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에 있다고 한다 한명 태운다기에 서운하지만 가기로.. 오전에 수진이랑 전주대 일하러 가서 마무리 하고 망설이던 수진이 데리고 같이 왔다 여대생 2명이 비행하러왔다. 세종에서 산단다 고프로 가지고 왔건만.. 촬영도 안하고 기본코스란다. 착륙장이 약간 북동풍인듯.. 이륙장에 가보니 북동풍이다 비스듬하게 깔아놓고 사진 찍는거 기다리고 있는데 거스트가 있어서 기체고 춤춘다 잠시뒤 이륙준비 하니 산줄 꼬여있다 풀고서 나가려니 바람 좋아졌다 다리가 아직은 불편하다 이륙해서 살짝 왼쪽으로 가면서 긴장하면서 나가는데.. 아무 이상없이 잔잔히 잘 나가진다 윙오버 피칭 조금씩 해주고 체육관 상공으로 돌아서 북동풍착륙하리라 맘먹었는데 돌아서는 순간 전진 안되는거 느끼고 잠깐 고민하다가 장어집 주차장으로 착륙하기로.. 방향 잡으니 가로지르는 전선이 있다. 여유가 있긴 하나 불안하게 넘어서 아스팔트에 내리려했으나 못가고 화단에 착륙 정리해서 픽업하는곳까지 걸어서 갔다
난 경기장 상공으로 가면 뭔가 불안할듯 해서 체육관으로 온건데 수용형님은 운동장 가로질러서 우턴하고 착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