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순위 다 포함했습니다 ~
공동 5위
칸예 웨스트
국적 - 미국
총 14회 수상
힙합계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가 아닐까 싶음
루이비통 x 칸예웨스트 운동화처럼
패션으로도 워낙 유명함
패션이든, 음악이든 한발 앞서가는 모습이
사람들이 열광할만 함
폴 매카트니
국적- 영국
총 14회 수상
Let it be, Hey jude, yesterday, yellow submarine, I will 등등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을 만들어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의 공연은 정말 소름끼쳤음
이 분이 더 대단한거 같은데 정작 다큐보면 비틀즈 시절에
존 레논의 예술적 시도??라던가 음악을 풀어내는 스타일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
공동 4위
비욘세
국적 - 미국
총 16회 수상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가수이자
팝의디바
폭발적인 가창력부터 춤실력, 외모까지
빼놓을게 없음
스팅
국적 - 영국
총 16회 수상
팝의 거장 스팅
레옹의 OST였던 Shape of my heart는 너무너무 유명함
스팅 버전의 Fields of gold도 최고임
3위
에릭 클랩튼
국적 - 영국
총 17회 수상
왕실 작위도 받은 세계 3대 기타리스트
떠난 아들을 위해 지은 노래
Tears in heaven이 에릭 크랩튼의 노래 중
한국에선 가장 유명한듯
머리를 자른 모습은 뮤지션보단 그냥 영국 중산층의 가장같아보임
2위
브루스 스피링스틴
국적 - 미국
총 20회 수상
미국 록음악의 대부
탄광노조의 파업에 참가하고,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운동을 주도하는 등
정치와 사회적인 문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임
미국인들에게 boss라는 별명으로 불림
단순히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을 터트리는
반정부투쟁과는 다름
공동1위
스티비 원더
국적 - 미국
총 22회 수상
맹인가수인 스티비 원더
정말 살아숨쉬는 레전드
레이찰스의 뒤를 잇는 소울음악의 대부
평화운동에도 늘 앞장섰던 인권운동가
U2
국적 - 아일랜드
총 22회 수상
뮤즈, 그린데이도 U2공연에선 오프닝밴드일정도로
U2는 현존하는 세계최고의 락밴드임.
콘서트로 1년에 버는 돈만 한국의 1년 자동차 수출액과 맞먹는다고 함
보컬인 보노는 빌게이츠와 함께 타임지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위에도 올랐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만 3번이나 오름
지구에서 부시와 맞짱뜰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아일랜드 뮤지션 중 유독 전쟁, 난민, 정치문제에 목소리를 높이는
이들이 많은데 그 시초가 U2일듯
레이찰스가 12회로 아깝게 빠졌네요 ~
첫댓글 헐 나 U2몰라.............. 1등인데.....헐..
미영 .......지들끼리 쿵짝쿵짝 다 해먹는 시상식 ㅡㅡ
근데....저런 권위있는 시상식 하나 제대로 못만들어내고 있는 아시아 ㅡㅡ;;;;;
333
다 영미권...
보스...ㅠㅜㅜㅜ 진심 브루스 스프링스틴 한번만 내한하길...ㅠㅜㅜ빚내서라더 감!!!!
다들 범접못할 아우라가 있다 진짜...
유투너무 사랑함 ㅠㅠㅠ 진짜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지만 특히 유투 ㅠㅠ 너무 좋아너무너무너무 제발 와주세요 ㅠㅠㅠ 제발 ㅠㅠ
헤헤헤헤헤역쉬 칸예♥
스팅~!!!!!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