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 茶會후기 & 茶행사후기 차맛 생일 다회 서경 김포월곶 다회 그리고 13주년 뒤풀이공연 (일단 동영상까지)
산울림 추천 1 조회 385 14.02.24 23:2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02.24 23:49

    첫댓글 일단 사진만 먼저 올리고
    내일 저녁즈음 동영상과 감상을 곁들이겠습니다.^^

  • 14.02.27 13:57

    동영상은 좀 참아주심이~~
    근디 왜 자꾸 일단 일단 그런다요? ^ ^

  • 14.02.25 11:48

    아침 식단에도 막걸리가 빠지지 않고 등장했군요...
    산울림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카페지기는 아무나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ㅋㅋ

  • 작성자 14.02.26 10:53

    감사합니다^^

  • 14.02.25 23:24

    오우~~ 못보던 막걸리가 떡하니 있는걸 보니 다양한 술을 즐기고 오셨군요 ^^

  • 14.02.26 12:17

    제 앞에 있다고 제가 마신 술은 아닙니다.. ㅋㅋㅋ

  • 작성자 14.02.26 10:53

    강화 인삼 막걸리.
    함께 들어야 맛인데...
    해장술은 별 인기가 없었슈.

  • 14.03.06 16:02

    인삼막걸리는 밴댕이회무침과 먹어야 제맛인가보우~~ ^ ^
    가끔 생각날것 같우.. 밴댕이회무침이~~

  • 14.02.26 14:28

    쪽빛하늘님,
    서울에서부터 흩어져 있는 회원들 카풀하고 주문해놓은 음식찾고 또 나머지 모자란 장보고
    주방에서 음식준비하랴 모닥불 준비하랴
    너무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제가 웬만하면 카메라를 안드는데
    특별히 셰프신이 강림한 후광이 빛나는 저 사진은 제가 직접 찍어드린 사진이지요..
    절대로 산울림님 작품이 아닙니다..
    쪽빛하늘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4.02.26 12:33

    이 사진은 제 실력이 아니래요.
    죽헌님의 사랑이 쪽빛하늘에 흘러
    후광으로 깃든 사진이래요.
    다만, 저는 받은 대로 올렸을 뿐
    제 앵글이 아님을...^..~

  • 14.02.26 14:30

    헐! 사랑은 빼주시요.. "감사의 마음"이라 해주시요..

  • 14.02.27 02:03

    @죽헌 ㅎㅎ~
    다들 즐거워 보여요^^

  • 14.02.27 11:02

    @불광008 같이 노동하고 같이 밥먹고 같이 차마시고 밤새 모닥불에서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함께 웃으니 금새 친해지는듯~
    기타가 빠진게 좀 아쉽긴 하지만, 대학시절로 잠시 돌아간듯 좋은 추억 하나 새겼지요. ^ ^
    다음엔 꼭 불광님도 함께합시다. !!!

    참, 감기걸렸단 소리는 들었는데, 몸은 괜찮은지?
    건강 잘 챙기고 다음 다회때 건강한 모습으로 또 봅시다.

  • 14.02.27 10:23

    @죽헌 네, 그래요. 담엔 같이 해요^^
    말을 하려고 하면 자꾸 기침이 나서요.. 어제 병원은 다녀왔는데.. 차츰 나아지겠죠^^ 담에 봐요..

  • 14.02.27 11:00

    여러분, 생일다회에서 산울림님이 기분이 아주 좋았는지 제대로 필을 받아 덤블링을 보여줬답니다..
    우리모두 깜짝 놀랐다는... ㅋㅋㅋㅋㅋㅋ
    이런건 사진이나 동영상이 없으니 아쉽네~~

  • 14.02.27 10:24

    ㅎㅎㅎ~ 기분이 굉장히 좋았나봐요..

  • 14.02.27 12:21

    @불광008 안봤으면 말을 마세요.. ㅋㅋㅋ
    자기소개 시간에도 모닥불에서도 정말 많이 웃었던 날이네요.. ^ ^
    지금 생각해도 또 웃음이~~

  • 작성자 14.02.27 12:24

    아, 덤블링!!!
    얘기 잘 꺼내셨습니다.
    위에 사진이나 동영상엔
    화면발이 안나와 제가 펑퍼짐하게 보일뿐
    실물은 갸름하고 날렵하다는
    증거고 증인을 서주심에 감사.♥..♥

    아, 그때 필 받았지요.
    아마 늘푸름님인가 마음거울님인가
    저보고 둔탱이라 장가를 못갔을거라느니... 하셔서
    그래 날렵한 동작으로다가 제압해드렸던 것.
    그것도 필은 필. 확실히 받았지요.
    ㅋㅋㅋ

  • 14.02.27 12:25

    @죽헌 ㅎㅎ~ 다들 즐거웠겠어요^^

  • 14.02.27 12:26

    @산울림 ㅎㅎ.. 유난히 필 받는 날도 있죠^^ 조만간 장가 가시겠네요^^

  • 작성자 14.02.27 12:31

    @불광008 어제 불광님의 감기몸살에 제 친구 눈과 귀가 호강하고 황홀해지고 말았습니다.
    친구에겐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되었지만, 얼릉 떼어버리고 또 봐요. 불광♥..♥

  • 14.02.27 12:33

    @산울림 그랬나요? 잘 됐내요^^
    어제오늘 요양(?)중입니다. 조만간.. 털고 일어날거 같아요^^*

  • 14.02.27 16:42

    @불광008 맛나게 먹고 마시며 웃다 잠시 눈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했다 명상하고 또 웃고 떠들고~~

  • 14.02.28 01:43

    @죽헌 좋은 추억을 또 하나 만드신거에요..^^
    우린.. 참 좋아요. 그쵸?

  • 14.03.04 13:04

    @산울림 담엔 혹시 덤블링 할땐 "나 들어갑니다"하고 큐싸인을 줘야 동영상을 찍지요..
    그렇게 순식간에 하면 반칙 !!!
    담엔 뭘로 필받게 해야하나? ㅎㅎㅎㅎㅎㅎㅎ

  • 14.02.27 15:41

    마음거울님,
    덕분에 차맛어때 13번째 생일을 축하하는듯 좋은 우리국악공연을 보아 더 뜻깊고 행복한 날이 되었네요..

    공연이 늦게 끝나 피곤할법도 한데
    너무나 좋은시간을 가져서 그런지 가뿐하게 일을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제 마음 아시죠? ㅎㅎㅎ

    그리고 마음거울님 생신?(25일) 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4.02.27 12:59

    마음거울님, 떡도 아리랑공연도
    참 맛나고 멋졌습니다. 황홀했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 14.02.27 19:51

    마음거울님 덕분에 마음속 묵은때 벗겨내고
    오래도록 잊고 살았던 대금소리에
    온몸이 깨어나는 듯한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공연을 온몸으로 즐기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우셨습니다.
    손바닥 넘 아프게 마주쳐드려서서 멍드신건 아니죠?
    오늘보다 더 행복하고 마음 따뜻한 내일 되시길....._()_

  • 14.02.27 20:52

    언제 이리 사진을 또 찍었당가....ㅋ^^
    생일다회부터 아리랑공연까지...모두 함께한 님들덕에 멋진시간들 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는 다른 사진은 못찍고 늘푸름님 가족만...
    두 아들이 너무 멋져서...늘푸름님과 옆지기님 언제나 기쁘실듯 합니다.^^

  • 14.02.28 09:04

    보기좋은 가족사진이네요..
    늘푸름님의 환한 미소만큼 가족 모두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4.02.27 21:18

    아리랑 공연 사진 몇장 가져가요.^^

  • 작성자 14.02.28 19:34

    예^^ 눈총 받으면서도 꿋꿋이 뻔뻔히 찍은 사진잉깽 많이 애용해주세요.^..~

  • 14.03.06 16:06

    @산울림 정말 대단하셔!
    덕분에 오래 오래 기억할수 있겠수~~^ ^
    공연 사진은 아주 멋지오 ! 인정 !!!

  • 14.03.01 02:08

    언제 아리랑 공연 사진까지 그것도 동영상으로 ㅎㅎㅎ...
    우리가 보기는 좋아도 공연하는 사람들에게는 피해인데...
    암튼,, 산울림 수고 많았습니다.
    나눔도 함께하니 즐거움과 행복이 배가되더이다.

  • 14.03.01 07:25

    인생을 온마음으로 온몸으로 즐기며 느끼며 사는 마음거울님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

  • 14.03.02 13:18

    온몸으로 느끼고 즐기시는 마음거울님 나눔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햇살 좋은 날 뵈어요

  • 14.03.02 13:20

    이제야 들어와보네요. 다회후기부터 공연 사진까지 대단하심! 눈으로 맘으로 다시 즐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03.03 11:01

    감기는 곁에 두지 말고 확 날려버리세요.
    담엔 건강한 모습으로~~
    안그럼 제가 닉네임을 감기뜨락으로 바꿀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4.03.02 22:55

    다음에도 또 함께.
    감기는 떼놓으시고^.,~

  • 14.03.03 19:40

    @죽헌 확 날려버리고 봅시다. 감기뜨락은 정중히 사양하오!

  • 14.03.03 19:41

    @산울림 그럽시다.

  • 14.03.04 11:32

    @뜨락 네네, 그러셔야지... 지금껏 들은 목소리도 예쁜데, 제대로된 평상시 목소리가 무지 궁금하요~~ ^ ^

  • 14.03.03 15:56

    유리구름님 신혼부부모습 보기 좋더이다..
    고정란님은 감기에 걸렸음에도 아침 설겇이를 자청하며 찬물에 손을 담그고~~
    지금 몸은 좀 어떤지 궁금하네요..
    늘 서로 아껴주며 잘 사시길 바랄께요..
    결혼 잘한거 같우 ~~ ^ ^
    두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오...()...

  • 작성자 14.03.05 17:33

    유리구름,
    사과와 오렌지를 앞세운 신혼향이 참 싱그러워 고마웠고
    숯을 가지고와 손수 고기까지 구워주고
    아침에 설겆이와 뒷정리를 도맡아해주는 情
    아주아주 아름답고 멋있었다고~~~ ^.,~

  • 14.03.05 21:02

    푸짐했던 생일 다회 였음이 느껴짐니다. 푸짐한 상에 숱가락 함께 올리지 못했음이 아쉴 뿐...--;
    운영자 분들의 노고도 함께 느껴지네요..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