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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서울을 떠나 강원도 덕풍계곡으로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163 23.05.06 02: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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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6 05:47

    첫댓글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5.07 03:43

    차마두님 어서오세요 걱정이 되시지요? 하하하
    잘 될 것입니다 감사

  • 23.05.06 06:37

    그해는 올림픽 한다고 야단들이었는데
    산속으로 들어가셨군요.

  • 작성자 23.05.07 03:44

    예 난석님 맞아요 그해 올림픽이 열렸지요
    감사합니다.

  • 23.05.06 07:02

    이사하는 과정도 파란만장합니다.
    산골마을 10km앞에 짐을 부리다니 피아노는 어찌 들고 가셨을지요.

  • 작성자 23.05.07 03:45

    별꽃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예 걱정이지요 더구나 한 겨울에요 하하하
    그러잔 잘 될것입니다.

  • 23.05.06 07:46

    지금은 그리하라고 해도 못할듯....ㅎ
    허나 당시에는 힘들어도 그러려니 했겠지요....
    참말로 뭐 하나 순탄한게 없네요....
    왜 하필 겨울에 이사는 해 가지고.......아~흐..

  • 작성자 23.05.07 03:47

    어서오세요 장안님 감사합니다.
    제가 별 계획없이 무엇이나 즉흥으로 하는게 탈입니다 하하하

  • 23.05.06 08:22

    서울을 떠나 는 날 부터
    덕풍 마을 들어서는 순간 까지
    고생으로 이어지는 군요
    하느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셔서
    무사히 이삿짐을 정리 하셨으리라 생각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작성자 23.05.07 03:48

    예 님의 말슴이 맞아요 어려울쩍마다
    하느님의 도움심이 있었어요 감사 박희정님

  • 23.05.06 09:22

    옛날에는 눈도 엄청 많이 내렸지요
    선배님 이삿날 아이구
    고생 끝났구나 좋아했더니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
    하느님 도와주세요
    다시 다음호를 기대하면서.

  • 작성자 23.05.07 03:49

    어서오세요 청담골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 해 눈이 엄청 왔어요

  • 23.05.06 10:08

    눈쌓인 시골 언덕길을
    어찌 다 짐을 옮기셨을까
    도와주는 마을분들도 고생 하셨군요
    짐풀고 한숨돌리니 아름다운 산천이 눈앞에 보였군요

  • 작성자 23.05.07 03:51

    제가 하는일이 웃읍지요? 하하하
    저는 성격이 그냥 밀어붙인답니다 하하하안단테님 감사

  • 23.05.06 11:03

    형광등등님~
    눈도 오고 짐도 내려 놓았으니
    덕풍 마을 사람들에게 오늘 이삿짐을
    나를 터이니 도와달라고 미리 부탁 잘 하셨습니다.
    어려울때는 도움을 청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 작성자 23.05.07 03:53

    샛별사랑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가는덕풍계곡 사람들은 그동안 깊은 산속에서만 살아
    잘 몰라요 꼭 하는일들이 원시인 같았어요

  • 23.05.06 19:09

    영화 같은 스토리~~~~
    언젠가부터 카페글은 형광등님 글부터 보기 시작합니다.

    저 피아니스트라는 영화 감명 깊게 봤어요.
    그 영화 생각하니 형광등님이 오버랩됩니다.

  • 작성자 23.05.07 03:54

    사명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아유저를 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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