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잠을 잘 자고 맑은 기분으로 일어났어요. 여덟시에 아침을 먹었는데 요양원의 지배인이 넉넉하게 마련해 주는 닭고기 으깬 것을 2 쿼트 들이 그릇에 넣고 불 위에 데워 국물을 내어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은 굉장히 쌀쌀했는데 뜨끈뜨끈한 닭국물은 얼마나 맛이 있었는지... 맥코머 자매가 닭을 뜨거운 물에 넣어 잡았어요. 내일 아침 고기도 그렇게 할 겁니다." - 1880년, 엘리자벳에게 보낸 편지에서
건강기별을 받은지 17년이나 되었는데도 화잇은 닭국물이 얼마나 맛이 있는지 내일 아침도 고기를 먹을 것이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다른 사람한테는 고기를 먹으면 심각한 해가 된다고 정죄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선지자로서의 품행이 아님을 박용진님도 인정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었이라고 말하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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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 님이 글을 올리시면
이곳의 사람들에게 화잇개인의 명예와
정상적인 예의를 무시하고 올리는 것임으로
무조건 삭제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님은 정상적인 글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비난하려는 글과 거짓 모함하려는
내용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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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시한 글이 화잇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하나님의 선지자라면 이렇게 행동할 수가 없다는 것을 님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건강기별을 받은지 17년이나 되었는데도 화잇은 닭국물이 얼마나 맛이 있는지 내일 아침도 고기를 먹을 것이라고 자랑하고 있다는 것은 바리새인보다 더 위선적이기 때문입니다
정작 본인은 맛있게 먹고 있으면서 건강기별을 전한다 하면서 남을 17년동안 정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별을 받은 선지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럼 제가 인용한 글은 어디에서 나온것일까요?
저의 글의 출처는 비 안식교인들이 아닙니다
KASDA에서 안식교인들이 인용한 것입니다
안식교인들이 인용한 것을 옮겼을 뿐입니다
이글에 대해 안식교인 장로들과 목사들이 이것을 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화잇의 글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자신이 찾을수 없으면 모두 거짓이라고 판단해야 합니까?
삭제할 것이라고 엄포를 합니까?
님의 위선적인 태도를 볼수 있습니다
KASDA에서 안식교인들이 인용한것이니 다시 한번 찾아 보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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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llowing is an excerpt from a letter she wrote to her sister Elizabeth while traveling (Letter 6a, 1880):
Thursday morning we arose from our births refreshed with sleep. At eight o'clock we took a portion of the pressed chicken
food liberally furnished us by the matron of the sanitarium, put the same in a two-quart pail, and placed it on the stove, and thus we had good hot chicken broth and enjoyed our breakfast. The morning was very cold and this hot dish was very palatable....Sister McComber scalded up the chicken. Will scald the meat tomorrow morning.
--Manuscript Releases Vol. 11, pp. 142,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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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답변한 밑의 글을보십시오 ^^ 우리와 똑같은 형제 화잇도 처음부터 건강개혁을 스스로 한자가 아니지요 그가 다만 유명한것은 그는 2,000번의 계시를 받아 기별을 전한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의 개인적인 상황것들은 사용해야할 기별이 아니고 ,그야말로 개인적인 문제라는 것입니다
첫댓글 박용진 형제님, 이것이 사실입니까?
저가 답변한 밑의 글을보십시오 ^^ 우리와 똑같은 형제 화잇도 처음부터 건강개혁을 스스로 한자가 아니지요 그가 다만 유명한것은 그는 2,000번의 계시를 받아 기별을 전한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의 개인적인 상황것들은 사용해야할 기별이 아니고 ,그야말로 개인적인 문제라는 것입니다
화잇도 평소에는 연약한 여자이며 하나님을 믿는 죄인이요, 한개인일뿐입니다 그렇다고 생활이 문제가 있다는것이 아니라 그는 어느누구보다도 경건한 생애를 살다가 죽은 한사람이였고요 다만 그에게 임한 기별이 하나님의 것이지요 이런것이 우리형제중에 있는 인간선지자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