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名異人(동명이인)
오늘(2023년 10월 15일)
한화: 롯데 프로 야구를 보았다.
그곳에서 한화 팀에 현빈 이가 나온다.
아나운서 말,
“오늘 임 현빈이 나와요. 오늘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아요.”
“네~~그래요.”
오늘 안타 쳤어요.
현빈이 잘 했어요.
저의 아들이 이 현빈입니다.
나이도 같고, 충청도 팬이고요.
얼굴도 비숫해요.
임 현빈 : 이 현빈.
임 현빈 한화 팀에 있고, 월급타고 부모님 효도하는 사람입니다.
이 현빈 아직 대학교 다니고 공부하고 있어요.
둘 다 중요한 것인.
나라의 이끌고 갈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임현빈..이현빈
두 사람 모두~나라를 이끌고 갈 소중한 젊은이들이에요
네~%♡--♡
그려요
소중한 사람들
상처 주기 않기를
바랍니다
네~~♡♡♡
젊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나라를 위해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겠습니다.
네~~♡♡♡
멋진 청년들입니다.
현빈 이란 소리들이면
마음 설레입니다
이나이에도 잘생김은 좋치요.
:-)*
네 현빈~~♡♡♡
동명 이인이..
닮았네요.
소중한 젊은 시절..
열심히 살아가겠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