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든거 더라고요
믿고 따라서 고대로
서로가. 좋차고
헌신 하고
열성껏 최선을 다해 주었죠
근데
제끼고
우습게 맹글어 버리니까
투명인간으로
되버린 심정이
욕심 일까요?
어쨋든
제외시키고
맘대로
저울질 하는
못된 족속들
저네는
말 바구고
상처를 예사로
주고도
사과 한 마디 안 해도
존 사람들인가?
푹 빠져서
충성을 다 한
결과가
참담한 패배?
다시는
빠져서 지나지 않을꺼 고요
상종하고 싶지가
않터이다
나도 개무시 할꺼랍니다
어리석은 인간이 되어 버린
리야를
보며
새롭게 다시
일어 서야 하겟습니다
유 레이즈 미 업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배신감 이란 감정!
리야
추천 0
조회 461
23.10.19 12:34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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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신감 ㅡ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특히~믿었던 사람에게서 받는 뒷통수 치는 배신감으로 인한 상처는....ㅜ
그래도~그런 상처 딛고 일어 서야죠.
보란듯이~!!!
유 레이즈 미 업~!!!!
힘들었을 때
힘을 준 노래..
다시 올만에 들어 보겠습니다
물질적인 배신감이 아니라
신뢰감이 바닥을
때리쳐서 좀 힘드네요
남은 안중에도 없는
잔인한 세계죠
배신감이 느껴지는건
참담한 심정입니다
아무리 똑 똑 하고
교양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의 약점만
보게되지
장점을 못보는 인간은
인간미가 제로라
필요 없습니다
초록이 잘 어울리시던 리야님
고운 목소리로 부르시던
10월의 어느 멋진날이 떠오릅니다
배신? 그런건 개나 줘버리세요~
님 맘 상하는 일로 속상하시면
그게 더 해로워요.
빗방을 흩뿌려지는 창밖을 보자니
창밖 응시하며 허밍으로 부르시던
가락이 그리 좋았는데요.
모쪼록 빠르게 떨궈내시길 빌어 드립니다~
몽연1님 수다방
정모날 인사
나누지도 못하고 오신줄도
몰랐습니다 죄송해요
일바로 나가서 망가져 주자는 맘
이엇죠
그후로 적토마님 골드맨님
이화에월백님 리디아님
잼나게 놀아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배신자는 간신배 소인배 사이비등 엄청 못쓸 나쁜 불량 인간 이지요
내가 믿고 친해진 사람 일수룩 이용 당하고 배신 당함니다
절대 믿으면 안되고 너무 친해 져도 안됨니다
왜이유
시커먼 속을 모르니깐,
멀리 있는 강한 적
보다 내주변에 있는 사람이 언제 배신할 적이
될지 더 무섭다고 함니다
하여간
배신 당하지 않게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함니다
사람은
배신을
때 리기 쉬운 존재라요
왜냐면
자기 입장만 고수 하니까요
카페에는 인간의 숭고한가치인 우정 의리 사랑
이런거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영이 없는 나만 있지요. 자중자애만이 카페생활에 필요한 덕목이지요
마자요
올바른거
타당한거
이런거 존재 하는게
부담스런거죠
🌟 🌟
사람이 모이는
카페 이다 보니요
별종
들이 많아요 ~^^
건전한
생각과 행동 으로
생활 하면
어디가 덧날까봐
그리
사나 봅니다
불쌍한 중생 ~~ 😢
사람이란
다
거기서 거기 라요
그런것 다 버리고 부천 이사 오고 통장은 바닥쳐두 행복 합니다
다
내다 버리고요
가난해도
떳떳하면 부자 랍니다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것 같네요.
10월의 어느 멋진 날..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훌훌 털어 버리시고 예전 처럼 씩씩하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모두가 그대로 인데..
오직 변하는 건 사람 뿐인가 봅니다.
글습니다
사람은 고마운건 모르고요
티를 잡아 내기에
바쁩니다
가족처럼 다 친한 줄 알았엇는데
다른 생각~
인간은
참
무섭더라고요
왜또그려유 말해봐 혼내주게
배신감은
깊히 안
잊어질거 같아요
무슨일 이신지
몰라도
존경하며
위로 드립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한국은 만남이
있으시니...
해외생활에 카페는
더 힘들죠...ㅠㅠ
수샨님! 제가 토닥토닥 타국생활
수샨님
해외에 사시니
더 적적하시고
카페생활이 힘드실텐데요
이리
댓글로 격려해 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리야 저는 리야님의
성악가 고음 청량하고
울림 감동 목소리의
펜!!!~~입니다. ❤️❤️😍😍👏👏👏🎉🥳♪~♪
늘...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