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63014430001796
"346만 명 밥줄 달렸다"...'중간착취 방지법' 내년 5월까지 국회 통과해야 | 한국일보
2년 전 한국일보 보도로 간접고용 노동자의 중간착취 실태가 드러나면서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잇따라 발의됐지만, 정작 단 한 건도 입법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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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감해 법을 발의한 의원 5명은 강민정(발의 당시 열린민주당) 박대수(국민의힘) 윤미향(무소속) 윤준병(민주당) 이수진(민주당/비례) 의원입니다.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40316210004428
총선 공약에 ‘중간착취방지법’ 들어 있나? 공약집 들춰보니··· | 한국일보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일보는 2021년 ‘중간착취의 지옥도’ 기획 보도 이후, 중간착취방지법 입법을 위해 노력해왔는데요. 21대 국회가 끝나가는데도 환경노동위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928
[민주당 6월 내 처리 약속] 중간착취 방지법, 국회 통과 전망과 효과는? - 매일노동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결책으로 ‘(노동자 임금) 중간착취 방지법’ 6월 내 국회 처리 의지를 보이고 있다. ‘중간착취 방지법’은 민주당이 자체 의제화한 내용이다.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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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더라고요중간 착취 방지법 통과시키면 346만명 노동자들이 튼튼한 민주당지지자가 될 거라고...그래서 알아봤습니다 먹사니즘과 검찰개혁은 동시다발로 이루어져야 할 일 조국이 앞에서 방방뜨면민주당은 조용히 이런 거 통과 시켜서 노동자 기본소득 (?)강화하면 ''이재명이 계곡 정리 했어''''이재명이 원청에서 바로 임금 입금하게 해서 월급이 올랐어 ''ㅎㅎㅎㅎㅎ 이랬으면 좋겠습니다채상병특검은 물론 1번으로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