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lace that borders the sky at the foot of the ice age Bruises in blue layers over billions of years
It's hot in the middle of the summer with sweat The sound of water rolling with a smile even when it hits a rough rock The laughter of a trickle in the air
첫댓글 이제 어느 폭포 아래 서더라도
웃음소리로 들을 게요
네에--- 감사하지요
멈출 줄 모르는 웃음소리 내면서 살면 좋겠어요.
언제든지 웃음소리는 우리 마음을 맑게 해주지요
물과 바위, 서로를 잘 아는 사이라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따독입니다
물과 바위가 만나서 내는 자연의 소리 귀하지요
물방울의 웃음
늘 가까이 하시니
선생님은 맑기만 하시겠습니다
맑아지려는 소망으로 산행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