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저층을 선호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고층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지는 않는데...물론 고층의 장점(일조권, 조망권)이 있지만... 건설업체들이 초고층 아파트를 많이 지을려고 여론을 몰아가는 것이 아닌가하고 의심이 들기도 하고... 암튼 5층이면 괜찮아요^^
요즘의 로얄층 기준으론 5층이면 저층 이긴 한것 같은데요, 제가 얼마전 한라 한솔 구경 하러 6층인지 8층인질 갔었는데요 베란다에서 내 눈앞에 나무의 푸르름이 보이니 좋더라구요.. 창 밖이 온통 초록이니 정말 싱그러운듯 느껴지더라구요.. 아주 고층이라 진짜 요즘 개념의 로얄층도 좋을듯하고 약간 중저층도 실제론
요즘보면 댓글에 대해서 너무 질타가 심한거 같습니다. 여긴 정보공유 및 남의생각 청취 및 자기생각을 토론하는곳 아닌가요? 긍정적이고 좋은글도 좋지만 솔직한 사람들의 생각을 토론하여 생각의 폭을 넓히는게 중요하잖아요. 우리모두 자기생각을 충분히 토론할수있는 까페분위기를 만듭시다. 무서워서 댓글못달겠거든요
댓글에 질타는 어떤것을 예기하시는건가요. 까오리님, 전 지금도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정보공유와 생각토론공간이 맞습니다. 하지만 달천아이파크 관련 (자게 2396방) 첫번째 댓글 <hyungrf 파세요. 2006/04/23 >과 오늘자 <hyungrf 파세요. 09:58 >의 글이 과연 솔직한 사람의
집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모두들 한채씩 가지고 있으면 그걸로 만족하세요. 자꾸 집으로 돈벌려는 생각때문에 모두들 너무나 지역자랑,홍보에만 열을 올리는것 같군요. 본인이 맘에 않들어도 다른 사람은 정말 좋은 주거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같이 울산 살면서 어느곳을 비하하거나 질타해야할 명분이 없습니다.
투자카페라해서 투자관점에서만 어느정도 괜찮겠다고만 얘기해야지..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무조건 깍아내리기 식은 곤란합니다. 예전에 양정현대홈타운 얘기나왔을때도 저도 상처받았지만.. 불과 3개월전보다 1천만원 이상 뛰었다는것에 스스로 만족합니다. 모두들 다른쪽을 비하해서 내 구역을 지킬려 하지 마시고
저두 할애비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기서 글 올리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사뭇 느껴 저처럼 전세 아니면 아주 작은 평수의 집 매매하기도 얼마나 두려운지 모를겁니다. 생애첫 집을 마련하려고 하는데...여기 분들처럼 오로지 넓은 평수가 매매 잘되고 말고 하니 돈 적고 가진거 없고 물려받을 곳 없는 서민은
20~26평 역시 큰 평수라 생각하고 있지만...도무지 사면 쪽박찰 듯한 분위기를 갖게 만들정도로 당혹감들게 만드는데...아무래도 요즘들어서 좋은 정보를 얻는거는 얼마안되고 매번 들러 댓글 볼때마다 느끼는 불편함에 내스스로 능력없다라는 자괴감이 더 들어 스트레스를 얻고 나갑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또 그 사람의 형편에 맞게 여러분들의 형편에 맞게 코치 및 서로의 정보교환이 이루어 져야 한 사람의 서민이라도 앞으로 희망이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모두들 즐건 재테크가 되어야지....안그렇습니까?....에궁...난두 ~~ 이시간에 뭔 짓인지...~~ 고마 꼬맹이 옆에가서 자야겄당...모두들 행복한 꿈나라 되세요..^^
첫댓글 님 말씀대로 아파트 조경이 눈에 들어오신다면 내집 정원처럼 느낄 수 있고 훨 좋아보이네요^^ 실거주시라면 더욱^^ 운동삼아 오르내리기도 적당하구~
앞이 막혔다면 몰라두 앞이 틔였으면 사는데 거기서 거기지 않나요. 전 고층이지만 뭐 조망..? 잘 안해요...
그죠.......... ㅋㅋ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아파트내 녹지공간이 증가하고 있어 차없고 조경시설이 잘된 단지의 경우 저층이 조망없는 어중간한 층보다는 더 인기있다는 내용이 기사화 된 적도 있습니다. 단지내 조경시설을 관람하기 좋을려면 5층도 쪼메 높다고 생각됩니다만
5층인 집에 구경갔었는데요. 앞에 농구장이랑 놀이터랑 키큰 소나무들이 눈높이에서 쫘악 보이니, 저층이라도 무지 좋아 보이더라구요. 전 18층이상만 살아봐서 저층은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조망이 잘 갖춰진 곳은 좋더군요. 안정감도 있어보였구요.
조망 및 일조권이 확보되면 5층이 저층이라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참 역시 굴화월드 인기는 여전하군요 글올리신지 한시간 정도 되었는데 댓글이 5개나 올라온걸 보면... 행복하세요
저도 개인적으로 저층을 선호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고층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지는 않는데...물론 고층의 장점(일조권, 조망권)이 있지만... 건설업체들이 초고층 아파트를 많이 지을려고 여론을 몰아가는 것이 아닌가하고 의심이 들기도 하고... 암튼 5층이면 괜찮아요^^
고층 좋은점 별로 없습니다...
저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정원이 아마 한눈에 들어올걸요..특히 굴화월드는 조경에 무척 신경을 쓴다고 했으니 좋을듯 싶습니다. 그러고보면 제가 님보다 층은 높은데 그야말로 어중간한 층이 되는건 아닌가모르겠어요. 앞전망이 보이는것도 아니고 정원조경이 보이는것도 아니고..^^
요새 하도 높이 짓다보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여~그래도 1,2층 보다는 5층이 훨 낫지 않겠어요~저희도 이번에 계약했는데 5층 이상만 되면 계약할 생각이였거든요~고층에 걸려서 바로 계약해버렸지만~^^ 실입주 목적이구요!! 암튼 반갑네여^^
요즘의 로얄층 기준으론 5층이면 저층 이긴 한것 같은데요, 제가 얼마전 한라 한솔 구경 하러 6층인지 8층인질 갔었는데요 베란다에서 내 눈앞에 나무의 푸르름이 보이니 좋더라구요.. 창 밖이 온통 초록이니 정말 싱그러운듯 느껴지더라구요.. 아주 고층이라 진짜 요즘 개념의 로얄층도 좋을듯하고 약간 중저층도 실제론
좋을것 같기도 하네요.. ^^ 이사벨라님 말씀처럼 오히려 중층이 정말 어정쩡한 층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
전 개인적으로 1층을 젤 선호합니다. 단 남향이고, 확이 확 트인 곳을 좋아합니다. 풍수지리상 3층이상이면 인간에게 이롭지 못하다는 말도 있잖아요.
파세요.
님의 성의없는 댓글은 다른사람도 눈살 찌뿌리게 한답니다...
이분은 요앞 달천아이파크때도 이런식이더만...
무슨 중학생쯤되는 녀석이 장난하는거 같은데.... 얌마 장난하지마!!
hyungrf님은 일주일간 활동중지 처리 하겠습니다. 성의없는 뎃글은 지양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hyungrf님에게 쪽지 보냈습니다.
부테크 운영진 서라벌의별입니다. 부테크내에서는 정보교환의 일환으로 좀더 회원간 성의있는 자세를 원하고있습니다. 달천아이파크 댓글상과 이번 굴화월드의 댓글은 회원들에게 반감을 가질만한 사유가 충분하다 생각되어 일주일간 접근금지를 하였음을 알립니다.
근데 글쓴이는 어떤 의도인가요? 마지막에 좋은 말만 올려달라고 했는데... 그럼 5층이 저층이구 별로하고 생각하는사람은 댓글을 달지말아달라는 말이지요? 솔직한 생각을 듣고싶은게 아니라 계약은 일단했으니까 5층도 좋다는 위로의 말씀을 듣고싶은거군요. 로얄층은 자기맘속에 있습니다. 그걸 억지로 확인해야하나요?
동감 ...좀더 자유로운 공간이 되길.....
요즘보면 댓글에 대해서 너무 질타가 심한거 같습니다. 여긴 정보공유 및 남의생각 청취 및 자기생각을 토론하는곳 아닌가요? 긍정적이고 좋은글도 좋지만 솔직한 사람들의 생각을 토론하여 생각의 폭을 넓히는게 중요하잖아요. 우리모두 자기생각을 충분히 토론할수있는 까페분위기를 만듭시다. 무서워서 댓글못달겠거든요
자유 게시판에 단 댓글로 인해서 정지를 시키다니 자유 게시판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댓글에 질타는 어떤것을 예기하시는건가요. 까오리님, 전 지금도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정보공유와 생각토론공간이 맞습니다. 하지만 달천아이파크 관련 (자게 2396방) 첫번째 댓글 <hyungrf 파세요. 2006/04/23 >과 오늘자 <hyungrf 파세요. 09:58 >의 글이 과연 솔직한 사람의
토론이라 생각 되질 않습니다. 최대한 자율성은 인정합니다. 다만 이런것이 관리되지 않으면 회원간의 감정이 한층더 골이 깊어지는것을 저는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아싸^^까오리님... 제가 억지로 확인할려고 하는 글 같습니까? 그냥 제맘을 글로 적었습니다... 좋은글부탁한다했지만, 좋은소리 안좋은소리 다 들을꺼 생각했습니다. 꼭 된장을 맛을봐야 된장인줄 압니까? 보십시요.. 말그대로 솔직한 생각들 적잖아요..
그리고 좋은글 아니여도.. 까오리같은 분도 다 적었죠... 다 그런거 아니예요? 그런 질타보단 그냥 제가 올린글에 대한 기본 생각을 올리는게 낫다 생각지 않습니까? 문장을 가지고 질타할것이 아니고..
까오리님.. 싸우고픈 맘이 있는건 아이구요.. 제 글에 대한 까오리님 댓글을 보고.. 그 댓글에 대한 제 생각을 적은겁니다.. ^^
휴~~~~~~~~~~~~~~~~~~~~~~~~~~~~~~~~~~~~~~~~~~~~~~~~~~~~~~~~~~~~~~~~~~~~~~~~~~~~~~~~~~~~댓글이 많아서 들어왔는데,한 호흡쯤 쉬고 가는 게 좋을 듯 싶어서요.
집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모두들 한채씩 가지고 있으면 그걸로 만족하세요. 자꾸 집으로 돈벌려는 생각때문에 모두들 너무나 지역자랑,홍보에만 열을 올리는것 같군요. 본인이 맘에 않들어도 다른 사람은 정말 좋은 주거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같이 울산 살면서 어느곳을 비하하거나 질타해야할 명분이 없습니다.
투자카페라해서 투자관점에서만 어느정도 괜찮겠다고만 얘기해야지..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무조건 깍아내리기 식은 곤란합니다. 예전에 양정현대홈타운 얘기나왔을때도 저도 상처받았지만.. 불과 3개월전보다 1천만원 이상 뛰었다는것에 스스로 만족합니다. 모두들 다른쪽을 비하해서 내 구역을 지킬려 하지 마시고
나의 나와바리의 장점만을 부각시키면 그걸로 끝일것 같군요. 판단은 개개의 마음에서 우러나도록.. 유도하시고..
저두 할애비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기서 글 올리기가 얼마나 무서운지 사뭇 느껴 저처럼 전세 아니면 아주 작은 평수의 집 매매하기도 얼마나 두려운지 모를겁니다. 생애첫 집을 마련하려고 하는데...여기 분들처럼 오로지 넓은 평수가 매매 잘되고 말고 하니 돈 적고 가진거 없고 물려받을 곳 없는 서민은
20~26평 역시 큰 평수라 생각하고 있지만...도무지 사면 쪽박찰 듯한 분위기를 갖게 만들정도로 당혹감들게 만드는데...아무래도 요즘들어서 좋은 정보를 얻는거는 얼마안되고 매번 들러 댓글 볼때마다 느끼는 불편함에 내스스로 능력없다라는 자괴감이 더 들어 스트레스를 얻고 나갑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또 그 사람의 형편에 맞게 여러분들의 형편에 맞게 코치 및 서로의 정보교환이 이루어 져야 한 사람의 서민이라도 앞으로 희망이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모두들 즐건 재테크가 되어야지....안그렇습니까?....에궁...난두 ~~ 이시간에 뭔 짓인지...~~ 고마 꼬맹이 옆에가서 자야겄당...모두들 행복한 꿈나라 되세요..^^
굴화월드메르디앙 타워형 동향 로얄층 어떠한지요. 수도권에선 타워형을 선호하고 건축비도 많이들어간다고 들었어요. 또 지상에 주차장이 없고 조경이 잘되서 해가뜨는 동향이 단지 조경조망도 될것같은데 어떠한지요?
수도권이라 해서 타워형을 선호하는것은 아닙니다. 소신에 맞게 선택하세요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것이 매력적인거 같아요 일단 먼 조경도 좋지만 단지내가 잘되어있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