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부메랑.
    2. 은비*
    3. 지그시
    4. 진명
    5. 주원
    1. 허방다리
    2. 싱싱
    3. 핑크로즈
    4. 금전수
    5. 멋장이피터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하남일
    2. 김은미
    3. 법찬
    4. 홍마테오
    5. 멍때리기
    1. 미홍
    2. 철쭉꽃
    3. 예니
    4. 감사우먼
    5. 알로에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오늘은 파주에서...
촌사랑 추천 0 조회 228 23.05.05 20:2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5.05 22:07

    첫댓글
    요즘 공장이나 산업시설 짓는 것은
    찿아 볼 수 없고
    들어서는 것은 온통 모텔이나
    대형찻집과 유흥시설만 우후죽순
    실정입니다

  • 작성자 23.05.05 21:28

    앞날이 걱정이긴 합니다.
    먹고 노는것이 대세이니...
    그래도 의미있는 날은 한번쯤 먹고 노는데 집중해 봄도 좋아요.

  • 23.05.05 21:01

    촌사랑님 어린이날
    비는오지만
    며느리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셨네요.
    찻집 분위기 멋스럽네요.
    촌사랑님 며느리들은
    평소에도 친정엄마 대하듯
    잘 한다고 들었어요
    촌사랑님은 복이 많으시군요.
    전 경험해보질 않았지만
    행복이 꽃피는 가정입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5.05 21:31

    우리 며느리들 정말 많이 잘하긴해요.
    딸이없어 아쉬웠는데 며느리들이 열딸 안부럽도록 해주네요.
    항상 고맙지요.

  • 23.05.05 21:21

    코로나의 위험도 사라졌으니
    어린이날 어버이날
    두리뭉쳐서 미리 잘 모였습니다.
    빗길에 운전도 잘 하시고 멋쟁이십니다.

  • 작성자 23.05.05 21:33

    코로나이후 처음으로 사람이 많은곳엘 다녀왔네요.
    처음엔 마스크도 못벗고우물쭈물하다 차를 마시려니 ...ㅎ
    즐거웠어요.

  • 23.05.05 21:22

    기분 좋은 날이였군요
    자부들이 착하네요^^

  • 작성자 23.05.05 21:39

    예! 착하지요.
    그리고 현명해요.
    아들은 든든한 울타리라면 며느리는 달콤하고 마음을 설레이게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
    내 생을 완성하는 선물같은 존재인듯 싶네요.

  • 23.05.06 01:42

    글 곳곳에 스며있는 사랑이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좋은 시간을 보내신 것 같으니 좋네요
    행복하신 삶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3.05.06 07:36

    거의 모든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날이 어버이날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제 자식들 또한 별반 다를것 없지요. ㅎ

  • 23.05.06 03:40

    촌사랑님~
    며느님과 손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비만 안 왔으면 더 좋은 시간이었을텐데
    그래도 함께하여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고운꿈 꾸시고 잘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 작성자 23.05.06 07:40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며느리들 친정 부모님들을 찿아뵙는 날로 잡았었기에 우리는 어제 아니면 내일이어야 하는데 며느리들이 시부모님 먼저 보고 갔으면해서 어제 만났네요.
    일요일날은 쉬어야 아들들도 좋고 손주들도 좋고...

  • 23.05.06 06:21

    문지리 카페~ㅎ
    잘알지요
    요즘은 좋은 카페가 있다하면
    입소문으로 대만원
    아드님과 며느님과의 좋은시간 행복한 촌사랑님 모습그려봅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23.05.06 07:42

    저는 한달에 한번은 그앞을 지나면서도 카페인줄 몰랐어요. ㅎ
    앞으로는 휴게소가 아닌 카페에 들려 쉬고올것 같아요.

  • 23.05.06 10:02

    가족들의 맛있는 식사와
    오손도손 대화는 늘 기분좋답니다
    수목원 같은 카페가 요즘 많이 생기네요 전 분당이 가까워 친구들과 가끔 식물원 카페 간답니다 물소리 새소리 숲속 같애요

  • 작성자 23.05.06 13:52

    고맙습니다.
    근3년이상을 꼼짝없이 집에만 있다가 오랫만에 외식도 카페도 가보니 나름 좋았네요.
    저는 분위기있게 차를 즐기고 싶으면 테라스나 정원에서 자연을 벗삼아 즐기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