입해다 묻어두면 되지않나요?. 오히려 가격도 더 저렴하고요?
가을에 잎이 지면 곱게 뽑아서 진흙을 씻고, 스치로폼상자에 넣은다음마른모래로 채워서 얼지않는 곳에 보관했다가 이듬해 5월에 심으면 되지 안을까생각을 합니다. 식용 토란씨앗을 보관하는 방법을 연상해 봅니다. 겨울동안 물에 담가 두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 ^&^
씨앗을 구할수있는 방법을 아르켜주시면 고맙겟는데요,,,
인터넷 홈쇼핑에서 구입하였습니다.16개를 심어서 14개 성공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아~~ 연 뿌리 자체를 그렇게 보관하는 법도 좋을듯 싶네요.
올해는 하우스를 하나 지어 놓았습니다. 겨울철 월동되지 않는 화초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올해부터는 통체로 옵겨놓을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