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일제강점기 한민족의 정기를 영원히 없애버리겠다며 우리땅 백두대간과 명산 곳곳에 일본이 박은 쇠막대기, 철심 이야기다.
호랑이 형세 한반도의 척추 정중앙 혈자리!
대대손손 잘먹고 잘사는 친일파 거두의 무덤 아래에 은밀히 박아둔 일제 최후의 철심은,
일본의 강제적 침탈 전쟁과 야만적 살인의 대표적인 다이묘귀신, 도깨비불 악귀로 우리땅에 은밀히 잔존해낸 최후의 일본 거대 괴물귀신이 되어 있고, 끝끝내 이 악귀를 해치우는 스토리라고 한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전두환 하나회 쿠데타로 군사독재 암흑기의 재개 그리고 박정희 금고 비자금 9억 중 전두환 신군부와 최순실 일가로 흐른 불법자금 7억의 행방을 보았듯이,
(1979년 아파트 한채 5백만원 안되던 시절이라, 당시 1억은 강남아파트 최소 20채~30채 수준)
영화 '파묘'에서는 일제가 패망하는 순간까지 애써 심고 키우고 기른 뼈속까지 친일 매국의 종자들이 독립이 된지 70년이 넘도록 그대로 대한민국 우리땅에서 일제의 괴물귀신이 되어 있음을 상기시킨다고 한다. 섬뜩하다.
동해가 '일본해'가 되어도, 독도가 '일본 것'이라고 떠들어도, 찍소리도 못하고 오히려 관영지도에서 일본해라고 표기하며, 독도도 우리땅이 아니라고 영토 밖으로 표시?
컵에 반잔을 채워 일본 외교에 먼저 나섰다가 그 잔마저 깨버린 일본에 굴욕적 외교를 시작부터 당하더니,
위안부와 강제징용은 일본 배상책임이라는 우리나라 대법원 판결도 무시한채 제3자 대리성금으로 변제?
후쿠시마 핵폐수를 바다에 흘려보내도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아예 스스로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친일 정권.
다시 민족상잔의 비극이 될 것이 뻔한 한반도 전쟁위기를 극대화시켜 주면서까지, 이를 빌미로 일본 군대가 한반도에 다시 쳐들어올 기회를 열어주는 매국 정권.
일제가 그토록 애지중지 키워둔 친일매국의 어두운 그림자가 윤석열 친일검찰독재정권이 아닐까? 라는 의심을 읽게 된다.
(참조 : 사진은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어떤 국민인가?
우리는 일제 치욕하에서도 독립운동을 하여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장기간의 친일독재와 군사쿠데타 독재자를 몰아내는 민주시민항쟁을 하고,
국정농단자와 무능한 대통령을 평화로운 촛불집회로 탄핵시키는,
진정한 대한민국 독립 애국 민주시민들이 아닌가!
이러한 우리땅 대한민국에서 다시 친일 검찰독재가 용인되는 것은 절대로 불가하다.
대한민국 주인은 친일 검찰독재정권이 아니라, 바로 나, 우리 대한민국 민주 국민들이다!
4.10 총선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 진정한 민주주의 회복의 중요한 순간!
4.10 총선은 이 땅에 잔존하는 친일 검찰독재의 싹수를 미리 잘라버리는 마지막 촛불시민혁명이 되어야 한다!
* 숨겨진 코드는 '항일'! 영화 '파묘' 열광하는 이유!
http://v.daum.net/v/20240225080022953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
첫댓글 굥가의 친일 행위도 눈꼴 사납지만요...
말과 행동이 다른 행위에 분노를 느낌니다.
왜 , 그리 뻔뻔한지요..
대선중에 장모가 십원한장 남한테 피해를 준적이 없다는.그 허구...
명품백을 받은 건희의 행동을 유치 찬란하게 감싸는 몰염치한 행동...
공정과 상식이라는 허구로 국민을 속이고 정권을 탈취한 맷돼지....
이번 선거가 중요한 이유...
나라가 더 망가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친일파 굥을 뽑은 2찍이들이 정말 밉습니다.
2찍들만 안좋은 일 당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