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왕의 도수에 대해 여러가지 논란이 있는데 자세히 관찰 하면 제위50 년 에 후인에게 대업을 넘기는 도수 임을 알수 있다
7)【공사 3장 37절】 상제께서 유월(六月) 어느 날 천지공사를 마치신 후 ‘포교 오십 년 공부 종필(布敎五十年工夫終畢)’이라 쓰신 종이를 불사르시고 종도들에게 가라사대 ‘이윤(伊尹)이 오십이지사십구년지비(五十而知四十九年之非)를 깨닫고 성탕(成湯)을 도와 대업을 이루었나니 이제 그 도수를 써서 물샐틈없이 굳게 짜 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하셨도다.
[주해] • 오십 년 공부 종필(五十年工夫終畢) 도주 조정산께서 1909년 만주에서 봉천명하신 해부터 1958년 화천(化天)하실 때까지 오십 년 공부 종필로써, 도의 법방을 완성하시고 ‘조성옥황상제’의 위(位)에 오르셨다.
도전 박우당께서는 1946년 1월 15일 태극도 입문하신 해부터 1995년 12월 4일 화천하실 때까지가 오십 년 공부 종필로써 천하창생에게 새 세상을 열어주시고 박성미륵세존의 위(位)에 오르셨다. 그러나 도주 조정산, 도전 박우당께서는 포교(布敎)의 대업(大業)을 남겨두시고 50년 공부 종필하셨다. 그 대업이 바로 대두목께서 달성할 유업(遺業)인 것이다.
이윤이 49세 때까지 천명(天命)을 몰랐다가 50세 되는 해에 천명을 깨달아 성탕을 도와 요 • 순 • 우의 대업(大業)을 이루었다. 요 • 순 • 우 시대에 지극히 세워졌던 도(道)가 ‘걸(桀)’에 이르러 무너지자 이윤은 요리사로 변장하고 폭정을 일삼는 걸(桀)을 주군(主君)으로 받들어 바르게 세우고자 여러 차례 간언 하였으되 걸(桀)은 이윤을, 선관(膳官-궁중의 주방을 맡은 관리)주제에 무슨 참견이냐 하며 들은 척도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술취한 사람이 노래하기를, 왜 박*으로 가지 않는가? 왜 박으로 가지 않는가? 박은 크기만 한데. 깨어나라? 깨어나라? 나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네. 암흑을 버리고 광명을 찾을거나 무엇이 걱정이란 말이냐? (*박은 은(殷)나라의 수도)
라는 노래를 듣고 문득 자신이 걸을 섬겨 그 근본성(根本性)을 바꾸려 한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 때가 50세 때이다. 그리하여 덕망이 높은 탕(湯)을 도와 걸(桀)을 멸하고 대업(大業)을 이루었다. 이것에 대하여 상제께서 [공사 3장 39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桀惡其時也 湯善其時也 걸악기시야 탕선기시야
걸이 악을 행한 것도 그 때가 있고, 탕이 선을 행한 것도 그 때가 있다.
天道敎桀於惡 天道敎湯於善 천도교걸어악 천도교탕어선
하늘의 도가 걸로써 악을 가르쳤고, 하늘의 도가 탕으로써 선을 가르쳤다.
桀之亡湯之興 在伊尹 걸지망탕지흥 재이윤
걸은 망했고 탕은 흥했다. 이윤이 천명을 깨달아 이 일을 행하였다.
이윤이 ‘천명’을 깨달아 성탕을 도와서 대업을 이루었듯이, 이윤과 같은 1만2천 도통군자(一萬二千道通君子)들이 들어와서 대두목을 도와서 포교(布敎)의 대업(大業)을 이루는 도수를 상제께서 물샐틈없이 굳게 짜놓았으니 도수가 돌아닿는대로 새 기틀이 열리는 것이다.
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 爲天下者不顧家事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 위천하자불고가사
먼저 근본을 찾아 심기를 바르게 하고 처신을 옳게 하여 가정을 잘 다스리는 자는, 능히 일 국을 다스릴 수 있으며, 능히 천하를 평화롭게 할 것이다. 천하사에 뜻을 둔자가 가사를 돌볼 겨를이 있겠는가? 하셨다.
(8)【공사 2장 16절】 ‘문왕(文王)의 도수와 이윤(伊尹)의 도수가 있으니 그 도수를 맡으려면 극히 어려우니라’고 일러주셨도다.
[주해] 문왕(文王)은 요, 순, 우, 탕의 뜻을 받들어 선정(善政)을 폈으며, 이윤(伊尹)도 요, 순, 우의 치세(治世)를 펴는 탕을 도와 천하를 태평성대로 이끈 사람이다. 이러한 문왕과 이윤의 도수를 맡으려면 극히 어려우리라는 것은 대두목이 세 분 하느님의 정체를 밝혀 모시고 세 분 하느님의 유업(遺業)을 실행해 나가는데 대두목의 일을 알고, 여기에 참여하여 대두목과 함께 세 분 하느님의 뜻을 펴는 것이 극히 어렵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 세상이 판이 넓고 크므로 1만2천 명의 도통군자가 문왕과 이윤의 도수를 맡아야 하는데 이런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뜻이다.
도주님과 박우당 도전님께서 50 년 공부 종필 하시고 화천 하셨고 후인에게 도가 전해 지게 되는데 상도도전님 께서는 오십년을 채우시지 못 하셨는데 증산상제님 천지공사 9년을 더하면 50 년 이 됩니다.
영대에서 의자 에 앉아 사배 받으시고 나는 성공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 성공 하십시요 하고 덕담 도 해 주셨죠.
이런 게 문왕의 도수이고 맡기가 어려운 이유 입니다. 이윤의 도수는 도주님의 경우 직접 진경에 설명 되어 있는바 와 같고 박우당 도전님도 박우당의생애와사상을 통해 유추 해 볼수 있습니다. 상도도전님의 경우 미륵세존으로 봉안 하신 해 50 에 해당 하며 그전에는 서가여래 하감지위 에 사배 하고 있었습니다.
모든것은 한치의 어긋남이 없이 흘러 가고 있습니다.
도는 신성성 과 연속성을 가지는데 후인이라 자처 하시는 분들이 전임의 유지 유법 등을 부정 하는 일이 있음 그것은 가짜 입니다. 이것이 진리 입니다.
첫댓글 문왕의 도수 란 다른 말로 50 년공부 종필 입니다
감사합니다!
15 세에 봉천명 하신 도주님 64세 화천 이 재위 50 년 이고 다음에 박우당도전님 께 넘기심
박우당도전님 께서도 같은길을 걸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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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세 입도 80 세 화천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